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래야한동화] 바보온달의 사정
약아빠진 고 씨 귀족의 아들과 혼인하기 싫었던 평강공주는 이전 약속을 들먹이며 바보로 유명한 온달에게 찾아간다. 그런데 바보라고만 생각했던 온달은 생각보다 너무나 멀쩡했고, 심지어 몸도 좋고 잘생겼으며, 평강의 호기심을 자극할 흥미로운 '사정' 까지 있었는데…
[전래야한동화] 선녀침략
최강 전투 병기 선녀의 갑주를 훔치려다 사로잡힌 나무꾼. 목숨을 구걸하는 대신 나무꾼이 하게 된 선택은...?
약아빠진 고 씨 귀족의 아들과 혼인하기 싫었던 평강공주는 이전 약속을 들먹이며 바보로 유명한 온달에게 찾아간다. 그런데 바보라고만 생각했던 온달은 생각보다 너무나 멀쩡했고, 심지어 몸도 좋고 잘생겼으며, 평강의 호기심을 자극할 흥미로운 '사정' 까지 있었는데…
친구. 그 같잖은 이름의 관계를 계속 유지하며 언제까지 이 마음을 숨길 수 있을지 또한 불명확했다. 위로랍시고 손을 뻗는 순간, 제 연약한 인내가 동요하지 않으리란 법도 없었으니까. “실수?” 차갑게 식은 얼굴에 싸늘한 입매만 조소하듯 모로 비틀렸다. “밤새 물고 빨고 싸고, 다 해 놓고 뭐, 실수?” “응, 실수.” 확인 사살이라도 하듯 저를 똑바로 쳐다보는 눈동자가 빌어먹게도 결연했다. 차라리 싫단 말을 하지. 그냥, 아무래도 내 마음은 아닌 것 같다 담백하게 거절이나 해 주지. 실수란 단어 하나에 느끼는 참담함이 이루 말할 수 없었다. 생전 처음 느끼는 초라함 또한 감당 못 할 정도였고. “경고했었지, 내가. 싫으면 도망가라고.” “…….” “근데도 도망 안 갔어, 너.” 술김도, 실수도 아니었단 확연한 증거에 그녀는 다소 당황한 것처럼 보였다. “너도 좋다고 다리 벌리고 질질 싸 놓곤, 실수란 말이 나와?” “쉽게 내린 결론 아니야. 말 함부로 하지 마.” “10년 넘은 친구한테 좆질 하는 건 쉬웠을까, 그럼.”
"이혼하자." 남들이 말하는 평범한 결혼생활을 꿈꾸며 불안한 미래를 다독였던 윤아는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마자 남편으로부터 이혼을 통보받는다. 설상가상 복귀 후 이어지는 야근으로 몸도 마음도 지쳐가던 중 가게 사장인 주찬의 도움을 받는다. 아무래도 보답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이 사람…왜 여기 있는 거지?
‘잘못 들은 거겠지?’ 콘바야젠 가문의 사비나 아가씨의 호위를 맡은 에르잔은 한밤 중 어떤 소리를 듣게된다. 괴로워 하는 신음이 들려 달려가자 저주의 술법의 부작용으로 괴로워하는 아가씨를 발견하게 되는데?! “안아 줘. 안아 주세요, 제발…….” 성욕이 무엇인지 몰랐던 에르잔은 자신의 주군에 대한 낯선 감정의 정체를 깨달을 수 있을까…?!
뛰어난 미모, 탄탄한 몸매! 알비온 왕국이 사랑하는 왕자, 플린 캐플리드 피츠로버트. 이 때문에 그를 향한 억지 스캔들은 끊이지 않는다. “또 열애설 기사야! 여자랑 옷깃만 스쳐도 이런 기사가 난다는 게 말이 돼?” 결국 참지 못한 플린은 자신의 비서인 드류에게 은밀한 제안을 한다. “좋은 생각이 났어! 이쪽에서 스캔들을 내는 거야, 어때?” "네? 누구랑요…?" "그야 당연히… 드류지!" 플린을 남동생 정도로만 생각했던 드류는 이를 계기로 그가 점점 이성적으로 보이는데… 과연 가짜 스캔들은 합법이 될 수 있을까?!
머나먼 가빠 대륙, 모계 사회 부족인 '아흣족'에서는 새로운 여족장이 뽑힐 때마다 두웃투움 대회를 열어 부족 내 가장 멋진 남자를 뽑음과 동시에 여족장의 남편감도 함께 고르는 문화가 있다. 두웃투움이 되기 위한 조건은 바로 '여족장을 잠자리로 만족시키는 것!'. 이번에도 어김없이 두웃투움 대회가 열렸으나, 새 족장인 '아이비'를 만족시키는 남자는 쉽사리 나타나지 않는데.... 고민에 빠진 아이비의 앞에 그녀를 짝사랑하는 동정남 '자이온'이 나타난다!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셨습니까?” 성년이 된 아벨라. 그녀는 제 전담기사 클로드에게 음탕한 짓을 시키는데…. 아벨라를 좋아하는 클로드는 그녀를 거역하지 못한다. 아벨라는 클로드의 어깨를 짓누르며 말했다. 클로드는 그녀의 손짓에 저항없이 무릎을 꿇었다. 저항할 수 없었다는 말이 옳았다. 아벨라가 짓궂은 면이 있었으나, 이런 말을 한 건 처음이었다. 클로드는 그녀가 어디서 이런 난잡한 언사를 배워온 건지 몰라서 질투로 머릿속이 새까매졌다. ⓒ정해진,왕냐(원작:금단)/메타툰
초고수위 동명의 소설 원작 <모여봐요, 짐승의 숲> 노블코믹스! 소설로만 만났던 존잘들의 끈적한 수위물을 즐겨보세요! *** 엄마가 커튼을 걷은 모양이다. 강렬한 햇살을 견디지 못하고 눈을 떴다. “근데 왜 하늘이 보이지?” 정말이었다. 분명 내 방 침대에서 곱게 잠들었는데 눈뜨자 보인 건 푸른 하늘이었다. 가장자리로 드리워진 녹음, 그 가운데 뻥 뚫린 공간. 드문드문 조각구름이 지나가는…. “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일단 정신을 차리기 위해 바로 옆에 흐르는 계곡 앞으로 다가갔다. 찬물에 세수하니 조금은 정신이 맑아진다. 어? 그런데…. “누구냐, 넌?” 단발머리에 통통한 내 얼굴은 온데간데 없고 갸름하고 이목구비가 짙은 여자 얼굴이 보였다. 심지어 머리카락은 허리까지 내려오는 금발이다. “세상에…. 이거 꿈인가? 아니면 이게 바로 그 유명한 빙의?” *** 성인을 대상으로 한 초고수위 모바일 게임 <모여봐요, 짐승의 숲>에 빙의한 애로메랄다. 만렙을 찍고 소원석을 받아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 모험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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