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얼굴로 누굴 좋아한다구요?
못생긴 얼굴로 태어났다면 낄 자리와 빠질 자리를 알고, 넘볼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구별해야 한다. 노을은 자신이 그런 눈치라도 갖고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대마법사를 위한 고교생활 가이드
후원자의 요청으로 대한민국 고등학생으로 위장해 살아가고 있는 초월자 오즈. 그리고 어느날 회오리 바람과 함께 그녀 앞에 나타난 기사 도로시와 토토! 오즈의 집 앞은 동네 사람들로 가득했다. 동동거리는 발과 어깨들 너머로 보이는 것은 오즈가 2 년을 살아온 아담한 주택을 집어 삼키고 치솟아 오르는 화마였다. 소방차의 사이렌 소리와 소방 호스가 물 을 거 칠게 쏘아 대 는 소리로 귓전이 사납게 울렸다. 도로시, 그 빌어먹을 놈은 앰뷸런스에 앉아 있었다. 검댕이를 잔뜩 묻힌 채 홀딱 젖은 토토를 수건으로 감싸 안고 서. 그리고는 이내 오즈를 발견하더니...눈치도 없이 헤벌쭉 웃었다 . “ 괜찮습니다 . 저희는 무사 합니다 . ” 그러나 집은 무사하지 않았다 . 까맣게 타오르던 오즈의 보금자리가 와르르 주저 앉았다. “ 집이 진짜 한순간에 타더라구요. 그래도 저희가 무사해서 다행이죠, 뭐! ” 대마법사 오즈는 과연 무사히 고등학교를 졸업할 수 있을까? * * * [ ‘대마법사를 위한 고교생활 가이드’는 그랜드크로스 유니버스 스토리입니다. ] 웹소설_<죽음의 신, 하 변호사> 웹소설_<신 우렁각시전> 웹툰_<범이 내려왔다> 웹툰_<오! 필승 김과장> 웹소설_<방송 천재 도사 전우치> 웹툰_<방송 천재 도사 전우치>
못생긴 얼굴로 태어났다면 낄 자리와 빠질 자리를 알고, 넘볼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구별해야 한다. 노을은 자신이 그런 눈치라도 갖고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한국대 영화과 대표 '똥차 콜렉터' 민우리. 더 이상의 연애는 그만! 언제나 끝이 씁쓸한 연애에 지친 우리는 남자보단 돈과 명예라며 졸업 작품에 집중하기로 한다. '아무리 외로워도 누구 만날 생각은 하지마. 졸업식 때 그 남자 때문에 죽고 싶은 게 아니라면 말이야.' 하지만 이윽고 우리에게 도착한 의문의 문자 한 통. 앞으로 사귈 남자가 자신에게 큰 위협이 될 거라는 불길한 예언이 담긴 내용이었는데... 단순히 장난 문자라고 여기기엔 정말로 문자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하나 둘 맞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문자를 받은 얼마 후, 거짓말처럼 우리와 자꾸 엮이게 되는 세 명의 남자들. 이들 중 우리의 미래 남자친구가 될 사람은 누굴까? '인생 최악의 똥차'를 막을 기회가 주어진 우리의 파란만장한 남친 찾기 여정
“야, 착각하지마. 난 한번도 널 동생으로 생각한 적 없어. 주제를 모르고” 가슴을 파고드는 비수였다. 한명우. 명석한 두뇌와 재벌가의 자식이었다. 다만 하늘은 모든 걸 주지않았다. 불치병 수준인 선천적 심장병. 이를 악물고 인정받기 위해 최선 또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아버지인 회장을 비롯해 식구 그 누구도 진심으로 대하지 않았다. 그러던 그가 급작스런 사고를 당했다. 그리고...... 치명적인 부상을 당한 대학생 김철민의 몸으로 들어갔다. 건강하다. 아니 건강하다못해 넘친다. 잘돌아가는 머리에 체력까지....... 이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러 간다. 꼭 두 마리 토끼여야 했다.
디자인이 하고 싶었다! 12살때부터 키워온 꿈. 삽십년 동안, 단 하루도 빠짐없이 노력했지만, 현실은 남의 건축물을 짓는 건축현장 소장이다. 그때 그 선택을 하지 않았더라면...나는 건축 디자이너가 될 수 있었을까? 그렇게 삽십년이 지났을 때 나에게 기적이 찾아왔다. 20년 전인 2010년, 대학 시절로 회귀했다. 22살이지만 현장 경험은 20년차인 나는 건축 디자이너란 꿈을 이루어 세상에 내 것을 하나 둘씩 채울 것이다!
가구디자인학과 4학년으로 복학한 '노이즈' 빡센 하루 일과를 완벽한 계획하에 철저히 살아가는 그녀에게 성가신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이즈'는 다이어리를 잃어버리면서 생판 처음 보는 한 요상한 남자에게 자신의 치명적인 비밀을 들키고 만다. '우유진'이라는 그 남자는 이상하게 노이즈가 쩔쩔 매는 것을 즐기는 듯 하고, 그녀를 꿰뚫어보는 듯하다. 어느 날 '우유진'은 뜬금없이 '노이즈'에게 오랫동안 꿈이었던 <SHEPHERD(셰퍼드) 공모전> 협업을 제안한다. 그는 대체 무슨 목적을 가지고 그녀에게 접근 하는 걸까?
가족이 불편하다. 친오빠가 싫다. 이대로... 내가 사라졌으면 좋겠다. 조형예술학과에 갓 입학한 대학생 "정인혜"는 룸메이트 "안수진"과 함께 정신없는 신입생 생활을 보낸다. 구김살 없이 해맑은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는 수진, 그런 수진과 지낼수록 인혜는 과거 가족으로부터 얻은 트라우마가 떠오르며 열등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일상을 유지하려 애쓰지만, 이해할 수없이 솟구쳐 오르는 충동은 인혜를 주변 사람들과 멀어지게만 한다. 그런 내면을 꿰뚫어 보는 듯한 동기 "류무영"은 인혜에게 더 깊이 다가가려 하지만... 애증과 집착으로 침잠하는 캠퍼스 라이프. 그 속에서 빛을 찾아 내달리는 흑백의 사이코드라마 '어쩌면... 이것도 사랑의 한 형태 아닐까?'
세린은 꿈에 그리던 학교에 합격 후 학교로 향하는 열차에서 우연히 4년간 연락이 두절된 첫사랑 우찬과 재회한다. 게다가 이 둘은 같은 학교 같은 기숙사에서 살게 되면서 우여곡절 끝에 1년 계약 연애를 하기로 약속한다. 극 I 성향의 우찬과 극 E 여친(?) 세린이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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