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부드러우며 귀여운 천사표 미소녀 춘사미. 하지만 그녀는 학교에선 낯을 가려 조용히 있느라 티가 안 나지만... 사실 내용물은 가정환경 탓에 뇌속이 완전히 40대 아재와 동기화된 '아재미'소녀인 것이다! 그녀의 본질을 아는 유일한 소꿉친구 장네모는 춘사미를 평범한 여자아이로 만들고자 하나, 상식적인 평범남 장네모에게 있어 아재개그와 성희롱이 섞인 춘사미의 애정공세는 당황스럽기만 한데..!? "널 보면 없는게 빨~딱 선다. 캬~~" ...과연 그의 소꿉친구 갱생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가구디자인학과 4학년으로 복학한 '노이즈' 빡센 하루 일과를 완벽한 계획하에 철저히 살아가는 그녀에게 성가신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즈'는 다이어리를 잃어버리면서 생판 처음 보는 한 요상한 남자에게 자신의 치명적인 비밀을 들키고 만다. '우유진'이라는 그 남자는 이상하게 노이즈가 쩔쩔 매는 것을 즐기는 듯 하고, 그녀를 꿰뚫어보는 듯하다. 어느 날 '우유진'은 뜬금없이 '노이즈'에게 오랫동안 꿈이었던 <SHEPHERD(셰퍼드) 공모전> 협업을 제안한다. 그는 대체 무슨 목적을 가지고 그녀에게 접근 하는 걸까?
19금 피폐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 악역, 무시무시한 마녀에 빙의했다. 스토리에 따르면 마녀는 자신이 키운 폭군 남주인공에게 죽는 운명! 다행히도 남주인공이 태어나려면 아직 200년이나 남은 상황. "그럼 느긋하게 대책을 생각해볼까?" ㅡ 그러나 200년은 순식간에 지나갔고. 어느새 내 눈앞에서 벌벌 떨며 서 있는 7세의 어린 남주가 말했다. "제가 갑자기 찾아와서 곤란해지신 거 알아요. 죄송해요. 절 궁으로 돌려 보내셔도 괜찮아요..." 뭐야, 이 뽀시래기는...? 어쩌면 나, 조금의 희망은 있는지도?! 음... 우선 잔뜩 겁먹은 이 꼬마부터 달래보자 싶어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상냥함으로 말했다. "어처구니가 없구나. 내가 너 같은 꼬마 하나 때문에 곤란해질 사람으로 보이느냐? 그리고 어딜 돌아가겠다는 거야? 갈.곳.도.없.는.주.제.에." "...!" 갑자기 꼬마가 울먹이기 시작했다. ...어라, 이게 아닌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빙의한 세계에서 벌어진 생존 MISSION ★ ! ㅡ 장차 폭군이 될 예정인 남주를 착한 아이로 키워라 ! #로맨스판타지 #힐링물 #육아물 #연상연하 #빙의물
바람 잘 날이 없는 사랑과 정의의 도시 고남시. 이 고남시에서 살아가는 불안불안한 가족을 소개해 드립니다. 유치원 교사 섹시 중년 아빠. 불운의 십자성 아래에서 태어난 엄마, 우울함의 끝을 달리는 삼촌, 태권도복의 등짝이 넓어 보이는 초딩 훈희.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가족 시트콤!
명문 학교 노아 아카데미에 합격한 주인공 함은설. 이곳에 합격하려고 연 씨 할아버지의 추천서를 받으려고 했다가 그의 손자 ‘연강휘’에게 연못에 던져진 불상사도 있었다. 하지만 그런 수모에도 함은설은 노아 아카데미에 꼭 들어가야 할 이유가 있었으니, 바로 5년 전 범죄조직 ‘흑건파’에 납치당했던 함은설을 구해준 생명의 은인이자 짝사랑인 강찬율을 다시 만나기 위해서다. 부푼 마음을 안고 기숙사에 들어왔더니, 뭐? 날 연못에 집어 던졌던 연강휘랑 같은 기숙사를 써야 한다고? 게다가 내 생명의 은인인 강찬율은 함은설을 기억도 못 할뿐더러 연강휘와 둘도 없는 친구라니! 게다가 한 지붕 아래 같이 살 게 되니 묘한 감정이 연강휘와 함은설 사이에 스멀스멀 올라오기 시작한다. 과연 함은설은 짝사랑을 선택할지 아니면 새롭게 다가오는 사랑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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