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와 알타리
우리 가족의 시간은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흘러갑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몹시 낯설지도 모릅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 가는 일상의 이야기 일 수도 있고 혹은 누군가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일상의 이야기 일지도 모릅니다. 뇌성마비 아이 열무와 쌍둥이 형제 알타리. 그리고 소소와 토토. 평범하고 조금은 특별한 우리의 이야기 우리는 장애 가족입니다.
반지하셋방
밝지만 엉뚱한 첫째와 무뚝뚝한 둘째, 인간 비타민 셋째까지. 청각장애인 어머니와 막노동꾼 아버지 밑에서 가난하게 자라났지만 밝고 유쾌하게 살아가는 세 자매. 그 세 자매 중 첫째와 둘째가 독립을 결심했다! 하지만 독립자금이 모자란 두 사람은 반지하에 자리를 잡는다. 천장에서 물이 새는 것은 물론 벌레들이 들끓는 반지하에서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나 세상은 그리 녹록지 않다. 악덕 기업과 싸우고 갑작스러운 해고에 공장을 전전하기까지..! 설상가상으로 부모님이 암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면서 세 자매는 직장 생활과 병간호를 병행하게 되는데... 고된 일상에도 불구하고 힘내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건 웹툰 작가라는 꿈과 언제나 함께하는 가족, 과연 자매는 꿈을 이루고 반지하를 탈출할 수 있을까?
우리 가족의 시간은 남들보다 조금 느리게 흘러갑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몹시 낯설지도 모릅니다. 또 누군가에게는 공감 가는 일상의 이야기 일 수도 있고 혹은 누군가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일상의 이야기 일지도 모릅니다. 뇌성마비 아이 열무와 쌍둥이 형제 알타리. 그리고 소소와 토토. 평범하고 조금은 특별한 우리의 이야기 우리는 장애 가족입니다.
[세계 최강자의 자리에 올라보는 건 어떤가?] "…그래. 확실히 각성자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지. 가족을 찾기 위해서…" [압도적인 힘을 주마. 나와 함께 세상의 멸망을...] "그런데 오늘 갑자기 가족이 나타났어." […엥?] [그, 그렇다면 다른 욕심은 없느냐!? 도, 돈이라도!] "돈 욕심 있는데 오늘 갑자기 100억이 생겼어☆" [!?!?] 게이트 사태로 부모님을 잃고, 실종된 오빠를 찾기 위해 학업도 취업도 포기한 채 일용직을 전전하며 빚을 갚던 비각성자 현하빈. 오빠의 귀환으로 드디어 고생 끝인가 싶던 어느 날, 강력한 성좌와 엮이며 그녀의 삶이 180도 일변한다! [세계를 구하자!] 시도 때도 없이 멸망을 막으라며 떽떽거리는 최강의 무신 성좌부터, "널 보호해 줄게." 초보 각성자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국내 랭킹 3위 채지석과 "우리 길드에 들어와 같이 딸기 뷔페에 가지 않을래?" 하빈의 은인이자 다정하고 정의로운 국민 힐러, 채지세. "잘 생각해라. 우리 길드에 들어오면 저쪽보다 2배 주지." 국내 랭킹 1위를 찍더니 사회성은 내다 버린 무뚝뚝한 고교 동창, 강태서에 "기만의 수호자(=현하빈) 처치 퀘스트를 공략하시려는 분은 무력과 불가피한 행위를 동반해 제가 제지하겠습니다" 어딘가 오빠를 묘하게 닮은 수수께끼의 월드 랭킹 1위 마법사, 피데스까지! 느닷없이 랭킹 -1위의 세계 최강자가 되어버린 현하빈. 과연 그녀는 쏟아지는 퀘스트와 귀찮은 랭커들을 물리치고, 그토록 꿈꾸던 '안락하고 게으른 백수 라이프'를 무사히 사수할 수 있을까?
훈훈한 외모 말고는 딱히... 학력도, 강의력도 내세울 게 없는 학원 강사, 김준영. 한 노인을 만나게 된 뒤 모든 게 뒤바뀐다. 전국 중,고등학교의 전과목 수행평가, 중간, 기말고사는 물론 수능까지. 미래의 모든 기출이 담긴 USB를 손에 넣다.
[식탁 위 만찬, 발 아래 우울] 은예는 매주 금요일 제 집에 찾아오는 맑음을 위해 저녁을 만들고, 맑음은 준비한 저녁에 적당히 어울리는 술을 사 온다. 맑음이 자고 가는 날이면 은예는 다음 날 아침 식사도 차린다. 가끔은 사 먹기도 한다. 주말에 번화가로 나가서 맛집을 다니거나 편의점에서 새로 나온 도시락을 먹거나. 그렇게 잘 먹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은예에게는 걱정거리가 있다. 바로 자신의 무기력함이다.
"나는 흔한 대학생, 수학을 아주 싫어하지" 학교 수업은 출튀. PC방에서 하루 종일 게임. 전공이지만 수학을 가장 싫어하고 나중엔 주식투자로 돈도 잃어보기까지. 수레기 작가의 다소 쓰레기 같은 대학 생활, 그리고 졸업 후의 일상 이야기!
[20살 차이 형제의 힐링 감성 육아기]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게 된 시혁과 20살 차이가 나는 남동생 시하. “아아.” 이 말밖에 하지 못하는 동생. 이런 동생과 자신을 둘러싸고 가족들이 장례식장에서 수군거렸다. “둘이 어떻게 해요? 누가 맡으려고 해요?” “어유. 이제 대학생인데 저 어린 동생을 어떻게 키워요.” “보험금은 있대?” 그렇게 어수선한 가운데, 시하가 입을 뗐다. “형아. 형아. 으아앙!” 시하가 처음으로 정확히 발음한 말 그리고 울음. 형아. 아빠도 아니고, 엄마도 아닌 형아. 시혁은 천천히 다가가 시하를 끌어안았다. 내가 너를 지킬게. 나는 그런 감정을 담아 조금 세게……. 조금은 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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