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인 줄 알았어요!
3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블랑셰 공작가의 공녀, 라리에트. 어차피 죽을 몸, 버킷리스트(라 쓰고 미친 짓이라 읽는) 달성을 해보기로 했다. 첫째. 사랑하지도 않는 나이 많은 약혼자 엿 먹이기. 둘째. 괴물 공작 아스라한과 3개월 간 연애하기! 그러나 그에게서 도망치고 나서야 깨닫고 말았다. 시한부 진단이 완벽한 오진이라는 사실을!
문제적 왕자님
아버지에게 버려지고 외가인 바덴가에서 조용하게 살아가고 있는 에르나 하르디. 이 작은 시골에 위기가 찾아왔다. 외조부인 바덴 남작이 죽고 난 후, 모든 재산이 넘어가게 된 것! 어떻게든 바덴가를 지키고 싶은 에르나는 아버지에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슈베린으로 향하고… 그곳에서 마주치게 된 왕실의 독버섯, 비에른 드나이스터― 희대의 스캔들로 왕세자 자리마저 내려놓은 왕실의 탕아! 바덴가를 지키고 싶은 에르나에게 이 달콤한 독버섯이 건네지는데…! “에르나 아가씨, 독버섯은 먹지 마세요. 먹으면 죽어요.”
3개월 시한부 진단을 받은 블랑셰 공작가의 공녀, 라리에트. 어차피 죽을 몸, 버킷리스트(라 쓰고 미친 짓이라 읽는) 달성을 해보기로 했다. 첫째. 사랑하지도 않는 나이 많은 약혼자 엿 먹이기. 둘째. 괴물 공작 아스라한과 3개월 간 연애하기! 그러나 그에게서 도망치고 나서야 깨닫고 말았다. 시한부 진단이 완벽한 오진이라는 사실을!
잘생긴 남자와의 결혼을 꿈꾸며 조신하고 사랑스러운 백작 영애로 살아온 리리안 이실롯. 그런 그녀에게 시련과 같은 기회가 주어진다. "용사가 되세요, 리리안! 세상을 지켜내면 소원을 들어주겠습니다!" 소원이라면 꿈꾸던 이상형과 결혼할 수 있는 걸까? 낮에는 조신한 백작 영애! 밤에는 세상을 지키는 힘센 용사! 모두에게 들키지 않도록 완벽한 이중생활을 해내야만 한다!
결혼식 당일, 내 연인과 친구가 바람이 났다. 두 사람의 배신에 나는 죽었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과거로 회귀했다. 이건 신이 내린 축복이니 정당하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이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복수에 실패하면 그들의 배신에 죽었고, 복수에 성공하면 사고로 죽고, 그렇게 몇 번을 죽고 죽고 또 죽기를 반복하던, 최후의 죽음에. 보고야 만다. 내 모든 죽음이 사고가 아닌, 제 3자에 의한 살인이라는 걸. 그래서 이번엔 죽은 척 위장하여 모든 걸 버리고 떠났다. 끝없이 날 죽이는 이 살인마를 찾아 반드시 복수하기 위하여.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황태녀가 되고,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다면 하렘으로 들여보내세요, 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국서로 삼을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여황제의 하렘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들이 모여든다!
수백 년간 '장벽'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는 칼레타 제국의 천재 기사로 칭송 받던 '루스티카 제너스'는 거짓말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힘이 증발했다. 그 후, 4년 간 폐인처럼 칩거하던 그녀 앞에 나타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낸 정체 모를 남자 '헤이든'은 과거의 루스티카를 기억하고 있는데…. 한편, 칼레타의 황제가 칩거하던 그녀를 소환해 무너진 장벽 너머 오랜 적국이던 페르세타 제국의 외교관으로 파견을 명한다. 모든 힘을 잃어버린 전직 기사 루스티카는 과거의 자신을 되찾을 수 있을까?
나, 레티시아 비올렛은 남편에게 헌신했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 그대로 목숨까지 잃을 뻔하던 찰나,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 남자는 완벽한 복수를 이루도록 도와준다는데... "제 복수를 이루어 주겠다는 말... 꼭 지켜 주세요." 날 죽음까지 몰아넣은 그들에게, 내가 받았던 모든 걸 되돌려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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