그 얼굴로 누굴 좋아한다구요?
못생긴 얼굴로 태어났다면 낄 자리와 빠질 자리를 알고, 넘볼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구별해야 한다. 노을은 자신이 그런 눈치라도 갖고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관계의 우로보로스
친구 하나 없이 쓸쓸히 학교생활 중인 장 현. 그런 현에게 빛나던 중학교 시절을 함께 보낸 마니또 선우 정에게 편지가 온다. 설레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한 편지. 그러나 정은 현과 함께하던 그 시절이 악몽이었다고 고백을 하는데... 꼬리에 꼬리를 물며 어긋나버린 장 현과 선우 정의 [관계의 우로보로스] 지금 시작합니다.
못생긴 얼굴로 태어났다면 낄 자리와 빠질 자리를 알고, 넘볼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구별해야 한다. 노을은 자신이 그런 눈치라도 갖고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한국대 영화과 대표 '똥차 콜렉터' 민우리. 더 이상의 연애는 그만! 언제나 끝이 씁쓸한 연애에 지친 우리는 남자보단 돈과 명예라며 졸업 작품에 집중하기로 한다. '아무리 외로워도 누구 만날 생각은 하지마. 졸업식 때 그 남자 때문에 죽고 싶은 게 아니라면 말이야.' 하지만 이윽고 우리에게 도착한 의문의 문자 한 통. 앞으로 사귈 남자가 자신에게 큰 위협이 될 거라는 불길한 예언이 담긴 내용이었는데... 단순히 장난 문자라고 여기기엔 정말로 문자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 둘 맞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문자를 받은 얼마 후, 거짓말처럼 우리와 자꾸 엮이게 되는 세 명의 남자들. 이들 중 우리의 미래 남자친구가 될 사람은 누굴까? '인생 최악의 똥차'를 막을 기회가 주어진 우리의 파란만장한 남친 찾기 여정
디자인이 하고 싶었다! 12살때부터 키워온 꿈. 삽십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노력했지만, 현실은 남의 건축물을 짓는 건축현장 소장이다. 그때 그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나는 건축 디자이너가 될 수 있었을까? 그렇게 삽십년이 지났을 때 나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20년 전인 2010년, 대학 시절로 회귀했다. 22살이지만 현장 경험은 20년차인 나는 건축 디자이너란 꿈을 이루어 세상에 내 것을 하나 둘씩 채울 것이다!
가구디자인학과 4학년으로 복학한 '노이즈' 빡센 하루 일과를 완벽한 계획하에 철저히 살아가는 그녀에게 성가신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즈'는 다이어리를 잃어버리면서 생판 처음 보는 한 요상한 남자에게 자신의 치명적인 비밀을 들키고 만다. '우유진'이라는 그 남자는 이상하게 노이즈가 쩔쩔 매는 것을 즐기는 듯 하고, 그녀를 꿰뚫어보는 듯하다. 어느 날 '우유진'은 뜬금없이 '노이즈'에게 오랫동안 꿈이었던 <SHEPHERD(셰퍼드) 공모전> 협업을 제안한다. 그는 대체 무슨 목적을 가지고 그녀에게 접근 하는 걸까?
가족이 불편하다. 친오빠가 싫다. 이대로...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조형예술학과에 갓 입학한 대학생 "정인혜"는 룸메이트 "안수진"과 함께 정신없는 신입생 생활을 보낸다. 구김살 없이 해맑은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수진, 그런 수진과 지낼수록 인혜는 과거 가족으로부터 얻은 트라우마가 떠오르며 열등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일상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이해할 수없이 솟구쳐 오르는 충동은 인혜를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게만 한다. 그런 내면을 꿰뚫어 보는 듯한 동기 "류무영"은 인혜에게 더 깊이 다가가려 하지만... 애증과 집착으로 침잠하는 캠퍼스 라이프. 그 속에서 빛을 찾아 내달리는 흑백의 사이코드라마 '어쩌면... 이것도 사랑의 한 형태 아닐까?'
작고 부드러우며 귀여운 천사표 미소녀 춘사미. 하지만 그녀는 학교에선 낯을 가려 조용히 있느라 티가 안 나지만... 사실 내용물은 가정환경 탓에 뇌속이 완전히 40대 아재와 동기화된 '아재미'소녀인 것이다! 그녀의 본질을 아는 유일한 소꿉친구 장네모는 춘사미를 평범한 여자아이로 만들고자 하나, 상식적인 평범남 장네모에게 있어 아재개그와 성희롱이 섞인 춘사미의 애정공세는 당황스럽기만 한데..!? "널 보면 없는게 빨~딱 선다. 캬~~" ...과연 그의 소꿉친구 갱생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세린은 꿈에 그리던 학교에 합격 후 학교로 향하는 열차에서 우연히 4년간 연락이 두절된 첫사랑 우찬과 재회한다. 게다가 이 둘은 같은 학교 같은 기숙사에서 살게 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1년 계약 연애를 하기로 약속한다. 극 I 성향의 우찬과 극 E 여친(?) 세린이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오지랖이 넓어 호구 같이 모두를 도와주는 '강황'. 우연히 짝사랑하던 '소선화'를 도와주게 되자, 자존감 낮은 소선화양은 호구같이 착한 강황에게 친구(?)로서 들이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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