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습니다
계모와 새언니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고 처절하게 고통받다 죽은 그녀, 차수현.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어!" 차수현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2회차는 완벽한 복수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고 했던가? 시엔 가문의 외동딸 윈터 시엔은 입양된 이복동생 한나 시엔에게 모든 것을 빼앗기고 만다. 가족, 재산 그리고 사랑했던 남자까지. 결국 자신에게 남겨진 건 어두컴컴한 지하실 뿐이었다. 그곳에서 지독한 배신을 당하고 윈터는 모든 게 끝났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윈터는 3년 전으로 돌아가 있었다. 이번 생에는 자신을 시궁창에 빠뜨렸던 이들에게, 그리고 한나 시엔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 그녀는 바로 복수의 행보를 걷기 시작하는데... 과연 이번 생에는 아무것도 잃지 않고 완벽하게 복수할 수 있을까?
계모와 새언니의 계략으로 어머니를 잃고 처절하게 고통받다 죽은 그녀, 차수현. 그녀에게 주어진 두 번째 삶. "이번 생은 악녀로 살겠어!" 차수현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나를 만지지 마세요! 잘생긴 데다 돈까지 많은 박수호는 안타깝게도 현대 의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기이한 병을 가지고 있다. 보통 사람들은 참을 수 없는 극심한 고통을 인내해 가며 생명을 유지해 가던 중, 우연히 임수아와 접촉한 뒤로 고통이 줄어든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손만 잡아도 이 정도인데, 여기서 더 가까운 사이가 되면? 존재 자체가 해독제인 그녀, 남모를 비밀을 가진 그녀의 정체는 도대체 뭘까?
결혼식 전날, 약혼자의 불륜을 목격한 것도 모자라 사랑하는 가족까지 잃게 된 노신아.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던 그때 그녀 앞에 나타난 권욱진! "네가 잃은 모든 걸 되찾아 줄 수 있어. 단, 한 가지 요구만 들어준다면..." 모든 걸 잃어버린 그녀에게 나타난 이 남자. 과연 행운일까? 불행일까?
절친한 친구 벨리에타와 남편의 밀회를 목격하는 시에라. 그녀는 남편의 칼에 찔려 눈을 감고 만다. 삶에 지쳐있던 시에라가 다가올 죽음 앞에서 자유를 느끼던 그때, 의문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데… "넌 벨리에타에게서 벗어날 수 없어." 원치 않게 시작된 두 번째 삶에서 시에라는 복수를 다짐한다. 이번엔 자신이 벨리에타의 모든 것을 빼앗겠다고.
“당신을 한종인 씨 살인 사건 용의자로 체포합니다.” 그저 할아버지를 뵈러 갔을 뿐인데, 대체 왜? 그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남편과 사촌 동생의 불륜 사실까지 알게 된 서희. “이제부터는 내가 좀 가져 보려고. 언니 몫까지 전부 다.” 모든 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며 눈이 감기는 순간…… 10년 전 과거로 돌아가게 된다!? 다시 깨어난 서희의 눈앞에 보이는 것은 대학 강의실 풍경. 가증스럽게 말을 거는 사촌 동생을 보며 서희는 결심한다. ‘원하는 대로 하게 두지 않을 거야.’ 전과 다른 인생을 살기로. 그러기 위해선 전남편부터 삭제해야 했다.
3년 사귄 남자친구의 바람, 10살 연상 이혼남과의 강제 맞선, 그리고 자신만을 바라보는 숨 막히는 가족들을 경제적으로 책임져야 하는 윤설영에게 처해진 현실은 가혹하기만 하다. 답답한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다고 생각한 순간, 신화그룹의 전무이자 지나치게 깔끔한 사생활로 게이라고 소문이 난 기태환이 설영에게 다가온다. “나하고 결혼합시다. 더 높은 곳에 데려가줄게요.” 하루아침에 신화그룹 전무실 비서에서 며느리가 된 설영! 그리고 태환이 설영에게 제안한 이 결혼의 진짜 목적은?!
백문 그룹의 입사 2년차 막내인 서은유는 창업주 백기철 회장의 손자인 백기조가 팀장으로 있는 TF팀에 속해 있다. 유학파 재원으로 알려져 있는 그녀의 정체는 백기조의 새엄마이자 정적인 최설화의 명을 받은 스파이! 그러나 처음 만난 순간 백기조에게 반해버린 은유는 생각지도 못한 백기조의 고백을 받고 당황한다. "한 달만." "상사가 아닌 남자로. 나랑 연애합시다." 백기조의 제안을 거절하지 못한 은유는 자신을 감시하는 최설화와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백기조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사랑이라고 믿었던 약혼자, 우정이라고 믿었던 친구, 믿음의 끝은 배신이었고, 눈을 뜨니 7년 전인데… 복수를 결심한 예지원,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결코 못 할 것도 없다. 자신을 둘러싼 덫들에 맞서기로 하는데! 반복된 배신으로 불신에 가득 찬 그녀는 알까? 한평생 자신의 곁을 지키고 있는 남자가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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