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공단편선] WEAKNESS
성격 좋고, 인기 많고, 돈 많고. 틈 하나 없이 완벽한 G 기업 회장의 친 딸 구도연. 하지만 도연의 의붓 자매 구이서는 잘 나가는 동생이 그저 재수 없고 거슬리기만 하는데.. 그래봤자 운 좋게 금수저 물고 태어난 거잖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어? 결국 도연의 약점을 캐고자 오피스텔에 몰래 숨어든 이서. 그곳에서 자신이 알던 도연의 모습과 전혀 다른 이면을 발견하게 된다.
[광공단편선] Barrel
기업형 조직 진홍파의 조직원 남은오는 라이벌 조직인 덕운파에서 심어 놓은 스파이로, 진홍파에서 관리하는 물건을 빼돌려 자금을 확보하고 장부를 조작하는 작업을 수행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진홍파 보스의 명령으로 그의 딸 천희민을 감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희민의 존재에 당황하지만, 이내 충실히 맡은 일을 수행하는 은오. 굳게 닫힌 현관문, 사람 사는 냄새라곤 나지 않는 넓고 건조한 공기의 방에서 두 사람은 묘한 유대감을 쌓아간다. 하지만 깊어진 감정은 이성을 흔들고, 두 사람은 결국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데…
성격 좋고, 인기 많고, 돈 많고. 틈 하나 없이 완벽한 G 기업 회장의 친 딸 구도연. 하지만 도연의 의붓 자매 구이서는 잘 나가는 동생이 그저 재수 없고 거슬리기만 하는데.. 그래봤자 운 좋게 금수저 물고 태어난 거잖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어? 결국 도연의 약점을 캐고자 오피스텔에 몰래 숨어든 이서. 그곳에서 자신이 알던 도연의 모습과 전혀 다른 이면을 발견하게 된다.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좀비 사태가 끝난 지 1년이 지난 시점, 좀비로 인해 동생을 잃은 ‘도영’은 어느 날 우연히 동생을 문 좀비와 매우 닮은 여학생 '지온'을 만나게 된다.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는 두 사람의 의심 가득한 우정. 과연 이 관계는 유지될 수 있을까?
<희대의 불륜녀 ‘이희정’, 영화계 복귀>. 이희정은 젊은 시절 잘나가던 스타 배우였으나, 절친한 동료였던 ‘김명희’의 남편이자 인기 영화감독인 ‘연선구’와 불륜 관계임이 드러나며 뭇매를 맞았다. 이후 김명희의 자살과 연이어 벌어진 연선구의 교통사고로 여러 추문에 휩싸이게 된 이희정은 연예계를 떠나게 되고, 그로부터 12년이 흐른다. 신작 영화의 뜨거운 캐스팅 러브콜을 받고 많은 고민 끝에 영화계에 복귀하게 된 이희정. 그런데 해당 영화의 주연 배우가, 김명희와 연선구의 딸인 ‘연지나’일 줄이야…
미친놈에게 제대로 잘못 걸렸다. 내 목에 걸려있는 목줄과, 그걸 팽팽히 당기고 있는 이 남자의 손길이 간신히 붙들고 있는 나의 이성을 잔뜩 흩트려 놓는다. 광공피스텔의 맨 끝 아래, 음습한 지하실에서 벌어지는 불감자 작가의 완벽한 사육! <KEEP A DOG>
불면증에 시달리는 '진아'는 매일 밤 ASMR Y튜버 NA 의 영상을 들으며 간신히 잠에 든다. 마냥 순수한 용도는 아니고, 그녀의 19금 부계정 ASMR을 들으며 자위를 해야만 잠들 수 있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NA'는 자신에게 불면증을 안겨 준 장본인인 고등학교 동창 '허지나'와 목소리도, 말투도, 입술 위의 점까지도 똑같았는데... 어느날, 회사 워크숍에 직원들을 위한 '마음 힐링'이란 주제로 여러 강사들이 강연을 오게 되었고 그 중에는 최근 가장 핫한 Y튜버 NA도 있었다. 처음 마주한 NA의 얼굴은 오랜만에 봐도 잊을 수 없는 얼굴, '허지나'가 맞았다. 학창시절 사랑하던 사람을 빼앗고, 끝내 나를 홀로 남겨둔 그 악연이 내 최애 Y튜버와 동일인물이라고?
[검]과 [규율], 두 마피아 조직이 장악한 도시 '블랙시티'. 어린 동생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던 '재우'는 고철 배달일을 하던 중 마피아 [검]의 보스와 엮이고 만다. 이 도시에서 가장 강하고 위험한 남자 '리스키'. 그가 보여준 예상치 못한 따스함은, 재우를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 다정함에는 역시나 이유가 있었는데... 잔혹하게 배신당한 재우는 복수를 시작한다.
혼기가 다 지날 때까지 정해진 혼인을 미루던 정염은, 상대 집안의 압박에 못 이겨 곧 혼례를 치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인다. 그러나 이미 정염에겐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있었다. 자신의 하나뿐인 동생이자 정인이며, 자기 손으로 모든 것을 빼앗고 가둬버린, 정염이 바라는 전부. 춥기만 한 겨울, 가물어버린 봄을 그리는 정염은 오늘도 동임의 방으로 향한다. "어떠세요, 형님? 내 여인과 혼인하는 기분이."
어머니를 잃은 뒤 어머니의 친구 왓슨 부인에 의해 벨 가문의 메이드가 된 루비. 자신과는 태생이 다른 아가씨 그레이스를 만나게 된다. 재수 없는 아가씨라고만 생각했던 그레이스는 어느새 벨 가문에서 루비를 챙겨주는 유일한 사람이 되고, 둘 사이에는 묘한 감정이 피어나는데… 그레이스를 향한 루비 마음은 시기일까 사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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