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공단편선] 굿 헌터 & 배드 프레이
매일 다른 상대와 원나잇 후 금품을 훔쳐 달아나 하루하루 살아가던 제이. 그러던 어느 날, 운 좋게도 부유해보이는 유진과 원나잇에 성공한다.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유진이 잠든 사이 소지품을 훔쳐 달아나려는 찰나, 누군가 그를 부르는데...
[군림VS굴림 단편선] 굴레
어릴 적 양아치였던 자신을 참회하고 신을 위한 삶을 살고 있는 신부 제혁은 고해성사의 답례로 목걸이를 받게 된다. 목걸이를 차자 제혁의 몸은 달아오르게 되고 이때 상담자가 다가온다. 한껏 발기된 신부의 성기를 가지고 놀며 우롱하는 그는 자신이 신부의 학창 시절 괴롭힘을 당했던 왕따임을 밝히는데..
매일 다른 상대와 원나잇 후 금품을 훔쳐 달아나 하루하루 살아가던 제이. 그러던 어느 날, 운 좋게도 부유해보이는 유진과 원나잇에 성공한다.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유진이 잠든 사이 소지품을 훔쳐 달아나려는 찰나, 누군가 그를 부르는데...
마약조직을 잡기 위해 잠입수사를 시작한 서이화 경위, 첫 번째 목표는 사장 차태건에게 접근하는 것. 여기까진 일이 순조롭게 흘렀다. 그러나, 이화의 정체를 눈치챈 태건이 되려 이를 빌미 삼아 몸을 섞을 것을 요구한다. 게다가 도망치면 가족을 죽이겠다는 협박까지. ...경찰인 걸 알면서 놔두겠다고? 노리개로 쓰려고? 말이 안 되잖아. “이 개새끼야, 나한테 원하는 게 뭐야...!” “서이화. 내가 널 어떻게 알아봤을까?" "뭐?" "...난, 10년 전에 네가 한 말을 잊은 적이 없거든.” 떠오르는 10년 전의 기억. 지옥같은 악연이 되살아난다.
미친놈에게 제대로 잘못 걸렸다. 내 목에 걸려있는 목줄과, 그걸 팽팽히 당기고 있는 이 남자의 손길이 간신히 붙들고 있는 나의 이성을 잔뜩 흩트려 놓는다. 광공피스텔의 맨 끝 아래, 음습한 지하실에서 벌어지는 불감자 작가의 완벽한 사육! <KEEP A DOG>
불멸자라는 비밀을 숨기고 사는 단테. 수리공 단테는 의뢰인인 데미스의 집에서 살인 사건을 목격하고 데미스에게 자신을 죽여줄 것을 부탁한다. 데미스는 거절하지만 이후 단테가 불멸자임을 알고 흥미가 생겨 죽여줄 것을 약속하는데...
도박쟁이. 실패자. 10년의 결혼 생활을 이혼으로 종지부 찍으며 생긴 이혼남 타이틀까지 갖추게 된 '정철'. 무엇 하나 제대로 풀리지 않는 인생을 한탄할 새도 없이 이 모든 것의 시발점이었던 그가 돌아왔다. 두려움이자 공포, 평생토록 정철을 도망치게 만든 장본인이자 지독히 사랑했던 전 연인 '지민영'이. "난 네가 죽는 순간까지 함께 할 거야, 철아."
다크폴의 지배자로 군림하던 리온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힘을 잃는다. 그를 받들던 자들은 당신을 대신할 새로운 왕을 낳아달라며 강력한 성욕과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는데... 리온을 둘러싼 남자들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 * 본 작품에는 폭력, 강압적인 성행위 묘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주의 부탁드립니다.
어머니를 잃고 고작 15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의붓아버지 이현과 함께 지내고 있는 건우. 유일한 가족이지만 진심으로 아버지라고 생각해 본 적 없기에 데면데면하게 지내던 어느날, 이현의 몸에 남겨진 수상한 흔적을 발견한다. '결혼 반지도 안 빼고 그런 짓을 하고 다니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은 건우는 온종일 이현의 생각으로 심란하다. 결국 몰래 이현의 방을 뒤져보던 건우는 누가봐도 이상한 용도의 새빨간 '밧줄'을 발견하게 되는데...?
허물어져가는 달동네 집창촌에서 몸을 파는 남창 이제오. 구타에 겁탈까지 서슴지 않는 업소 직원들에게 복수를 꿈꾸던 어느 날, 말단 직원의 죽음과 함께 연쇄 살인마가 등장한다. 마침내 자신이 기다리던 "신"을 마주한 제오... 과연 그는 이 끔찍한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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