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리
평범한 시골 마을 '귀촌리'를 찾은 '허무명'.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집에 조용히 숨어든다. 그런데 집이 이상하리만큼 깔끔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3년 전인데? 어쩐지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무명의 방문을 달가워 하는 것 같지 않다. 아니, 실은 경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날을 기점으로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그녀의 육하원칙
작가 정보 없음
같은 반 남학생 '주하원'을 주인공으로 소설을 쓰는 '정민'. 그의 말투, 행동, 표정 하나하나가 소설의 소재가 된다. 하지만, 완벽한 줄로만 알았던 하원의 실체를 알아버린 정민은 밀려오는 배신감에 소설 속 하원을 죽여버리고 만다. 다음 날, 학교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 그런데 어쩐지 하원이 수상하다! 2021 지상최대공모전 2기 장려상 수상작.
평범한 시골 마을 '귀촌리'를 찾은 '허무명'. 그는 돌아가신 할머니의 빈 집에 조용히 숨어든다. 그런데 집이 이상하리만큼 깔끔하다.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3년 전인데? 어쩐지 마을 사람들은 이방인 무명의 방문을 달가워 하는 것 같지 않다. 아니, 실은 경계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날을 기점으로 마을 사람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우리 엄마가 살인마인 것 같다.' 성적 우수, 품행 단정, 모범적인 자식인 길소명은 엄마가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완벽한 딸로 살아왔다. 그러나 남동생이 강물에서 시체로 떠오른 그 날, 소명의 머릿속엔 섬뜩한 의혹이 피어오른다. 자식의 인생에 방해되는 모든 것을 없애려는 엄마와 그녀에게서 벗어나려는 딸, 두 사람의 잔혹한 모녀 스릴러! 2020 지상최대공모전 2기 우수상 수상작.
탕-! 의문의 선박 속 '그것'으로부터 시작된 괴이한 전염병은 서울을 죽음의 도시로 만들어버린다. 예고 없이 닥쳐온 심판의 그날부터 세상의 모든 질서는 완전히 리셋되었다. 처절한 생존 경쟁 속에서 프로젝트명 [좀비묵시록 82-08]이 시작된다.
모태 통통 ‘고양순’은 부모님의 등쌀에 못이겨 박박사 다이어트 클럽에 입소한다. 어딘가 수상해 보이는 박박사지만, 그녀의 이력 만큼은 누구보다 확실하다. 성공률 100%를 자랑하는 이곳의 퇴소 조건은 단 하나, ‘목표 체중을 다 감량해야만 하는 것!' 과연 100kg가 넘는 양순 역시 다이어트에 성공, 웃으며 이곳을 나설 수 있을까?!
"살아남으라고? 나는 자그만 말티즈란 말이야!" 세상 따뜻하고 포근한 가정집에서 살아온 삐용이. 언니 품에서 그저 귀엽기만 하면 되는 견생이었는데... 갑자기 가족들과 모든 인간이 사라져버렸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데, 괴물 좀비 개들이 우글거리는 고립된 도시를 탈출해 언니를 만날 수 있을까?
불운으로부터 시작된 삶이었다. 스무 살, 모든 기억을 잃은 채 병실에서 눈을 뜨고 퇴원길에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봤을 때부터 서이연은 매사에 필사적이었다. 괜찮아지기 위해, 평범해지기 위해, 외로움에 죽지 않기 위해. 몇 년간의 노력 끝에 마침내 무수했던 삶의 균열은 먼지로 뒤덮여 잊힐 참이었다. 하지만—, “뭐 중요한 거 잃어버린 적 있어요?” 어느덧 맞이한 스물아홉 번째의 생일, 그녀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자. 수면 위로나마 평온했던 이연의 일상은 다시금 뒤흔들리기 시작한다.
스릴러 대가 <꼬리잡기> 바쉬 작가 신작. 근원을 알 수 없는 기이한 현상을 겪게 된 세 사람. 덕분에 세 사람은 원하던 모든 것을 얻게 되지만… 처음엔 즐거움만 선사하던 그것이 점점 그들의 일상, 그들의 생사까지 지배하려 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것'의 목적은 무엇일까. 행운의 얼굴을 뒤집어쓰고 숨죽여 다가오는 불행을 우리는 구분할 수 있을까.
언니의 시신이 살아나는 믿기지 않는 광경 속에서 마주한 귀신이라 불리는 남자 '태랑'. 그는 동주에게 완벽한 ‘위장 죽음’을 설계하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을 제안한다. 서늘한 비밀을 공유하며 동주는 점점 귀신이 아닌 사람 '태랑'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된다. 떠도는 귀신과 같던 인간이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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