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단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다가 결혼 2년 만에 권태기에 빠진 30대 남성 정해진. 어느 날 회사 익명게시판에서 자신을 '섹파'로 원한다는 글을 발견하는데...! 직장 내에서 서로에게 이로운 관계가 마구 이루어지는 그 익게, 그곳의 이름은 바로 '비상계단'.
불륜학개론
완벽한 와이프, 완벽한 직장... 이보다 더 완벽한 삶은 없을 것만 같았다. 하지만 그 남자를 본 이후로 내 삶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내 아내가 그놈에게 안겨있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나가질 않아...! 그러니... 내가 흔들리는 건 전부 당신 때문이야!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다가 결혼 2년 만에 권태기에 빠진 30대 남성 정해진. 어느 날 회사 익명게시판에서 자신을 '섹파'로 원한다는 글을 발견하는데...! 직장 내에서 서로에게 이로운 관계가 마구 이루어지는 그 익게, 그곳의 이름은 바로 '비상계단'.
「주물러 주세요 -위험한 에스테-」의 산쿠 신작! 사랑하는 아내가 몰래 바람을 피우고 있다니--. 어느 날 일찍 귀가하니 아내가 집에 낯선 남자와 함께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남편하고는 섹스를 잘 못해"라며 남자에게 조르는 아내. 사랑스러운 듯 음부를 핥으니 팬티에는 애액 얼룩이 배어 있다. 말려야 하는데 몸은 움직이지 않고 그저 아내가 남자에게 안기는 모습만 보고 있는 나. 그렇게 침투성이로 칠칠치 못하게 흐트러지는 아내의 모습을 나는 알지 못한다. "남편 것보다 좋아...!" 절정하는 아내를 보면서 나는….
박아름, 34세. HK 전략기획 팀 상무 비서로 11년 근무. 무엇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형이 믿고 의지했던 사람. 형의 여자는 자신의 취향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건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난 형의 모든 것을 빼앗을 생각이야. 가장 처음으로 빼앗은 건 이 자리. 그리고…….”
외모, 집안, 능력, 학벌...완벽해 보이는 그녀에게 단 한 가지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으니,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그녀의 매우 소심한 성격! 그 사실을 눈치 챈 남자들은 그녀에게 점점 무리한 부탁(?)을 하기 시작하는데...
끔찍했던 과거를 잊고 사랑하는 아내와 평범한 행복을 꿈꾸던 남자, '덕희'. 그의 앞에 '친구'라는 가면을 쓴 과거의 악몽, '용준'이 다시 나타났다. 어머니, 누나, 첫사랑까지 모든 것을 빼앗아갔던 그가, 이번에는 아내 '소희'를 노린다. 아내를 지키고 싶지만, 치욕스러운 과거를 고백할 수도 없는 그의 절망 속에서 아내는 서서히 악마의 유혹에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어쩌다 끌려간 호스트바에서 만난 시혁이라는 남자. 김민경은 남편과는 다른 거침없고 야수 같은 그에게 빠지고야 만다. 길들여진 그녀는 그에게 갖다 바칠 돈도 다 떨어져 버리고, 그는 점점 더 선을 넘는 요구를 하기에 이르는데... 이건 그녀의 가혹한 인생의 시작점에 불과했다. 시혁은 하수인일 뿐 그녀를 장난감으로 쓸 주인은 따로 있었다.
LS시네마 마켓팅 부서의 대리인 민석. 사회 생활 잘하고, 열심히 일하지만, 이상하게 유부녀인 정수희 차장에게는 갈굼을 당한다. 매일 갈굼을 당하지만 아름다운 수희의 외모와 의외로 따뜻한 부분 때문에 민석은 수희를 좋아하는 중이다. 수희 역시 민석에게 츤데레 처럼 굴지만, 잘생기고 싹싹한 민석에게 사실 호감을 갖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지방 영화관으로 민석과 수희는 단 둘이 출장을 가게 되고, 불륜을 시작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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