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림
'어릴 땐 내가 매일 챙겨주던 놈이었는데...!' 소꿉친구 강복이의 셔틀이 되어버린 자현. 학교만 가면 두들겨 맞고 돈도 뜯기는데 이젠 아침마다 강복이네 검도장 청소까지 한다. 더는 못 참아!! 딱 한 대만 때릴 수 있다면..! 자현은 검도선수인 강복이에게 시합을 신청한다. 처참한 결과가... 어? 왜 나 한 대도 안 맞지?
무존재감
세계는 원인불명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식인 괴물로 변했고, 죽어가는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괴물들의 울음소리에 삼켜졌다. 선천적으로 부족한 존재감으로 주변 사람들의 관심을 받지 못해 암울한 삶을 살았던 소년 ‘김종도’는 괴물들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해 종말 끝에서 살아남았고, 어째서인지 김종도는 몇몇 괴물들과 대화가 가능했다. 그렇게 괴물들과의 소통으로 아주 조금이나마 외로움을 달래던 와중에, 고등학교 시절 같은 반 여학생 ‘조명’을 우연한 계기로 만나게 된다. 주변의 무관심과는 다르게 김종도를 관심 있게 대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중 한 명이었고, 그렇게 김종도의 ‘무존재감’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어릴 땐 내가 매일 챙겨주던 놈이었는데...!' 소꿉친구 강복이의 셔틀이 되어버린 자현. 학교만 가면 두들겨 맞고 돈도 뜯기는데 이젠 아침마다 강복이네 검도장 청소까지 한다. 더는 못 참아!! 딱 한 대만 때릴 수 있다면..! 자현은 검도선수인 강복이에게 시합을 신청한다. 처참한 결과가... 어? 왜 나 한 대도 안 맞지?
데뷔 10년 차, 2연속 연말 대상.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여자 솔로 가수 백녹하. 또 한 번의 대상 수상을 앞둔 채 최고의 날을 보낼줄 알았으나 갑작스러운 엄마의 부고 소식에 최악의 날이 되어버리고 만다. "네 엄마를 살리고 싶어?” 슬퍼하는 녹하 앞에 나타난 의문의 솜뭉치. 자신의 제안을 받아 이뤄준다면 엄마를 살려준다고 말해오는데. “어떤 제안인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이겠어.” 최고의 순간으로 돌아가기 위해 제안을 승낙한 녹하는 솜뭉치와의 계약 후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된다. 그것도··· [System] [축하합니다! 당신은 ‘윤청’이 되었습니다.] 1년 후에 데뷔하고 2년 뒤 해체하는 걸그룹. ‘스틸블루’의 멤버 ‘윤청’으로. 과연 녹하는 ‘윤청’이 되어 망할 운명의 걸그룹 ‘스틸블루’를 살릴 수 있을까? ----- *매주 화요일 연재됩니다.
착하다는 장점밖에 없는, 아무것도 없는 인간 연지화. 아이를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가 죽어버렸다. 모든 게 끝났다 싶었는데……. "여기가… 대체 어디야?" "그러면, 오늘도 즐거운 사후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곳이 저승이라고? 더군다나 아직 죽을 시기가 아니라며 되돌려 보내려는 순간. "자, 잘못 본 건가??" "어, 어… 저럴 수 있나?" "마, 말도 안 돼! 염라 후보는 이미 다 뽑혔다고! 이건 오류가 분명해!" 염라 시험의 마지막 후보란다. "네? 기, 기권은 없나요?" "없습니다." ……. '차라리 다시 죽여라.'
선배들이 졸업해 전통 악기 소쿄쿠부의 유일한 부원으로 남게 된 타케조. 새 학기가 시작되어 신입 부원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소쿄쿠부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사람도 있는 실정이다. 그런 그의 앞에 나타난, 악기와는 전혀 인연이 없어 보이는 불량스러운 외모의 신입생이 소쿄쿠부에 들어오고 싶다고 하는데…. KONO OTO TOMARE! © 2012 by Amu/SHUEISHA Inc.
한때 '노는 무리'였던 영우는 오토바이 사고로 장애를 얻는다. 자신의 과거를 부끄러워하며 평범하게 졸업하고 싶은 영우는 청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시현과 만나게 된다. 너무 다른 환경에서 자란 그 둘은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되고 서로 성장하게 된다.
홍지와 은은 어렸을 때부터 어울린 이혜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다. 이혜는 홍지가 같은 반 학우인 다정을 매일같이 괴롭히는 것을 지켜보며 속으로 비웃는 한편 호기심을 가진다. 그러던 어느 날, 이혜는 다정의 책상 속에서 한 장의 편지를 발견한다. 그것은 다정이 스스로를 위로하기 위해 적었던 편지. 그 편지는 그동안 가져왔던 이혜의 호기심에 불을 지핀다. '이건 내가 해야 더 재밌을 거 같아.' 오로지 자신의 재미를 위해 이혜는 다정의 편지를 빼다 박은 말로 다정을 위로해 환심을 사고 자신에게 의지하게 된 다정을 아이들 앞에서 조롱해 모욕을 준다. 여기까진 이혜의 계획 대로였다. 이혜가 다정에게서 기대한 반응은 나오지 않았고 갑작스럽게 다정이 이혜에게 쓴 편지를 은이 발견하며 계획이 틀어진다. 와중에 홍지의 심기까지 거슬러버린 이혜는 애써 침착하지만...
'나도 너처럼 살아보자.' 완벽해 보였던 인플루언서 '미로'에게 자신의 모든 과거와 거짓말을 알고 있는 팬이 나타났다!? '미로'는 그녀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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