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리에 모여!
선배들이 졸업해 전통 악기 소쿄쿠부의 유일한 부원으로 남게 된 타케조. 새 학기가 시작되어 신입 부원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소쿄쿠부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는 실정이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악기와는 전혀 인연이 없어 보이는 불량스러운 외모의 신입생이 소쿄쿠부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는데…. KONO OTO TOMARE! © 2012 by Amu/SHUEISHA Inc.
강약약강 아싸 생존기
허세 가득 자의 반 타의 반의 오타쿠 아싸 17살 계재희는 일하는 식당에서 초딩시절 베프 선예와 재회한다. '오타쿠 은따'와 '일진 골초'로 마주한 두 여고생! 지난 과거를 잊고 사이좋게 지내면 좋으련만…. 조용히 덕질 머니를 벌려는 재희의 성질을 벅벅 긁는 선예 때문에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최저시급 받으면서 일하는 것도 서러운데 덕질도, 학교생활도 뭐든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다. 재희의 유일한 삶의 낙인 밴드 “블러디 마운틴”…. 멤버들의 전원 입대 전, 마지막 콘서트와 덕질에 불사르기 위해! 목표 금액을 벌기 위해! 아득 바득 버텨보려고 하지만. 이 남자 저 남자, 그저 남자라면 좋아 죽는 불여시 같은 “조선예”는 이제 하다 하다 식당 사장님까지 꼬시는데...? 껄끄러운 조선예가 알바 자리까지 위협하며 재희의 평온했던 일상을 점점 꼬여가게 만든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에잇! 이판사판이다!
선배들이 졸업해 전통 악기 소쿄쿠부의 유일한 부원으로 남게 된 타케조. 새 학기가 시작되어 신입 부원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소쿄쿠부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는 실정이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악기와는 전혀 인연이 없어 보이는 불량스러운 외모의 신입생이 소쿄쿠부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는데…. KONO OTO TOMARE! © 2012 by Amu/SHUEISHA Inc.
한때 '노는 무리'였던 영우는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를 얻는다.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며 평범하게 졸업하고 싶은 영우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시현과 만나게 된다.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란 그 둘은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 성장하게 된다.
홍지와 은은 어렸을 때부터 어울린 이혜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다. 이혜는 홍지가 같은 반 학우인 다정을 매일같이 괴롭히는 것을 지켜보며 속으로 비웃는 한편 호기심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이혜는 다정의 책상 속에서 한 장의 편지를 발견한다. 그것은 다정이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적었던 편지. 그 편지는 그동안 가져왔던 이혜의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 '이건 내가 해야 더 재밌을 거 같아.' 오로지 자신의 재미를 위해 이혜는 다정의 편지를 빼다 박은 말로 다정을 위로해 환심을 사고 자신에게 의지하게 된 다정을 아이들 앞에서 조롱해 모욕을 준다. 여기까진 이혜의 계획 대로였다. 이혜가 다정에게서 기대한 반응은 나오지 않았고 갑작스럽게 다정이 이혜에게 쓴 편지를 은이 발견하며 계획이 틀어진다. 와중에 홍지의 심기까지 거슬러버린 이혜는 애써 침착하지만...
섬마을 소녀 ‘서별’은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갖고 태어난 소꿉친구 ‘민재’와 자라면서 그림에 대한 관심과 꿈을 갖게 된다. 결국 함께 상경하여 예고에 입학하게 된 두 사람. 미대 입시를 치르며 '서별'은 '민재'에 대한 열등감을 느끼고 남매 같았던 둘의 관계는 점점 금이 가기 시작한다. 한창 집중해야 할 고3 여름. '서별'은 집안이 어려워져 모든 것을 내려놓고 섬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하는데... "우리 집으로 와, 오서별." '서별'은 고민 끝에 '민재'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둘만의 은밀한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4대 속성의 정령왕을 모두 다스리는 위대한 대현자 이그레트. 죽음의 끝에서 '백로황자'라고 불리는 제국의 황자 쥬다스 루바르잔 아르키디온의 몸으로 깨어난다. "이제는 포기하고 싶지 않구나,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을."
창조! 마치 군대처럼 경례를 하며 들어간 고등학교 미술부 선배들의 잦은 폭력과 입시미술에 대한 회의감으로 방황하던 주인공 태중은 우연히 본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에 매료되고 같은 반 애니 오타쿠 친구 성하와 친해진다. 태중은 성하가 소개해 준 인터넷 동아리 사람들과 밤새 채팅을 하고 서울에서 열리는 코믹월드에 참가하는 등, 본격적으로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빠져든다. 코스프레를 하던 연지(백팔십)를 통해 애니메이션 대학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태중. 결손가정에 형편이 어려웠던 태중은 홍대의 입시학원에 다니며 빠르게 성장해가는 성하와 연지를 보며 점점 초조해지지만 홀로 묵묵히 그림을 그리며 외로이 꿈을 키워간다. 불행하게 여겼던 자신의 세계를 벗어나 ‘한국의 미야자키 하야오’가 되고 싶었던 열망 가득한 소년 태중은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의 냉혹한 현실 속에서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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