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하는 사이
얹혀살게 된 집 딸에게 은밀한 모습을 들켜버린 우진. 매우 보수적인 다른 가족들과는 달리, 야릇한 분위기를 풍기는 큰 딸과의 묘한 관계가 시작되는데...
이상하게 남자들에게 차이던 지수는 오빠 친구인 태준과 연애하게 되는데, 오빠인 지성에게 이 사실을 숨긴다. 지성과 지수 그리고 태준까지 세 사람은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게 되는데... 이제 사귄 지 한 달 된 두 사람은 눈만 마주쳐도 몸이 달아오르고, 급기야 지성과 함께 있는 집 안에서도 틈틈이 서로를 탐하기 바쁘다.
조폭 간의 이권 다툼에 얽혀 크게 작업을 치고 강릉에 있는 작은 동네에 숨어 지내는 승조. '여기서 내가 사고를 치면 안될 이유가 있나? 어차피 아무도 날 모르잖아?'
민호는 전역 후 10년이 지난 어느 날, 재입대 통보를 받게 된다. 병무청에 강하게 항의했지만 통하지 않았고, 결국 강제 재입대하게 되는데... 그가 입대한 곳은 여군들로 가득한 부대였다! 이곳에서 전혀 예상하지 못한 꿈같은 일들이 펼쳐진다. "중대장님, 저 그냥 말뚝 박겠습니다!"
운전연수 강사를 하며 원나잇을 즐기던 나에게 가슴떨리는 사람이 나타났다. 결혼생활에 우울감을 느끼며 기대오는 그녀를 뿌리칠 수 가 없는데... 하지만 그녀는 내 친구의 아내이다.
과 여신인 예슬이를 2년간 짝사랑 중인 영수, 여름방학을 맞아 봉사활동을 떠난다. 하지만 그날 밤, 산속에서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려오고... 어라?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달콤하고 뜨거운 한 여름밤의 정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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