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내
한국 전자 부사장인 우건은 중요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자신의 할아버지이자 한국전자의 명예회장인 말을 듣고 약속 장소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엔 예상과 달리 처음 보는 22살의 어린 아내 리을이 앉아 있는데…
공과 사를 구분하자
작가 정보 없음
[정반대 취향을 제 입맛대로 길들여가는 야릇한 로맨스!] “저와 관계를 맺읍시다.” 송다비는 같은 회사의 연구원인 한정헌이 딱 질색이다. 사람들과 사사건건 부딪치는 융통성 제로의 성격도 그렇지만 대학생 때 최악의 소개팅을 했었던 악연까지 있기 때문. 그러나 함께 출장을 갔다가 짐에 딸려온 딜도를 정헌에게 들키고 마는데. 없던 일로 해달라며 원하는 건 뭐든 들어주겠다는 다비에게 정헌은 조건을 건다. 한 달 동안 네 번의 데이트로 예행연습을 해달라는 것! ...그런데 뭐 이딴 남자가 다 있어?!
한국 전자 부사장인 우건은 중요한 사람을 만나야 한다는 자신의 할아버지이자 한국전자의 명예회장인 말을 듣고 약속 장소로 향한다. 하지만 그곳엔 예상과 달리 처음 보는 22살의 어린 아내 리을이 앉아 있는데…
“미치게 안고 싶은, 내 오메가.” 용병 출신의 보안 회사 대표 닉 스톡턴은 우연히 로즈 바이오 제약의 대표 오웬 로즈를 만난다. 그리고 그를 마주한 순간, 생전 처음으로 자신을 의지와 상관없이 휩쓸리고 마는 강력한 페로몬을 느낀다. 그리고 바로 다음 순간 닉은 때마침 테러범으로부터 공격을 받는 오웬을 구하고, 이를 계기로 오웬의 초대를 받아 로즈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오웬은 어렸을 때 알파인 사촌을 다치게 한 사실 때문에 자신이 '괴물' 오메가라 생각하며 끊임없이 스스로를 단속해 왔다. 때문에 닉의 단순하고 저돌적이고 솔직한 구애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빠져들게 된다. 한편 오웬을 공격한 테러범에 대해 조사하던 닉은 오웬을 위협하는 무리들이 단순히 로즈 제약에 반감을 가진 것이 아니라, 오웬을 노리는 세력인 것을 알게 된다. 닉은 오웬 모르게 그들을 해결하려 하는데…
“나 한 번만 볼 수 있을까.” 소진이 검지 하나를 곧추세우며 정호의 가운 끈을 응시했다. 그보다 조금 아래로 시선을 내렸다. “보여 주면.” “…….” “뭘 할 줄은 알고?” “……만져도 보고.” 소문대로 경험치가 많은 서정호에겐 그녀가 훤히 보이나 보다. 아무것도 못 하는 거 얘가 알았나? “괜, 괜찮으면 빨아도.” “씨발, 진짜. 너는 내가 만만하지.” “아니. 절대.” 어떻게 거기가 만만할 수가 있어……. 엄청 긴장 돼. “한 번 하면 못 물러.”
자신의 가녀린 손끝 하나에 움찔대는 모습에 깊은 곳에서 짜릿한 희열이 느껴지면서 못된 장난이 하고 싶었다. 제 장난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도 모르고. “여기도 만지고 싶은데.” “어?”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았던 그는 짐승 새끼나 다름없었다.
권력 있는 재력가 집안의 외동딸 최주미. 모든 것을 가진 듯 보이지만 제 뜻 대로 한 일 하나 없이 인형처럼 살아온 외로운 인생. 그리고 유독 시리고 긴 겨울, 그 남자를 만났다. 자비 없고 잔인하고 냉소적인 남자. 한국 최대 조폭 조직인 우성의 거물이자 후계자, 정윤교. 아버지의 명령으로 나온 맞선 자리에서 그를 기다리며 바랐다. 차라리 그가 이 자리에 나오지 않기를. "도망갈 시간은 충분히 준 것 같은데." 그때 도망쳤다면, 우리가 만나지 않았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까. 하지만... 늘 절제된 얼굴. 저 얼굴이 무너지는 걸 보면 짜릿할 거 같은데. "너도 이 불장난이 해보고 싶어?" 순간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불장난. 그저 그 뿐일 줄 알았는데... 하룻밤의 대가 치고는 너무도 가혹했다. "나 없는 동안 또 누구랑 붙어먹었어. 여기 든 게 내 애가 맞냐고 묻고 있잖아." 그날 밤의 비밀을 알아버린 그가 주미 앞에 나타나고 두 사람은 위험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서로에게 강렬하게 이끌리고 마는데... 우연으로 시작해 필연으로 엮인 두 사람의 아슬아슬하면서도 뜨겁고, 뜨거우면서도 더티한 고수위 로맨스! (※본 작품에는 임신 중 관계 / 육아 중 관계를 묘사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명화그룹의 오점. 하지만 외모로는 만점. 재벌 회장의 막내아들이자 망나니 사생아 장권우. 그런 장권우 옆에서 성심껏 그를 보좌해온 워커홀릭 비서 홍세하. “홍 비서, 나 좋아하지 마.” “…어떻게 아셨어요?” “이해가 안 돼. 도대체 자네 같은 사람이 왜 나를 좋아하는 거야? 겁도 없이 호텔 방에서 단둘이 있을 상황까지 만들고.” 저 남자를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었다. 어떻게든. “키스해 주세요.”
“우, 우리 친구잖아...!” “에스텔, 나는 절대 너를 아프게 하지 않아.” 늑대가 되어 나를 잡아먹으려는 소꿉친구. “이미 전부 공부한 줄 알았는데. 나 같은 짐승이 발정기마다 어떻게 되는지.” 무섭지만 이 기분은 뭐야, 점점 야릇해지잖아!
영화 공부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대학에 입학한 노을. 그곳에서 그녀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풍기는 주헌을 만난다. 모두가 그의 관심을 받길 원하는데도 전부 뒷전인 주헌은 어째서인지 제게만 심술인지 장난인지 모를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노을은 기어이 그와 열감기 같은 사랑에 빠져들지만, 갑작스레 닥친 현실에 그에게 싸늘한 이별을 고한다. 그로부터 십 년 뒤, 두 사람은 재회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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