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과 필연 사이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 고된 현실에 치여 사는 도준에겐 그저 낭만에 그치는 말일뿐이다. 그러나 막 짝사랑의 끝을 맞은 도준의 앞에 우연히 나타난 남자가 있다. 한 번, 두 번, 점차 쌓여가는 두 남자의 우연의 끝은 필연이 될 수 있을까?
목줄을 당기시오
고용주들의 갑질에 지쳐 경호원을 그만두기로 다짐한 호원. 이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해 나간 경호 자리에서 처한 곤란한 상황에 은혁에게 도움을 받는다. 그 일을 빌미 삼아 은혁은 반협박으로 자신의 경호원이 되어 달라고 하는데... 평범한 경호원에게 이런 짓을 한다고?
우연이 계속되면 필연.' 고된 현실에 치여 사는 도준에겐 그저 낭만에 그치는 말일뿐이다. 그러나 막 짝사랑의 끝을 맞은 도준의 앞에 우연히 나타난 남자가 있다. 한 번, 두 번, 점차 쌓여가는 두 남자의 우연의 끝은 필연이 될 수 있을까?
"그러니까 그는, 닳고 닳은 남자였다. 그것도 권태에 닳은 남자." 고급 회원제 클럽 제우스의 VIP고객인 '권태신', 그는 돈으로 하룻밤을 사지만, 같은 상대와 또 자진 않았다. 어느 날, 클럽 말단 직원이자 청년 가장인 이원우는 태신의 차를 대리운전하게 되는데, 갑자기 태신이 변덕을 부려 원우의 하룻밤을 사겠다고 제안한다. "남자랑 자 본 적 있어요?" 평범한 외모인 원우는 자신이 '간택'당했다는 사실에 놀라지만, 거금의 대가에 혹해 충동적으로 제안을 받아들인다. "선불로 주시는 거죠?" 하지만 고통뿐인 밤을 보낸 원우는 후회하며 권태신을 피하기 시작한다. 그럼에도 태신은 원우에게 집착하기 시작하는데... "내가 곰곰이 생각해 봤는데, 아무래도 그쪽이랑 한 번 더 하고 싶나 봐요."
아르바이트로 근근이 생계를 이어가던 소년 가장 백미르. 그의 앞에, 어느 날 하늘에서 떨어진 정체불명 알몸의 남성이 나타나고, 그 정체는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인 ‘원별’. 그런데 오갈 곳 없는 외계인 원별은 미르의 것을 탐한 이후로 그를 ‘색시’라 부르며, 정기를 채우겠다며 다가오는데…! “외계 색시를 찾는다고? 그 색시는 누군데?” 그 순간부터 시작된 예측불가 외계 섹시 소동!
비밀스러운 VIP 전용 게임 '빅겜블'. 카지노 대표 재림은 그곳에 보낼 '색다른 물건'을 찾던 중 블랙리스트인 운혁을 보게 된다. 대리배팅한 돈마저 전부 잃고, 조폭들의 보복 폭행에도 호기롭게 판돈을 빌려고 하는 운혁. 그런 그에게 재림은 은밀한 스폰을 제안한다. 살기 위해 얼떨결에 수락했지만... 그의 눈앞에 펼쳐진 건 VIP룸에서 단체섹스를 하는 나체의 인간들이었다. "이건 또 무슨 좆 같은 상황이야?"
마피아 조직의 행동대장 테오는 신종 마약 ‘노바’의 거래를 성사시키는 임무를 맡는다. 하지만 거래 장소에 나타난 것은 세계적인 제약 회사 ‘데이비스 컴퍼니’의 CEO이자 연구원인 에릭 데이비스. “테오, 내가 널 잊을 거라고 생각했어?” 과거의 사건 때문에 에릭의 삶에서 잊혀지고 싶었던 테오는 에릭을 모른 척하지만, 에릭은 테오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거래를 빌미로 테오를 마음대로 괴롭힌다. 테오는 과거의 죄책감으로 에릭의 말도 안 되는 요구를 순순히 받아들이며 쾌락에 눈을 뜨는데… “어디 한번 날 즐겁게 해봐.”
격무에 지친 회사원이 이런저런 사정으로 부하와 금단의 관계를?! 회사에서 골치 아픈 일만 떠맡게 되는 쿠로바시의 유일한 마음의 오아시스는 스마트폰 캐릭터 게임. 상위 랭커이자 핵과금러인 그는 마침내 생활비까지 쏟아붓고, 결국 돈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남성용 귀청소 가게에서 비밀 부업을 하게 된다…. 그리고 처음 받은 손님은 놀랍게도 부하인 야시로기였다!! 심지어 그냥 귀청소만 할 생각이었던 게 어쩐지 위험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우당탕탕 회사원 러브 코미디 개막★
12년만에 나타난 아이스하키 후배, 아니 눈엣가시. 은산은 일적으로 다시 엮이게 된 이안과의 만남이 반갑지 않다. 아이스하키도, 이안에 대한 기억도 모두 저 깊은 곳에 간신히 묻어둔 채 살고있었기 때문. 일회성 만남으로 스쳐갈 것이라 기대했던 은산과 달리, 이 안하무인 후배님은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만남을 이어갈 것을 종용한다. 사랑하는 동생이 걸린 일에 은산은 할 수 없이 이안의 뜻에 따르지만, 무슨 꿍꿍이가 있는 것인지는 종잡을 수 없다. 이안은 왜 자신을 자꾸 옆에 두려고 하는 것일까. 분명 이 녀석도 나에게 좋은 감정이 있을리가 없을텐데.. 그러던 중 한가지 의혹이 꿈틀대기 시작한다. 이 녀석 혹시, 나를 좋아하나??
정체불명의 신 '무고' 그에게 대대로 제물을 바쳐온 오메가 가문의 '자헌' 은 제물로서의 소임을 다 하기 위해 무고의 저택에 발을 들이게 된다. 본디 자헌은 무고에게 잡아먹히고 생을 마감해야 했으나 '노인 인격'인 무고의 약속으로 나머지 인격들이 그를 잡아먹지 못하게 되었고 졸지에 저택의 잡일꾼으로 일하며 새로운(?) 제물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그렇게 자헌은 무고와 지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 어렴풋이 알아가게 되는데.. 고독, 그 안에서 벗어나 사랑을 이야기하는 <마이크 없이도 들려> 알버트&양은지의 차기작!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