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의 폭군 중 친아빠를 고르시오
일찍이 부모를 잃어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데다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이 살아 온 천재희 박사, 12살에 요절하는 소설 속 비운의 공주로 환생하다! 공주의 친아빠를 찾지 못하면 사망 플래그라는데, 후보가 무려 4명?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지나치게 치명적이라는 데 있었는데…. 천재희는 과연 무사히 친아빠를 찾아내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불멸자의 마지막 정리
"세계가 이렇게 끝나더라도 이젠 나와 아무 상관 없어." 반복되는 세계의 종말과 창조를 지켜봐온 불멸자 '일레디아'. 유일한 동료 '이안티움'을 잃고 홀로 영원을 살아가는 것은 저주스러운 일이었다. 모든 걸 포기하려 할 때, 시골소년 '데니스'가 눈앞에 나타난다. "나와 링크를 한 채로 곁에 있어주지 않을래?" 세계의 종말을 막기 위해 새로운 마법이 필요한 일레디아와 일레디아 곁에서만 마법을 쓸 수 있는 데니스. 두 사람은 언젠가 다가올 종말을 함께 막기 위해 동맹을 맺고, 제국의 마법 교육원인 아카데미에 입학한다. 그런데, 난데 없이 주어진 임무는 아카데미의 문제아들만 모인 낙제생반 관리?! 아니, 마침 세계를 구할 동료가 필요했는데 잘 됐다. 일레디아는 이 낙제생들을 잘 구슬려 자기 편으로 만들 계획을 세운다.
일찍이 부모를 잃어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데다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이 살아 온 천재희 박사, 12살에 요절하는 소설 속 비운의 공주로 환생하다! 공주의 친아빠를 찾지 못하면 사망 플래그라는데, 후보가 무려 4명? 그러나 더 큰 문제는 그들이 지나치게 치명적이라는 데 있었는데…. 천재희는 과연 무사히 친아빠를 찾아내고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초능력을 가진 초인들이 태어나는 세상. 조절되지 않는 초능력 때문에 제한된 삶을 살고 있던 초인 서해류는, 열아홉 살이 되는 해에 또래의 초인들처럼 졸업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해류가 졸업 전까지 지켜야 할 규칙은 총 두 가지. 첫째, 초능력을 조절해 주는 기계인 ‘홀드 스틸’을 항상 가지고 다닐 것. 둘째, 어딜 가든 센터에서 붙여 준 초인 친구와 함께 다닐 것. 그러나 그런 서해류 앞에 나타난 ‘초인 친구’는 왠지 이 상황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 것 같은데…. “넌 내가 맘에 드나 봐? 난 네가 아주 별로인데.” * 원작: 원이영 웹소설 스핑크스라이크(Sphinxlike)
"저를 트로피 삼아 가져 주십사, 청하는 것입니다." 제국 유일의 여자 공작, 세레나 아이데. 그녀에게 없는 것은 단 하나, 자신의 심장. 이제까지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들킨 적 없었는데... 어느날 수상할 정도로 취향인 왕자에게 청혼을 받았다. “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의 심장을.” 그런데 이 남자, 내 비밀에 대해선 어떻게 아는 거지?
'라플레트님과 함께 할 수 있다면 어떠한 위험이 닥쳐도 괜찮아요.' 어릴 적부터 꿈을 꾸면 마물이 오는 예지몽을 꿀 수 있었지만, 사람들은 그런 우리엘을 피하기 바빴다. 그러던 중 마물에게 공격을 당해 위험에 빠질 뻔하고, 지나가던 라플레트가 그녀를 구해주고 데려와 보듬어 준다. 라플레트에게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한 우리엘은 앞으로 모든 것을 주인님을 위해서 살기로 결심한다. 우리엘의 주인님이자 세상이 된 라플레트 모그리스. 하지만 라플레트는 우리엘을 버리고 군인이 되어 마물들이 득실거린다는 황도로 향한다. 주인님을 기다리고 기다리지만 돌아오지 않고,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기다릴 수는 없어. 내가 직접 황도로 갈 수밖에!' 우리엘은 라플레트를 만나기 위해서 황도로 향하는데...!
"나 설마… 야수야?" 흙수저 대학생 이한별, 어느 날 눈을 뜨니 하드코어한 빙의 라이프가 기다리고 있다! 교통사고 후 정신을 차리니 자신은 펠리페 왕국의 공주, '알렉사'로 빙의되어 있었다. 하지만 알렉사의 정체는 평범한 사람이 아닌 털북숭이 야수였는데…. 야수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하고, 베일에 싸인 왕국의 대공, 벨켈론과 가까워지고, 자신을 견제하는 가족들과 귀족 무리에게 복수하기까지. 새로 태어난 펠리페 왕국의 공주, 알렉사의 코믹한 복수 성장기!
하늘에서 요정수가 내리던 날, 차디찬 지하 감옥에서 한 송이 꽃이 피어났다. 옅은 분홍빛 꽃은 곧 아기 요정이 되어, 눈 앞의 소년에게 다가갔다. "안녕! 난 요정이야. 널 만나서 기뻐. 난 너와 함께 이곳에서 나갈 거야!" "네, 우리 같이 나가요. 서로를 데리고 여기서 나가요." 자신이 누구인지, 왜 갇혀있는지도 알지 못하던 소년에게 처음으로 욕심이 생겼다. "제가 계속 요정님 곁에 있어도 돼요?" 감정 없는 인간 병기로 커왔던 소년은, 이제 요정님과 함께 감옥 밖으로 나가기를 꿈꾼다. 단 하나의 방법을 통해서. "요정님의 소울러가 될게요. 우리 계약해요."
죽기 전 읽은 로맨스 소설 속 타락한 성녀, '이벨리나'의 몸에 빙의했다. 하필이면 곧 화형 당해 죽는 가짜 성녀라니. 이대로 죽을 수는 없다. 주인공인 진짜 성녀가 나타날 때까지 남주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미래를 바꿔야 한다. 그런데... "이 몸으로 계속 살고 싶지? 그렇다면 남자랑 뒹굴어 보렴." 나... 여기서 정말 살아남을 수 있을까?
어느 날, <이세계 성녀님의 역하렘>이라는 소설 속 제이드 킨젤에 빙의되었다. 이왕 빙의된 나는, '최고로 애정 하는 캐릭터 - 듀블레스 공작이 맞이할 독거노인 엔딩 대신, 행복한 결말을 만들어주자!' 라는 일념으로 죽어라 노력을 해서 최애의 유일한 가신 이자 부관이 되는데 성공한다. 그렇게 기다리고 있던 원작 소설의 여주인공인 귀염둥이 미네가 성녀로서 강림한 것까진 좋았는데… 뭐가 잘못된 것인지 원작 소설의 흐름이 바뀌기 시작했다!!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