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메이커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아웃복서009'와 만년 2등인 '노란폭풍'. 어느 날, 두 사람은 게임 속에서 눈을 뜨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위와 2위가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나태한 소드마스터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성검의 선택을 받은 용사. 세계의 구원을 위한다는 명목에 오로지 타인을 위해 살아온 인생이 지긋지긋하기만 했다. 구원을 위해 마지막 남은 최후의 적, 마왕을 쓰러뜨리고 결심한 건 자신의 죽음. 짊어진 용사의 의무와 성검의 주인이라는 짐을 벗기 위해 마왕과 함께 목숨을 버리고 영원한 안식에 빠져들려고 했는데… "오!! 도련님께서 하루라도 빨리 검을 잡고 싶어하시는 것 같습니다!!" "백작님! 도련님 좀 보십시오! 벌써 검에 관심이 생기셨나 봅니다!!" 검에서 벗어나려고 목숨까지 버리고 마주한 건 검술명가의 막내아들로 환생이라고!? "차라리 다시 죽여줘!!"
게임 영웅전기2의 고이다 못해 썩은물인 두 사람. 만년 1등 '아웃복서009'와 만년 2등인 '노란폭풍'. 어느 날, 두 사람은 게임 속에서 눈을 뜨는데……. “야… 너두?” “야… 나두!” 영웅전기2의 결말은 세계의 멸망. 하지만 혼자가 아닌 둘이라면. 그것도 서버 랭킹 1위와 2위가 함께라면! 완벽한 해피 엔딩을 위한 썩은물들의 행보가 시작된다!
미래 도시. 이 세상에서는 '게임'이라 불리는 이세계로 이동할 수 있는 포탈이 존재한다. 게임 속으로 들어가 몬스터를 처치하고, 거기서 얻은 아이템과 능력치를 받아오던 사람들. 어느 날 갑자기 몬스터들이 '포탈'의 사용법을 익히고, 세상을 침략하게 된 몬스터로 인해 양측에서 전쟁이 벌어졌다. 결과는 참혹했다. 멸망을 눈앞에 둔 랭커, '고청산'은 스스로를 희생해 마왕과 함께 삶의 끝을 맞이한다. 그런데... ... 눈을 떠 보니 10년 전이라고? 그렇다면 다시 한 번 기회가 주어진 걸까? 나는 이 세상을 구해낼 수 있을까? 새로운 시스템과 함께 세상을 구해내는 고청산의 이야기,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벼랑 끝에 몰린 생계형 게이머 한태성. “너를 오래도록 지켜봐 왔느니라.” 그런 태성 앞에 나타난 999레벨의 히든 NPC 데우스! [히든 NPC 데우스의 제자가 되시겠습니까?] [Yes!] 그렇게 시작된 사부의 가르침! “두 방은 멋이 없어서 안 된다. 한 방에 패 죽여야 하느니라.” 태성은 적을 한 방에 때려눕히는 <디버프 마스터>로 거듭나게 되는데…. 누구든 걸리기만 해라! 한 방에 패 죽인다!
대륙을 통일한 구국의 영웅이자 8서클의 대마법사 헨리 모리스! 친우였던 선대 황제가 죽은 뒤 아들인 현 황제가 귀족의 꼭두각시가 되면서 반역죄로 몰려 어이없이 처형을 당하게 된다. 그리고 모든 것의 끝이라는 죽음을 맞이한 그 순간! '헨리'라는 같은 이름을 가진 약해 빠진 어느 검사의 몸으로 되살아난다. "이번 생에 내가 할일은 정해진 것 같군. 8서클 대마법사이자 소드마스터가 되는 거야!" 지옥에서 돌아온 헨리의 화려하고 잔혹한 복수극이 지금 시작된다!!!
평생 부모님의 빚을 갚으며 살다 불의의 사고로 죽게 된 진성. ‘이렇게 평생 돈도 가족도 없이 외롭게 죽는 건 억울해!’ 그러나 눈을 떠보니 처음 보는 곳에서 엘이 되어 살게 된다. 이번 생에 갖게 된 가족을 지키기 위해 엘은 힘과 돈이 필요하다. ‘최고의 마법사가 되어 난 둘 다 얻고 말겠어.’ 전생에서 프로게이머로서의 운영 능력과 천재적 수학 지식으로 이번 생에서 엘은 모든 걸 차지한다!
18세의 나이에 '플레이어'로 각성한 김기규. '탑'을 오르고 '게이트'를 닫으며 인생이 탄탄대로일 줄 알았는데... 튜토리얼을 아무리 클리어해도 레벨1. 1일 1고블린을 해도 레벨1. 5년이 지나도 레벨1. "누가 알았겠냐고, 이런 플레이어가 있는지." 그 누구도 몰랐다. 탑을 뒤흔들 레벨1의 역대급 반전 능력을!
인류 최강의 영웅, 김성인 모든 것을 내던지며 분투했지만 결국…… 세상의 멸망은 막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전설은 이제 시작이었으니 성인, 20년 전으로 회귀하다! “이번에는…… 반드시 잡는다.” 압도적인 재능과 경험으로 무장한 완전체 영웅의 레이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지옥으로 떨어졌다. 가진 것은 살고 싶다는 갈망과 포식의 권능 뿐. 일천의 지옥부터 구천의 지옥까지. 수만, 수십만의 악마를 잡아먹었고. 마침내 일곱 대공까지 그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째서 돌아가려고 하십니까? 왕께서는 이미 지옥의 모든 것을 가지고 계시지 않습니까." "가지긴 뭘 다 가져." 먹을 것도, 즐길 것도 없다! 지옥에 있는 거라고는 황량한 대지와 끔찍한 악마 뿐! "난 돌아갈 거야." 만 년이라는 아득한 시간 만에 그가 지구로 귀환한다. 그러나.. 지구는 자신이 그동안 알던 지구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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