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였다는 누명과 함께 미친 여자 취급을 받는 전직 한식 최고의 셰프 해오름. 요리사 자격증도 없는 자신을 터무니 없는 돈을 주며 고용하겠다는 미친남자 윤달에게 제대로 걸렸다. 그에게 이끌려 도착한 식당 '식사예절' 에서 셰프로 다시 일한다는 일말의 기대감을 갖지만 첫 손님이 죽은 사람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자신의 능력이 비범함을 알고 있었으나 자신이 왕이 되지 못할 것을 알고 있던 공주는 시녀와 조용히 여생을 살고자 했다. 하지만 현국을 탐내는 주국의 음모가 판을 치고, 공주를 위협이라 느끼는 왕자는 공주의 시녀를 건드리고 시녀는 사라진다. 평생을 궁에서 살며 자신의 이익을 위해 거짓만을 말하던 이들 사이에 진실로 자신을 아껴주던 시녀를 건드린 순간, 비범한 구렁이는 자신의 사람을 지키기 위해 스스로 이무기를 뛰어넘는 용이 되고자 기지개를 펴기 시작한다. “현국의 공주가 삼국을 통일할 것이다.” 신의 배려와 용의 호의로 세워진 나라 속 인간의 욕심과 용의 저주로 얼룩진 능력, 예언에서 시작된 예정되어 있던 전쟁. 예언이 완성되고 공주는 과연 황제가 될 수 있을까.
여자 아이돌 경연 프로그램에 참가한 ‘성가연’. 심사위원이자 더러운 성질머리의 톱스타 ‘소우’와 경연 내내 혐관 케미로 서사를 쌓으며 쑥쑥 성장하더니 급기야 최종 선발 무대까지 진출한다. 하지만 결과는 데뷔조 탈락. 아쉬움을 달랠 틈도 없이 ‘소우’의 영안이 열려 귀신을 보는 것으로도 모자라 곧 죽을 운명이라는 걸 알게 되는데. 그리고 그 원인이 성가연, 자신 때문이라는 것! 소우를 귀신으로부터 천 번 구해야 가연의 내세도 편안해진다는 말에 남장을 하고, 이름도 바꾼 후 소우의 경호원으로 취직하는데…! 경호도, 퇴마도 Y튜브로 배운 ‘성우연’. 오늘부터 퇴마사로 데뷔합니다!
프로그램을 함께한 PD의 계략으로 직장도 잃고 작품마저 빼앗긴 사실을 알게 된 연우는 심장마비로 죽음을 맞는다. 이대로 끝나는 줄 알았던 인생이었는데 눈을 뜨니 20년전 막내 작가시절로 돌아왔다. 다시 돌아온 삶은 이전과는 달리 성공한 삶이 될 수 있을까. 경력직 막내 작가의 방송가 이야기가 시작된다. ⓒ텐,유빙/학산문화사
제2의 IMF 같은 상황으로 인해 다니던 증권 회사가 망해버리고 장태산은 노량진을 떠도는 백수 신세로 전락하고 만다. 차에 치일 뻔한 초등학생을 구하다가 목숨을 잃지만 목숨과 맞바꾼 선업 덕분에 무려 14년 전인 과거에서 회귀하며 새로운 삶을 맞이한다. 살아났다는 기쁨도 잠시, 또다시 수능을 치러야 한다는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리는데… 수능 문제도 모자라 사시 공부 때 접했던 사법 시험, 증권맨으로 재직했을 당시 봐왔던 주식 시장 그래프까지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지난번 생은 망했지만 회귀한 생은 오직 성공뿐이다!
[세계 최강자의 자리에 올라보는 건 어떤가?] "…그래. 확실히 각성자가 되고 싶었던 때가 있었지. 가족을 찾기 위해서…" [압도적인 힘을 주마. 나와 함께 세상의 멸망을...] "그런데 오늘 갑자기 가족이 나타났어." […엥?] [그, 그렇다면 다른 욕심은 없느냐!? 도, 돈이라도!] "돈 욕심 있는데 오늘 갑자기 100억이 생겼어☆" [!?!?] 게이트 사태로 부모님을 잃고, 실종된 오빠를 찾기 위해 학업도 취업도 포기한 채 일용직을 전전하며 빚을 갚던 비각성자 현하빈. 오빠의 귀환으로 드디어 고생 끝인가 싶던 어느 날, 강력한 성좌와 엮이며 그녀의 삶이 180도 일변한다! [세계를 구하자!] 시도 때도 없이 멸망을 막으라며 떽떽거리는 최강의 무신 성좌부터, "널 보호해 줄게." 초보 각성자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국내 랭킹 3위 채지석과 "우리 길드에 들어와 같이 딸기 뷔페에 가지 않을래?" 하빈의 은인이자 다정하고 정의로운 국민 힐러, 채지세. "잘 생각해라. 우리 길드에 들어오면 저쪽보다 2배 주지." 국내 랭킹 1위를 찍더니 사회성은 내다 버린 무뚝뚝한 고교 동창, 강태서에 "기만의 수호자(=현하빈) 처치 퀘스트를 공략하시려는 분은 무력과 불가피한 행위를 동반해 제가 제지하겠습니다" 어딘가 오빠를 묘하게 닮은 수수께끼의 월드 랭킹 1위 마법사, 피데스까지! 느닷없이 랭킹 -1위의 세계 최강자가 되어버린 현하빈. 과연 그녀는 쏟아지는 퀘스트와 귀찮은 랭커들을 물리치고, 그토록 꿈꾸던 '안락하고 게으른 백수 라이프'를 무사히 사수할 수 있을까?
겜폐인 힐러 외길 인생 n0년. 어쩌다 보니 세상이 바뀌고 세계 유일의 힐러가 되었다. [유일무이한 힐러인 당신을 필요로 하는 곳이 있습니다.] [소환에 응하시겠습니까?] ‘뭐? 탱딜은 있는데 힐러가 없다고?’ 아니, 무슨. 탱딜이 있는데 힐러가 없는 X망 밸런스가 다 있어? [이건 게임이 아니라 현실이라며 당신을 지켜보는 성좌들이 억울함을 토로합니다!] *** 게이트가 등장한지 벌써 몇십 년째. 그동안 공략법이며 데이터며 많이 쌓였다고 들었건만. ‘왜 이렇게 다들 비효율적으로 진행하지? 답답하게?’ 공략에 진심인 편이라 그저 열심히 게이트를 뿌셔뿌셔 했을 뿐인데. “날 구해준 건 당신이잖아요. 당신밖에 보지 못하도록 만들었잖아요.” 배신당하고 은둔했다던 전직 랭킹 1위. “당신이 필요해. 나의 구원자. 나의 생명.” 세계 10대 길드 연합의 수장. “날 버리지 말라고. 너 없인 숨 쉴 수도 없으니까.” 현직 랭킹 1위까지. 게이트 공략하기도 바빠 죽겠는데 이상한 애들이 들러붙기 시작했다. [현판/성좌물/헌터물/힘숨찐/먼치킨/여주원탑/구원]
어느 날 던전에 떨어져 채집 헌터로 각성하게 된 손모아. 어찌저찌 구사일생으로 생환하게 된 손모아는 평범하게 살 예정이었으나, 또 던전에 휘말리게 된다. 일촉즉발, 위기의 상황에서 랭킹 1위 서지한에게 구조를 받아 살아나는데 성공하지만, 어쩌다보니 랭킹 1위와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어버린 손모아. 그런데, 그가 하는 말이 심상치 않다? “힘이 닿는 한,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던전의 보스를 죽이겠다고 약속해줘.” 예?
사람을 죽였다는 누명과 함께 미친 여자 취급을 받는 전직 한식 최고의 셰프 해오름. 요리사 자격증도 없는 자신을 터무니 없는 돈을 주며 고용하겠다는 미친남자 윤달에게 제대로 걸렸다. 그에게 이끌려 도착한 식당 '식사예절' 에서 셰프로 다시 일한다는 일말의 기대감을 갖지만 첫 손님이 죽은 사람일 줄은 상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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