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끼, 가을동화, 겨울연가 <오수연> 작가 드라마화 결정! 서은수 작가 “고백의 이유”, 웹툰 고백이란 자격이 주어지는 것. 상대를 원망할 자격, 사과를 요구할 자격, 잘못했다 미안하다 빌 수 있는 자격, 차 버리고 차일 수 있는 자격. 그러나 나는, 우리는 그러한 자격을 얻지 못한 채……. 초여름, 정원 수돗가에서 상추를 씻던 이수완은 서진하와 눈이 마주친다. 할머니가 특별히 초대한 손님 때문에, 며칠간 가사노동에 시달린 수완은 그를 보는 눈빛이 곱지 않다. 이번 한 번만 참고 견디면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그가 매일같이 집에 놀러 와 얼굴 도장을 찍고 가는 것. 건강식에 집착해 엄마와 수완을 들들 볶는 할머니를 간단히 설득하여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등 집안일에서 해방시켜 준다. 수완은 점점 진하의 방문을 기대하며 그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엄마를 미워하는 할머니와 이복 오빠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무작정 가출한 그 겨울, 수완의 앞에 진하가 나타난다. 따뜻한 음식과 함께 그가 건넨 선물 같은 말. “과외하자. 내가 너, 내 후배 만들어 줄게.” 조심스럽게 시작된 비밀 과외. S대에 입학해 이복 오빠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 주고 싶었던 처음의 결심보다, 그를 보고 싶은 마음이 점차 커져간다. 진하의 마음도 같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제 남은 것은 고백 뿐이었고,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서 충격적인 고백을 듣기 전까지는…….
"네가 날 좋아하면 좋겠어, 너 자신을 잃을 정도로."
스무 살 겨울, 베로니카는 모든 걸 잃었다.
고향도, 친구도, 가족도, 인간으로서의 미래도.
괴물에 동화된 붉은 눈동자는 끔찍한 광경만 보여주지만…
리온 베르크, 한때 성기사였던 남자가 베로니카에게 제안한다.
"지옥 불에서 구르더라도 살고 싶으면 말해."
"난 너만이 이 재앙을 끝낼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
괴물이 된 여자를 구원할 수 있는 건 신의 숨결을 담은 입맞춤뿐.
자신을 사랑할 리 없는 남자의 키스를 받으며 베로니카는 생각한다.
당신이, 나를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아버지에게 재산을 빼앗기고 수도원의 오두막에서 홀로 사는 엘로즈. 아버지의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서 유산과 작위를 물려받기 위해 수도원을 탈출해 수도로 향한다. 하지만 자신의 것을 상속받으려면 몇 시간 내로 결혼을 해야 하는 상황. “신이시여, 제 남편 될 사람 한 명만 좀 보내 주시면 안될까요? 가능하시면 지금 당장 부탁드려요.” 신께서 기도를 들어준 것일까? 때마침 앞에 웬 남자가 엘로즈의 앞으로 굴러떨어졌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렴.”이라고 말했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 엘로즈는 자신의 돈을 가져간 라크샨이라는 남자에게 제안한다. “돈이 아니라 몸으로 갚을 생각 없어?” 라크샨이 황제의 아우이자 용병왕 하르칸이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른 채. ********************** 유이란 작가님의 <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의 본격 웹툰화! 엘로즈와 라크샨의 약간은 소란스러운 전원 신혼일기(?)를 만나보세요! **********************
연년생 자매인 이렌과 리엘, 자매의 집은 언제나 몸이 약한 리엘 중심으로 돌아간다. 한 발자국 뒤로 물러서 있으면 집안의 평화를 지킬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리엘에게 약혼자까지 빼앗기고 나서야 깨달았다. 가족들이 누리는 행복에 자신의 몫은 없었다는 것을. "이젠 오직 나를 위해 살겠어." 더 이상 착한 언니로 존재하지 않겠다고 결심한 이렌은 우연히 서자 출신 대공자인 노엘의 소문을 접한다. 마침 결혼 상대를 찾고 있던 노엘은 이렌으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는데... "우린 서로를 구원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가문에서 해방되기 위해 사랑 없는 결혼을 택한 이렌 체이스 백작 영애, 그리고 대공위를 물려받으려면 결혼을 해야만 하는 노엘 크리스탄 대공자. 필요에 의해 시작된 두 사람의 인연은 행복한 결말을 맺을 수 있을까?
부모님의 일 때문에 혼자 살게 된 타치바나 이츠카. 게다가 새 학기엔 남몰래 마음에 둔 남학생 시미즈 나오와 같은 반이라니 완전 럭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집이 철거되니 퇴거하라는 명령이 내려진다. 순식간에 집이 없어진 이츠카는, 어머니의 친구 집에서 하숙하게 되고. 넓고 깨끗한 하숙집에 눈을 반짝였지만, 목욕을 하려다 반나체의 '최애' 나오와 마주치게 되는데…?! '최애'의 멋지고 귀여운 매력에 웃음이 멈추지 않는 이츠카…. 하지만 어떠한 이유로 웃어서는 안 되는 24시간 '금욕' 러브 코미디!
위대한 시계 장인들의 딸이며 영웅, 빅토르 함장의 아내인 스칼렛 덤펠트. 그녀는 경찰청에서 취조를 받던 중, 빅토르의 왕실 복귀를 반대하는 자들에 의해 기억을 잃게 된다. "나가실 때쯤에는, 여기서 있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하실 겁니다.” 사라진 일주일 간의 기억. 그리고 신문에 대서특필된 빅토르가 숨겨온 비밀. "당신은 나를 배신한 거야."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해명조차 할 수 없었던 스칼렛은 결국 빅토르와 이혼을 결심한다. 그 후, 시계공이 되어 새로운 삶을 시작한 스칼렛의 곁을 그가 낯선 표정으로 맴돌기 시작하는데… "왜 자꾸 찾아오는 거야?" "내가 찾아오는 게 싫다면, 돌아오면 되잖아. 난 널 되찾을 생각이야." 사랑이 낯선 이들의 애잔한 쌍방 구원물 <처음이라 몰랐던 것들>
8살 때 집안의 약속으로 약혼한 지 10년. 지나는 약혼자 카를로와 만나기만 하면 싸우지만 사실은 그를 처음 만난 그날부터 계속 짝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다 그와 연극을 보러 간 날 사건이 터지고 마는데…. 극장에서 카를로와 여자의 대화를 듣다 화가 난 지나는 홧김에 약혼 파기 선언을 하고 도망치다 그만 계단에서 떨어지고 만다! 정신을 차린 후, 기억상실증이라 오해 받지만 약혼 파기를 없던 일로 하고 싶었던 그녀는 기억을 잃은 척 연기하는데…. 그날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지나를 본 카를로는 그녀가 자신의 프로포즈를 받아주었다며 거짓말하기 시작하고…?!
의붓어머니와 자매의 갖은 핍박 속에서 살아가던 지은채. 어느 날 지옥 같은 집안에서 벗어날 기회가 생긴다. 바로 옛 스승이자 차운 그룹 차남 차이헌과의 맞선 자리. "여긴 네가 있을 곳이 아냐, 돌아가." 은채를 본 이헌은 돌아서지만 "죽은 듯이, 아무것도 아닌 존재로 살게요. 제발… 한 번만 도와주세요." 은채는 그에게 간절히 매달린다. 그렇게 성사된 조건부 결혼 생활. 첫째, 의심받지 않도록 뜨겁게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 둘째, 이 결혼을… 1년 후 산산조각 내줄 것 두 사람만의 은밀하고 뜨거운 <열애 수업>이 시작된다.
광끼, 가을동화, 겨울연가 <오수연> 작가 드라마화 결정! 서은수 작가 “고백의 이유”, 웹툰 고백이란 자격이 주어지는 것. 상대를 원망할 자격, 사과를 요구할 자격, 잘못했다 미안하다 빌 수 있는 자격, 차 버리고 차일 수 있는 자격. 그러나 나는, 우리는 그러한 자격을 얻지 못한 채……. 초여름, 정원 수돗가에서 상추를 씻던 이수완은 서진하와 눈이 마주친다. 할머니가 특별히 초대한 손님 때문에, 며칠간 가사노동에 시달린 수완은 그를 보는 눈빛이 곱지 않다. 이번 한 번만 참고 견디면 다시는 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진다. 그가 매일같이 집에 놀러 와 얼굴 도장을 찍고 가는 것. 건강식에 집착해 엄마와 수완을 들들 볶는 할머니를 간단히 설득하여 배달 음식을 시켜 먹는 등 집안일에서 해방시켜 준다. 수완은 점점 진하의 방문을 기대하며 그를 의식하기 시작한다. 엄마를 미워하는 할머니와 이복 오빠의 괴롭힘을 견디다 못해 무작정 가출한 그 겨울, 수완의 앞에 진하가 나타난다. 따뜻한 음식과 함께 그가 건넨 선물 같은 말. “과외하자. 내가 너, 내 후배 만들어 줄게.” 조심스럽게 시작된 비밀 과외. S대에 입학해 이복 오빠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 주고 싶었던 처음의 결심보다, 그를 보고 싶은 마음이 점차 커져간다. 진하의 마음도 같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제 남은 것은 고백 뿐이었고, 모든 것이 아름다웠다. 가장 친한 친구에게서 충격적인 고백을 듣기 전까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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