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 어게인
운 제로, 인복 제로, 외톨이로 보냈던 고독하고 우울한 학창 시절. 흑역사 그 자체인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스물여덟 유미. 모든 것이 완벽한 나날을 뒤로하고 가장 불행했던 과거로 타입슬립?! 미래에 두고 온 마지막 사랑과 과거의 잊고 있었던 첫사랑 사이에서의 갈등!
다시쓰는 연애사
대학 시절 구 여친 ‘한서리’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한 ‘이제야’. 눈을 떠보니 10년 전 대학생 시절로 돌아와 버렸다. 그것도 서로의 몸이 뒤바뀐 채로. 제야는 이곳에서 실패했던 서리와의 연애를 다시 써보고 싶다. "제야야. 날 다시 만나고 싶어? 그럼 날 다시 꼬셔봐." 과연 제야는 서리의 몸으로 서리를 꼬실 수 있을까?
운 제로, 인복 제로, 외톨이로 보냈던 고독하고 우울한 학창 시절. 흑역사 그 자체인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스물여덟 유미. 모든 것이 완벽한 나날을 뒤로하고 가장 불행했던 과거로 타입슬립?! 미래에 두고 온 마지막 사랑과 과거의 잊고 있었던 첫사랑 사이에서의 갈등!
새내기 시절 불같은 사랑을 했던 '예보'와 '일' 통칭 '일기예보'로 불리며 학과의 유명한 CC였으나, 대차게 헤어진 후 둘은 각자 휴학을 하고 만다. 그런데, 몇 년 뒤 다시 학교에서 재회하게 되었다?! "너네 CC 하지 마라. 일기예보처럼 돼!." 휴학을 해도 잊혀지지 않은 희대의 CC. 과연 남은 대학 생활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의대에 들어가길 꿈꾸던 모범생 유진은 고등학교 때 잠깐의 연애로 페이스를 망쳐 입시를 망쳤다. 반수하던 중, 양아치 전남친 준하가 다시 눈앞에 나타난다. 또 한 번 입시를 방해하려는 걸까? 아니면 정말 미련일까? 서로 너무 달라서 끌릴 수밖에 없는 두 사람의 섹시 캠퍼스 로코.
쓰레기 전남친 때문에 강제로 휴학해 3년만에 학교로 복학한 '선이현.' 더이상 남자와는 상종하지 않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남은 학교 생활은 조용히 보내고 싶어하는데... 그런 이현의 앞에 전남친보다 더한 쓰레기 '남찬우'가 나타났다! 절대 엮이고 싶지 않아! ..계속해서 마주치는 것도 불편한데 심지어 같은 하숙집이라고?! 찬우를 밀어내는 이현과 그런 이현을 꽉 잡고 안 놔주는 찬우의 아슬아슬한 캠퍼스로맨스!
황제의 반려가 자살했다. ‘류펠‘ 제국의 황제, 흑룡 아켈란스. 그런 아켈란스를 보고 첫눈에 반한 하솔란은 그에게 14년이나 충성하고 헌신하였지만 결국 아무것도 보답받지 못한 채 비참하게 버려졌다. 지난 삶을 한탄하며 황제가 내린 비단으로 목을 매고 자살하였지만 눈을 뜬 곳은 14년 전, 용을 처음 만났던 용연으로 향하는 마차 안이었다. 무슨 짓을 해도 자꾸만 14년 전의 ‘그날’로 돌아가는 하솔란 오데어. 결국 자신을 비참하게 버린 그 남자를 다시 마주하고 말았다. 그러나 깨어난 흑룡 아켈란스는 자신이 알던 그 남자가 아니었다. “넌 내 반려가 맞다.” “네가 싫다면 황제도 하지 않을게.” 지나치게 냉정하고 차분하던 그 황제는 이제 황금색 눈을 번뜩이며 그녀를 놔주지 않는다.
제이큐 그룹의 장녀인 채이서는 과거에 더럽게 깨진 남자와의 정략결혼을 피해 그 남자와 어딘가 비슷한 남자 한도진과 위장연애를 시작한다. 하지만 그저 정략결혼을 피하기 위한 선택이라기엔 이 남자… 꽤나 위험한 인연으로 이어져 있는 것 같은데?
"흑역사를 지우면 또 다른 흑역사가 생긴다?" 아무 이유도 계기도 없이 갑자기, 회귀했다. 그것도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시절, 매일이 흑역사였던 17세 고등학생 시절로. '이번 생은 반드시 부자가 되겠어!' 다짐했지만, 과거의 흑역사를 지울수록 돈은 멀어지고 남자만 꼬이기 시작한다?! "난 그냥 부자가 되고 싶었을 뿐인데 왜 자꾸 너희들이랑 엮이는 거야!" 10대 시절 겪은 흑역사로 인생이 꼬여가던 채봄의 흑역사 지우기 프로젝트!
정략결혼이었지만 첫사랑이었다. 황제여서가 아니라 당신이어서 사랑했다. 휠체어를 탄 몸으로 스텔라는 제국과 남편을 위해 헌신했다. 그러나 돌아온 것은 처절한 죽음. 여신은 사지가 마비되어 죽은 스텔라를 회귀시켰다. 이번 생에서도 소꿉친구를 선택하는 남편을 보며, 스텔라는 충동적으로 검투 노예를 거뒀다. 자신을 14살이라 믿는 기억상실남. 혹은 상처 입은 짐승. “내가 주인을 아프게 했나?” “너는 날 아프게 할 수 없다.” “어째서?” “책장이나 만년필이 주인을 아프게 할 수 없는 법이니까.” “아주 슬퍼 보여. 부모에게 버림받고 거리를 헤매는 아이처럼.” 그가 내 뺨을 만졌다. 나는 뻣뻣하게 굳은 채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다. 12살 이후로 남편이 아닌 남자가 내 몸에 손을 댄 것은 처음이었다. 스텔라가 그를 향해 손을 뻗었다. 우연이 운명이 되는 순간이었다. 그의 정체가 발각당하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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