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하고 미쳤다는 황자 '카르딘'이 유일하게 곁에 두는 시녀, 로웨나. 어느 날, 황자궁 정원의 '괴물'이 사람 거죽을 뒤집어쓰는 모습을 발견함과 동시에 공격당해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띠링! [놀라운 경험! 죽음을 경험했습니다.] [최초 경험치 보너스 획득!]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편지. [이대로 죽기 싫다면, 수락해.] 당연히 죽고 싶지 않아! 로웨나는 의문의 제안을 수락하고… 3년 전으로 되돌아간다. 그렇게 시작한 회귀. 살아서 미래를 보고 싶다면, 끊임없이 죽고 회귀하여 단서를 얻고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과연 로웨나는 모든 데드엔딩을 극복하고 최선의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전문 킬러였던 리에나는 낯선 세계에서 공주로 빙의해 깨어난다. 빙의를 눈치챈 약혼자는 한가지 계약을 통해 원래 세계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하지만, 계약내용이 한없이 이상하다. 게다가 소꿉친구인 소년백작 아르젠은 상냥한 눈빛으로 그녀를 이곳에 남고 싶게 만든다. 하지만 흔들린 것도 잠시, 자신을 소환한 자들의 암살 공격이 이어진다. 적인지 아군인지 모호한 두 남자의 미묘한 도움을 받으며 싸워나가던 리에나는 결국 소환의 비밀을 알아내는데...
아리아는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그것도,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다는 발렌타인의 대공자에게. 자신을 지키고, 그를 지키기 위해서. [나와 결혼해.] 아리아는 단풍잎 같은 손으로, 쪽지와 함께 혼인 서약서를 내밀었다. [계약 결혼이니까 10년 뒤에 이혼…….] 그러자 어린 대공자는 쓰고 있던 쪽지를 빼앗아 쫙쫙 찢으며 말했다. “그래서, 도장은 어디에 찍으면 되지?” “크면 이혼해주겠다고 했잖아.” 어느새 훌쩍 자란 악마 대공이, 그녀의 머리카락 위에 경건하게 입을 맞추며 말했다. “어른이 되었으니 어른의 계약을 해야지.”
제국의 수호자, ‘영웅’. 강산이 수없이 변하는 긴긴 시간, 영웅은 늘 황실의 명에 따라 제국을 지켰다. 마땅한 이름은 없었다. 사람들은 영웅이 실존하는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했으므로, 명예도 칭송도 없었다. 영웅은 황실에 목줄 잡힌 개였다. 광룡 봉인을 끝으로 황가에 봉인되어 있던 영웅이 다시 눈을 뜬 건,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뒤였다. 결혼식장에서, 오늘의 신부인 레일라텐 공작가의 사생아 로샨느의 몸으로. 몸이 바뀌었는데도 어찌된 영문인지 영웅의 영혼에 귀속된 힘은 그대로였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는 영웅도 알지 못했다. “혹시 이거, 내 결혼식이야?” 검과 마수도 없고, 시체도 피도 없다니! 무수히도 많은 죽음을 밟고 피비린내 나는 전장을 누비던 과거와는 달랐다. “세상은, 세상은 이렇게 다채로웠구나…….” 처음 느껴 보는 평화에 감동의 눈물을 글썽거렸다. “왜 저래?” “몰라. 팔려 가는 결혼식 앞두고 미쳤나 봐.” 하녀들이 숨죽여 우는 로샨느를 미친 사람 보듯이 보며 소곤거렸다. 됐고, 일단 팔려 가는 이 결혼식부터 엎자! “오늘 결혼식은 취소야, 공작. 상대는 변태고 나는 변태를 좋아하지 않거든.”
이 세계가 전생에 내가 읽었던 바로 그 소설 속이라는 걸 깨달았다. 원작에서는 내 위치의 인물이 북부 공작가의 ‘장남’이자 당당한 후계자였는데, 웬일인지 지금의 나는 ‘장녀’로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 부모님은 나보다 내 남동생만 감싸고, 후계자 자리도 동생에게 돌아간 상태다. 전생에서도 K-장녀로 고생했는데, 여기서도 또 장녀라니! 이쯤 되면 진짜 장녀 숙명 아닌가? 이제 더 이상 가족들의 애정 따윈 바라지 않는다. 그 대신 충성스러운 신하도, 전설의 정령도, 그리고 원작에서 장남이 독차지했던 후계자의 자리까지 모든 걸 내가 되찾을 거다! 원작의 여주인공 "네시아"가 가졌던 것까지 전부, 이번엔 내 걸로 만들겠어! ...그런데 네시아, 이 아이는 왜 자꾸 나한테 호감을 보이는 거지?
#원작환생, #영지물 #악녀였던 여주, #여주한테만착한오빠들, #여주한테만순한남자주인공, #사이다 전개, #약간의 착각물 “할 줄 아는 건 아무 것도 없으면서 귀여운 얼굴만 믿고 폐를 끼치는 멍청한 막내, 걔.” 분개한 나는 다시 한 번 거울을 보고 외쳤다. “왜 내가 하필 '멍청한 막내, 걔' 디아나 카르티에인 거야!?” 「결말이 세계 멸망일리 없어」 라는 소설에서 악행을 거듭하다가 악당에게 세뇌당해서 세계 멸망에 크게 일조하는 악녀, 디아나! 악녀는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더니, 나는 뒤로 넘어졌는데 전생을 기억해냈다? 전생에서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나는 자신이 소설 속 악녀, 디아나 카르티에로 환생한 것을 깨닫고 마음을 먹었다. “이 세상은 망할 거야.” “하지만 내가 그렇게 두지 않을 거야.” 그래, 세계 멸망은 내 손으로 막아내겠어! 겸사겸사 오빠들도 음모에서 구하고! 잠깐. 저기 바닥에 널브러진 새카만 저건 뭐야? 잠깐. 저 얼굴, 어디서 분명 봤는데? ‘혹시 라이너스 델 슈타인!?’ 당신이 왜 거기 쓰러져 있죠, 이 세상을 멸망 시키는 소설의 주인공 씨? 열심히 세계 멸망을 막으려 애를 쓰는 디아나와 오빠들! 그리고 귀여운 동물과 기타 등등? 우리 뽀짝 막내가 세계멸망을 막는 중이다, 길을 비켜라!
유령을 보는 아이, 윤설우. 유령을 보는 공녀, 로젠타인으로 환생하다! 이번 생에서는 어떻게든 유령을 모른 척해 왔지만…. "당장 내 동생 몸에서 나가!" 하나뿐인 동생의 빙의를 풀기 위해 외쳤다. 하지만 이 능력을 들킨다면 사형뿐. 그렇다면 방법은 하나. "샤르투스 황자가 죽을 예정이라지?" 이 힘으로 제국의 제2황자, 샤르투스를 구하는 것! “저하께 제 목숨을 걸겠습니다.”
야차와 다를바 없는 잔인무도한 태자 백영. 후궁으로 오년간 독수공방의 끝은 죽음. 그리고 되살아난 영궁. 조용한 궁 안이 술렁이기 시작하고 태자 백영은 이제야 그녀에게 흥미를 느끼지만 영비, 아니 여희의 목적은 궁을 벗어나는 것이다! 백영이 눈을 가늘게 뜨고 여희의 얼굴을 보았다. “너는 사람이냐, 귀신이냐?” 여희는 재미난 것을 들었다는 듯이 웃음을 터트렸다. “그 어느 것도 아니다.” “그럼 너는 무엇이냐?” 인기 로맨스 소설 '야차'의 웹툰 '야차-영원한 사랑'!
장기 말로 살다 비참하게 죽을 악녀, 다프네로 환생했다. 원작처럼 죽지 않고 자유롭게, 행복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는데! '그간 수고 많았다.' 돌아온 것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 그 이후, 13살 무렵으로 돌아온 다프네는 다짐했다. 자신이 겪은 고통을 똑같이 겪게 해주겠다고. "후원해 드릴게요." "황족들을 전부 죽이고 그 위에 서시길." 그녀는 그렇게 사상 최악의 흑막을 후원하기로 했다. . . . 그런데 이게 내가 알고 있던 버트런드가 맞는걸까?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
예민하고 미쳤다는 황자 '카르딘'이 유일하게 곁에 두는 시녀, 로웨나. 어느 날, 황자궁 정원의 '괴물'이 사람 거죽을 뒤집어쓰는 모습을 발견함과 동시에 공격당해 죽을 위기에 처하는데… 띠링! [놀라운 경험! 죽음을 경험했습니다.] [최초 경험치 보너스 획득!] 갑자기 나타난 이상한 편지. [이대로 죽기 싫다면, 수락해.] 당연히 죽고 싶지 않아! 로웨나는 의문의 제안을 수락하고… 3년 전으로 되돌아간다. 그렇게 시작한 회귀. 살아서 미래를 보고 싶다면, 끊임없이 죽고 회귀하여 단서를 얻고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 과연 로웨나는 모든 데드엔딩을 극복하고 최선의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인가.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