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누구나 숨기고픈 비밀을 가지고 있다. 얼빠인 도권은 잘생긴 걸 좋아하는 자신의 비밀을 숨기려고 일부러 인상을 구기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려수는 다른 사람의 속마음이 들리는 능력이 있고, 자신을 보고 속으로 온갖 주접을 떠는 도권에게 흥미가 생긴다. 그러던 어느 날, 브로마이드를 갖고 싶어 하는 도권의 간절한 마음이 려수에게 들리는데…. "내가 구해다 줄게. 대신 나 공부 좀 가르쳐 줄래?"
"너 왜 요즘엔 나랑 있을 때 안 웃어?" 선후배 사이 3년, 연애 4년. 서하루와 남지서는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하루의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느낀 지서는 충동적으로 헤어지자고 말한다. 하루는 순순히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지서에게 당분간 동거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PPT를 들이댄다. 얼떨결에 넘어간 지서는 동거하는 내내 하루와의 추억을 되짚어 본다. 그러던 어느 날, 만취한 지서는 하루에게 한 번만 웃어달라며 들이대는데…. "형 자꾸 이러면…. 변태사이코가 뭔지 보여주는 수가 있어."
그놈이랑 자야 살 수 있다! 원인 모를 병으로 무당을 찾아간 한보름은 강력한 음기로 단명하기 싫으면 양기 넘치는 남자와 자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릴 듣는다. 양기남을 찾던 그의 눈앞에 나타난 재수없는 이중인격 주태양, 그는 남들에게는 '경영학과 아폴론'이라고 불리는 완벽한 남자이지만 한보름 한정 ....인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보름의 살기 위한 유혹 대작전이 펼쳐진다.
대학생 서준은 남자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여자들에게 인기가 없는 것이 고민이다. 서준은 개강총회에서 여자들과 가까워지려고 했지만 여자들은 같이 복학한 윤우의 주변으로 모두 가 버리고, 서준은 그런 윤우를 부러워하며 과음하고 뻗어 버린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평소와 달리 살가운 윤우가 보이고, 엉덩이에 이상한 느낌이…. "서준 형님, 느껴져요?" 왜 이 녀석의 거기가 내 뒤에 있는거야?!
불우한 학창시절과 재수 끝에 원하던 대학에 합격한 ‘유 준'. 앞으로는 평범하게 꿈꿔오던 캠퍼스 라이프만이 남아있을 것 같았지만… 끊이지 않는 가난과 고쳐지지 않는 소심한 성격, 그리고 고등학교 때부터 자신을 은근하게 괴롭혀온 ‘성아인’까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가족인 형 ‘유 찬’마저도 군대에 가있는 지금, 준의 인생은 여전히 무미건조하다. 단, 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같은 과의 ‘표종오'와 가까워진 것 외에는.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패싸움에 휘말려 강제 전학을 오게 된 강지환. 손 놓고 있던 공부를 시작하기 위해 반 1등인 한유성에게 도움을 요청하려다 실수로 유성의 교복을 찢어버린다. 그런데 모범생이라던 유성의 등에 보이는 건 호랑이 문신?! 지환은 유성의 문신과 정체를 비밀로 해주는 대신 공부를 가르쳐달라고 제안하고, 유성은 지환이 알아서 떨어져 나가게 만들기 위해 일부러 진한 스킨십을 하기 시작하는데….
귀농한 부모님을 따라 시골 학교로 전학 온 지우. 상쾌한 공기, 여유로운 분위기.. 모두 마음에 들었다. 그러나 기분 좋게 새출발 할 수 있을 것 같았던 것도 잠시, 지우네가 정성껏 가꾼 꽃밭이 엉망이 된 걸 발견하는데.. 누군가의 텃세일 거라 생각한 지우는 학교에서 자신에게 유독 까칠했던 동찬을 의심한다. 일단 저 앞머리! 무슨 생각 하는지 알 수 없게 하는 저 앞머리부터 까고 만다!!
사람들은 누구나 숨기고픈 비밀을 가지고 있다. 얼빠인 도권은 잘생긴 걸 좋아하는 자신의 비밀을 숨기려고 일부러 인상을 구기는 버릇이 있다. 하지만 려수는 다른 사람의 속마음이 들리는 능력이 있고, 자신을 보고 속으로 온갖 주접을 떠는 도권에게 흥미가 생긴다. 그러던 어느 날, 브로마이드를 갖고 싶어 하는 도권의 간절한 마음이 려수에게 들리는데…. "내가 구해다 줄게. 대신 나 공부 좀 가르쳐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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