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공단편선] Blindspot
신세 지던 사람이 빚을 남기고 도망가 버리는 바람에 졸지에 대신 빚을 떠안게 된 선진우. 갚을 수 없다고 버티는 진우 앞에 사채업자 성현은 도망간 남자를 대신하여 몸을 담보로 계약을 체결할 것을 종용하는데...?
매일 다른 상대와 원나잇 후 금품을 훔쳐 달아나 하루하루 살아가던 제이. 그러던 어느 날, 운 좋게도 부유해보이는 유진과 원나잇에 성공한다. 격정적인 하룻밤을 보내고, 유진이 잠든 사이 소지품을 훔쳐 달아나려는 찰나, 누군가 그를 부르는데...
늘 운이 없었던 불운한 남자 김재운. 생일에도 평소처럼 불운에 시달린 그는 CEO가 자신을 찾는다는 말에 홀린 듯 영영을 따라나서고, 이유도 모른 채 따라간 곳에는 CEO라기엔 젊고 잘생긴 남성이 침대에 앉아있었다. 재운을 '여의주'라고 부른 그 남자는 무형의 힘을 쥐어짜듯 재운의 목을 조르고, 죽음의 공포를 체감한 김재운은 사기환을 본능적으로 ‘거부’하기 시작한다. 우악스럽게 잡아챈 손은 여의주의 힘으로 튕겨나가고 이에 치욕을 느낀 사기환은 재운을 해하려 하지만 이를 영영이 막아서는데… 여의주 김재운을 소유물 취급하는 비정상적인 이무기 사기환과, 태생부터 정해진 운명을 독립적으로 개척하려는 여의주 김재운 그리고 둘 사이에 있는 영영의 성장 로맨스.
허물어져가는 달동네 집창촌에서 몸을 파는 남창 이제오. 구타에 겁탈까지 서슴지 않는 업소 직원들에게 복수를 꿈꾸던 어느 날, 말단 직원의 죽음과 함께 연쇄 살인마가 등장한다. 마침내 자신이 기다리던 "신"을 마주한 제오... 과연 그는 이 끔찍한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을까?
부모님의 재혼으로 형제가 된 서우연과 서우진. 우진은 운 좋게 배우게 된 최면으로 우연을 조종하게 되고, 잔심부름을 넘어 본인의 성욕까지 풀어주는 착한 형으로 길들이게 된다.
원수는 예비군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훈련소 화장실에서 마주친 둘. 용택은 우창에게 학창 시절 둘 사이 벌어진 일에 대해 사과하지만 우창은 되려 엄마를 들먹이며 조롱을 해대고, 결국 용택의 '사랑의 매'를 받게되는데.. "우창아, 난 널 미워한 적 없어. 다만 「사랑의 매」가 단단해질 뿐.."
자발적 아싸 '우영우'의 동거인 모집. 찾아온 것은 한 학번 선배인 '문경원'과 초대받지 않은 햄스터?! 내가 구한 건 사람 룸메이트였다고! 군식구를 탐탁지 않아 하던 영우는 점점 경원과 햄스터 '보로'에게 물들어가는데... 설마 나, 저런 털털하다 못해 아저씨 같은 문경원을 좋아하는 건가? 짝사랑연하공 X 외유내강연상수 키워드 맛집 <패스, 논패스>의 대망의 마지막 에피소드! <북어와 햄스터>
조폭 대거 검거 작전에 성공한 '태헌' 때문에 위기에 처한 '지태'. 자신의 수금줄과 더불어 섹스 파트너들까지 죄다 검찰에 잡혀가자 홀로 남은 지태는 복수심에 태헌을 괴롭히고자, 성희롱이 담긴 편지를 수도 없이 보낸다. 결국 업무에 지장이 생긴 태헌은 분노에 차 편지의 발신인을 확인하는데.... 발신자가 고등학교 동창 '이지태'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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