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당의 소중한 따님
나의 미래가 적혀 있는 책을 읽었다. 성녀를 닮았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납치되어 살해되는 운명이라고? 다시 악당 공작을 만나기 전에 도망치려 했는데... 오히려 공작이 눈 앞에 쓰러져 있다니! 심지어 죽을 고비에서 구해주니 딸로 입양하기까지! 기왕 이렇게 된 거 며칠 딸 노릇 잘해보려 했더니 예상치 못하게 공작이 점점 딸바보가 되어가는데... 그런데 나 그 책을 언제 어디서 읽었더라...?
나를 버려주세요
희귀병에 걸려 죽은 공녀를 대신해 입양 된 아델. 평생을 사랑받기 위해 애썼지만, 여동생이 태어나자마자 버려지고 정략결혼을 하러 가던 길에 의문의 적들에게 암살 당해 죽고 만다. "혹시 이거 꿈인가?" 그런데 눈을 뜨니, 왜인지 3년 전 과거로 돌아왔다! 어차피 여동생이 태어나면 버려질 운명이기에, 이번 생에서는 마음대로 살아 보려고 하는데, 어쩐지 자꾸만 인생이 꼬여간다. "저에게 흥미가 있으셨던 것 아니었습니까?" 게다가 정체불명의 검은 기사는 자꾸만 그녀를 찾아오는데...
나의 미래가 적혀 있는 책을 읽었다. 성녀를 닮았다는 이유로 억울하게 납치되어 살해되는 운명이라고? 다시 악당 공작을 만나기 전에 도망치려 했는데... 오히려 공작이 눈 앞에 쓰러져 있다니! 심지어 죽을 고비에서 구해주니 딸로 입양하기까지! 기왕 이렇게 된 거 며칠 딸 노릇 잘해보려 했더니 예상치 못하게 공작이 점점 딸바보가 되어가는데... 그런데 나 그 책을 언제 어디서 읽었더라...?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악당에게 이용당하다 남주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 조연, 에이프릴에게 빙의한 주인공. 원작은 무시하고 한적한 시골에서 카페나 운영하며 살겠노라 다짐하지만, 우연히 돌봐주기 시작한 남자아이가 사실은 남주가 찾아헤메던 조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의 다짐은 크게 틀어지기 시작한다. 남주의 전속 바리스타가 되어 매일 밤 마법을 담은 커피를 내려주고, 수도의 카페를 운영하게 된 에이프릴. 여주가 나타날 때까지만, 하고 점점 남주에게 곁을 내어주기 시작한 그녀는 점점 그의 곁에서 머무는 삶에 빠져들게 된다.
‘사는 게 재미 없다.’ 그래서 죽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마지막을 눈 앞에 둔 순간, ‘그럼 우리가 재미있게 해줄게!’ 눈 앞에 다섯명의 비나족들이 등장했다. 그들은 내가 죽으면 본인들도 죽는다며 살아달라 요구하는데 …영원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내가 즐겁게 해줄게. 그러니까, 죽지 마.” “맹약자가 되신다면 평생 돈지랄하며 살 수 있습니다.” “자기, 말만 하렴. 뭐가 필요하니?” “원하시는 걸 말하시면 됩니다.” “이것들이 유난은… 난 그렇게 쉬운 남자 아니다.” 그냥 영구 수면 시켜주고 알아서 사시면 안될까요? 죽고 싶은 알케리스는 과연 행복해질 수 있을까?
밤만 되면 이름 모를 여왕의 꿈을 꾸는 왕세녀 밀라이아. 운명처럼 백 년 전 여왕의 몸에 빙의되고 만다. 그리고 발견하게 된 여왕의 일기장. ‘왕국을 잘 부탁해요. 이렇게 고개 숙여 간청합니다.’ 당혹스러워 하는 그녀의 앞에 드리운 암운! “너, 누구냐.” 어째서인지 그녀의 정체를 알아본 페르디난드 공작.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 “내게 협력하도록. 그러면 너의 정체를 눈감아 주겠다.” “좋아요. 대신 한 가지 조건이 있어요.” “그게 뭐지?” “나는 당신이 내 정체를 눈감아 주는 것 정도로 그치는 게 아니라 완전무결한 여왕으로 대하길 바라요.” 여왕의 이름으로 살아가기로 한 밀라이아와 비밀을 알고 있는 페르디난드 공작. 오로지 왕국의 안녕만을 원하던 여왕 글로리아를 위해 두 사람이 연주하는, 여왕을 위한 진혼곡.
전생을 기억한 채 전혀 다른 세상에서 태어난 인생 2회 차의 안젤라. 그녀는 전생의 최애, 동화작가인 안데르센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싶어 출판사를 차리고 그의 동화들을 출판해 승승장구한다. 그런데……. “말도 안 돼!” “뭐가 말도 안 된다는 겁니까?” 이 세계에도 안데르센이 있다니?! 그것도 매우 까칠하고 잘생긴. 안젤라는 난생 처음 작가 영입에 뛰어들었다. 높은 귀족 가문의 기사로서 탄탄대로인 삶을 살고 있는 그지만 보석 같은 진짜 재능은 따로 있는 걸. “작가님, 저와 (종신)계약해 주세요!" 동화보다 더 동화 같은 로맨스판타지, <내가 훔친 작가님>
부모를 죽인 원수인 '폭군 왕'을 무찌르기 위해 쿠테타를 일으킨 우리 자매는 성공적으로 복수에 성공한다. 동생은 황제가 됐고, 언니인 나는 마수가 득실거리는 북부를 다스리는 공작이 되었다. 복수도 했고, 동생까지 황제로 만들었으니 남은 과업은 단 하나! 그건 바로 동생으로 돕기 직전, 신께 했던 맹세를 지키는 것. 그러기 위해선 일단 결혼을 해야하는데, 연애고자인 나에겐 전쟁보다도 용 잡는 것보다도 '연애'가 더 어렵다. 그런데...폭군의 사생아 왕자가 마침 계약 결혼을 제안해오네..? "삼 년, 딱 삼년만 저와 결혼 관계를 유지해 주십시오. 그 뒤에 바로 이혼해 드리겠습니다" '얘 뭐래니? 근데 왜 계속 눈에 밟히지..?' 연담 x 다온웹툰
18살. 마탑에 갇혀 황제에게 이용만 당하다가 회귀한 리델 크로스. 이번 생에는 절대 마법과 관련 없는 평범한 삶을 살 것이라 다짐하며, 백작가의 메이드가 되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백작은 리델에게 밀레나 아가씨의 애인으로 소문난 그레이엄을 꼬셔 떼어내라는 명령을 내린다. 하지만 떼어내라는 놈이 회귀 전 황제와 너무 똑같이 생겨서 적응 안 되는 그레이엄? 얼굴만 봐도 벌벌 떨리는데 저 사람을 꼬시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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