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어디까지 가능해?
진짜 딸이 나타나고 ‘주하’는 가짜가 되었다. 감옥 같은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맞선을 보는데, 그 남자가 나타났다. "결혼 날짜는 언제가 좋겠습니까?" 거침없는 ‘사현’의 대시에 주하의 마음이 움직이지만… “언니, 그 결혼 내가 할래.” 주하의 모든 것을 가져간 여동생이, 사현과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하나뿐인 절친과 바람이 난 남편. 그것도 모자라 시한부인 나를 죽여버렸다. 그렇게 기구하게 죽어버린 ‘지원’, 기적같이 10년 전으로 돌아왔다…?! 지원은 미래를 바꾸기 위해, 자신의 시궁창 같던 운명을 절친 ‘수민’ 에게 넘기기로 다짐한다. 그러니까, 나 대신 내 남편과 결혼해줘.
진짜 딸이 나타나고 ‘주하’는 가짜가 되었다. 감옥 같은 집에서 벗어나기 위해 맞선을 보는데, 그 남자가 나타났다. "결혼 날짜는 언제가 좋겠습니까?" 거침없는 ‘사현’의 대시에 주하의 마음이 움직이지만… “언니, 그 결혼 내가 할래.” 주하의 모든 것을 가져간 여동생이, 사현과 결혼하고 싶다고 한다.
남편의 이혼 요구를 피하고 싶은 연화는 갑작스러운 사고 후 기억을 잃은 척 연기하게 되는데… 차가웠던 남편이 갑자기 달라졌다! "원래 당신이 이렇게 다정했나요?"
"유선항공의 알력다툼 사이에 스파이 활동을 해야 하는 대리 ' 윤혜원'.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란 혜원은 유선항공의 장학 프로그램 덕분에 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대기업 입사까지 성공한다. 유선항공의 부사장 '하지석'은 혜원에게 '회사의 은혜를 갚아야 할 때'라며 지석의 사촌인 '하태범' 전무의 일거수일투족을 보고하라며 그녀를 첩자로(?) 파견한다. 태범 역시 혜원이 지석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혜원을 기꺼이 자신의 곁에 두고 보란듯이 그녀를 괴롭힌다. 하.지.만! 처음엔 그저 일 때문이었지만 두 사람은 점점 서로에게 스며들기 시작한다.
제이큐 그룹의 장녀인 채이서는 과거에 더럽게 깨진 남자와의 정략결혼을 피해 그 남자와 어딘가 비슷한 남자 한도진과 위장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그저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라기엔 이 남자… 꽤나 위험한 인연으로 이어져 있는 것 같은데?
악명 높은 에버렛 공작가의 사생아 릴리 에버렛. 가문을 위해 팔려가듯 혼인하게 되고 상대는 다름 아닌 테오도르 발렌티노! 에버렛에 의해 모든 걸 잃은 남자와의 결혼 생활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내가 사실은 반쪽짜리 사생아조차 아니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떤 표정을 지을까.’ 그렇게 수많은 감정이 교차하기만 하던 어느 날, 그가 기억을 잃어버리고 마는데…? “기억이 돌아오면 당신…후회할 거예요.” “아니요, 조금도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야심 가득 실력 출중, 모든 신입 변호사들의 롤모델의 자리에 오른 이혼 전문 변호사, 기세나! 장차 아버지의 로펌을 당당히 물려받기 위해 고생길을 사서 걸어와 드디어 파트너 변호사의 자리에 앉나 했더니 어떤 호랑말코 같은 놈이 그 자리를 가로챘다고 한다. 근데 그 호랑말코 같은 놈이 세나의 20대 흑역사를 목격한 선배 류강현이라고? 그런 사람을 꼬셔서 결혼에 성공해야 로펌을 물려주겠다고? 제가 이혼 경험은 많은데, 연애는 잘 몰라서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야망녀 세나와 속을 알 수 없는 선배 강현의 로맨스가 시작된다.
고아로 자란 주인공은 고생 끝에 드디어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이루게 된다. 기쁨도 잠시, 즐겨보던 막장 드라마를 보다 가슴의 통증을 느끼며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하지만, 다시 눈을 뜬 곳은 죽기 전 보았던 막장 드라마 속이었다! 그것도 여자 주인공을 살해하려다 남자 주인공들에게 파멸당하는 악역, 신세라로 빙의한 채!
몇 대에 걸쳐 어렵게 가진 손녀인 은혜가 단명한다는 말에 조모는 같은 날 같은 산부인과에서 태어난 시연과 은혜를 서로 바꾼다. 17세에 은혜를 키우고 있던 한남동 부모님의 사업이 어려워지자 손녀를 지켜보던 조모는 은혜를 친척이라 속여 이촌동 집으로 데려와 함께 키우게 되고, 시연은 스물다섯 살 자신의 생일에 은혜와 자신이 바뀌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친부모님은 고생만 하시다가 돌아가시고, 정혼자였던 귀현마저 은혜와 결혼하게 되면서 시연은 하루하루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스물일곱 생일에 은혜에게서 모든 진실을 듣고나서 울분을 삼키며 은혜에게 던진 한마디가 엄청난 일을 불러온다. "나도 오늘 생일인데 난 아직 소원을 못빌었거든. 지금 소원 빌 테니까 이뤄질 수 있게 네가 함께 빌어줘. 내 소원은, 네가 나만큼 불행해지는 거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나만큼만 불행해줘. 은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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