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담에 핀 꽃
“알아봤어요. 첫사랑도 몰라보면 그게 사랑인가.” 스토커가 된 첫사랑 때문에 일상을 방해받는 도담에게 찾아온 어릴 적 동생 친구, 오윤이 찾아온다. 누나 뒤를 졸졸 따라다니던 과거와 달리 데면데면하게만 구는데…. 첫사랑을 싫어하는 여자와 첫사랑을 찾아온 남자. 그리운 시절, 그리운 첫사랑. 그들의 진짜 사랑은 누구였을까?
내가 죽기로 결심한 것은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전을 앞두고 부상을 입은 고3 지오는 뒤늦은 사춘기를 맛보는 중이다. 온갖 찌질한 생각이 드는 와중에 만나게 된 차결은 살랑살랑 웃어대며 지오를 완전히 홀려 버리는데, 맘 놓고 홀리기엔 차결의 주변 사람들이 어쩐지 위험하다. 머리로는 경계해야 하는 걸 알지만, 결을 향한 관심은 멈출 수가 없다. 얘… 좋아해도 되는 걸까?
“알아봤어요. 첫사랑도 몰라보면 그게 사랑인가.” 스토커가 된 첫사랑 때문에 일상을 방해받는 도담에게 찾아온 어릴 적 동생 친구, 오윤이 찾아온다. 누나 뒤를 졸졸 따라다니던 과거와 달리 데면데면하게만 구는데…. 첫사랑을 싫어하는 여자와 첫사랑을 찾아온 남자. 그리운 시절, 그리운 첫사랑. 그들의 진짜 사랑은 누구였을까?
어릴 적, 자신을 괴롭혔던 ‘하율’과 똑같이 생긴 ‘하임’을 대학교에서 만나게 된 ‘이루’. 본능적으로 하임을 불편해 한다.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하임에게 자신도 모르게 끌리게 되고…. 이 사랑, 시작해도 되는 걸까?
모두의 태양이자 주목받는 존재인 강시화, 그런 시화와 특별한 소꿉 친구 사이로 주변의 질투를 받던 이은서. 어느 날 홀연히 사라졌던 시화가 몇 년이 흘러 돌아왔다. 자꾸 흔들리는 은서의 마음과 도저히 짐작할 수 없는 시화의 행동. 우리는 특별한 사이잖아?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하지만… 묻고 싶어. 너랑 난 뭐하는 사이야?
‘그 시절, 내가 좋아한 양아치 남자애도 날 좋아했었다.’ 도래는 대학에서 5년 만에 첫사랑 해원을 마주친다. 그리고 뒤늦은 고백을 받는데.. 기쁜 마음보다는 당황스럽기만 하다. 그에게는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제정신 아닌 그의 5년 만의 고백. 과연 이 감정은 여전히 유효한 것일까?
쓰레기 전남친 때문에 강제로 휴학해 3년만에 학교로 복학한 '선이현.' 더이상 남자와는 상종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남은 학교 생활은 조용히 보내고 싶어하는데... 그런 이현의 앞에 전남친보다 더한 쓰레기 '남찬우'가 나타났다! 절대 엮이고 싶지 않아! ..계속해서 마주치는 것도 불편한데 심지어 같은 하숙집이라고?! 찬우를 밀어내는 이현과 그런 이현을 꽉 잡고 안 놔주는 찬우의 아슬아슬한 캠퍼스로맨스!
황제의 반려가 자살했다. ‘류펠‘ 제국의 황제, 흑룡 아켈란스. 그런 아켈란스를 보고 첫눈에 반한 하솔란은 그에게 14년이나 충성하고 헌신하였지만 결국 아무것도 보답받지 못한 채 비참하게 버려졌다. 지난 삶을 한탄하며 황제가 내린 비단으로 목을 매고 자살하였지만 눈을 뜬 곳은 14년 전, 용을 처음 만났던 용연으로 향하는 마차 안이었다. 무슨 짓을 해도 자꾸만 14년 전의 ‘그날’로 돌아가는 하솔란 오데어. 결국 자신을 비참하게 버린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고 말았다. 그러나 깨어난 흑룡 아켈란스는 자신이 알던 그 남자가 아니었다. “넌 내 반려가 맞다.” “네가 싫다면 황제도 하지 않을게.” 지나치게 냉정하고 차분하던 그 황제는 이제 황금색 눈을 번뜩이며 그녀를 놔주지 않는다.
껄렁한 겉모습으로 인해 음험한 소문을 몰고 다니는 시골 토박이 전학생 신이석은 첫눈에 반한 전교 1등 수재 조해주의 앙큼한 비밀을 목격하게 되고... 그에 대한 의문은 점차 눈덩이처럼 불어나기만 한다. 겉만 번지르르 붉고 속은 흰 사과 같은 조해주에게 진성 토마토 신이석의 짝사랑 폭격이 시작된다!
욕망과 동란의 도시, 경성. 그 안에 핀 웃지 않는 꽃, 기생 이선. 그녀의 모든 것을 앗아갔던 남자, 한서진을 10년 만에 다시 만난다. 가슴을 에는 고통. 매 순간 살아나는 아픈 기억. 그걸 끝내는 방법은 한서진에게 복수하는 것뿐. 인연은 악연이 되고, 증오 위에 꽃은 피어난다. 상처 입히고, 탐닉하며, 또다시 함께 떨어져 간다. 슬픈 낭만의 도시, 경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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