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이 싫었다. 잘생기고, 착하고, 공부 잘 하고. 완벽하고 잘났으니까. 그래서 아버지가 나처럼 모자란 아들보다는 그 자식, 남주하를 더 좋아하니까. 그래도 친가족은 아니니까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남주하에게 양자로 들어올 것을 제안하겠다고 한다. 이러다간 자신의 자리가 위험해질 것임을 직감한 일비가(家) 막내아들 백권영은 남주하에게 제안한다. "너, 나랑 잘래?" 나랑 섹파가 되면 양자제안은 못 받아들이겠지, 남주하 네 성격에. 넌 날 좋아하잖아?
어느 날, '선배'가 쓰고 있던 소설의 엑스트라로 빙의했다.
묘하게 현실과 비슷한 소설 속에서 달라진 건, 스물아홉의 자신이 열아홉이 됐다는 것.
선배가 쓰던 소설인 <연애 지상주의 구역>에서 보던 인물들이 등장한다는 것.
그리고 반투명한 메시지 창의 등장.
【임무: 차여운을 행복하게 만드시오.】
【현재 호감도: -20】
【달성 제한 시간: 300일】
【페널티: 죽음】
명하는 빙의한 소설 속에서 최애를 지키고 미션을 성공시켜 생존할 수 있을까?
지금부터,
【연애 지상주의 구역으로 진입합니다.】
*원작: 화차 [웹소설] 연애 지상주의 구역
마히로는 한 살 어린 소꿉친구 카오루를 어릴 적부터 친동생처럼 귀여워했다. 그런데 카오루가 들어간 건 하필이면 지역에서 가장 불량한, 통칭 「쿠즈학원」. 요즘은 머리를 염색하고 껄렁한 녀석들과 어울리는 데다 피어스까지… 카오루가 멀어져 버리는 게 아닐까 불안해진 마히로는 순간적으로 고백을 한다. 게다가 대장에게 「카오루의 남친」이라고 선언까지 하는데…?!
[ 왜내맘몰라뿌엥공 X 안하무인연상수 ] 어릴 적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주건우에게 복수를 다짐하며 재회한 28살의 서연호. 못 본새 유명 배우가 되어 버린 건우의 약점을 잡겠다는 일념 하나로 다시 만났지만, 약점은커녕 건우에게 농락당하는 날들이 이어지는데.. "서연호 너, 아직도 이 형아가 그렇게 좋냐?"
서로를 짝사랑하는 대학생의 기간 한정 두근두근 육아 라이프♡ 대학생 소라는 쿨하고 잘생긴 후배 미나미를 중학생 때부터 짝사랑하는 중. 어느 날 미나미로부터 세 살 난 조카딸 하루를 같이 돌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한 지붕 아래서 기간 한정의 육아 트라이얼 생활이 스타트! 종잡을 수 없는 미나미 때문에 두근두근 & 자유분방한 하루 때문에 우왕좌왕하다… 소라는 이미 한계?! 퓨어하고 심쿵한 왁다글닥다글 육아 BL♡
지금은 호구 같은 매니저라고 불리고 있는 우유성도
10년 전에는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적이 있다.
짝사랑하던 상대이자 같은 연습생이었던 서태원의 매니저가 된 건 서글프기도 하고 자존심이 상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
별다른 재주가 있는 것도 아니니까.
그럭저럭 현실에 타협하며, 허튼 꿈 같은 건 꾸지 않고 발 딱 붙이며 살아가는 중이었다.
분명 그랬는데….
서태원이 저지른 뺑소니 사고를 대신 뒤집어쓰라는 사장의 협박에
경찰서로 억울한 발걸음을 옮기게 되고,
우유성은 이렇게까지 구겨져 버린 자신의 인생이 어이없고 한심해서 눈물만 훔친다.
10년 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그렇다면 되는대로 살지 않고, 포기하지도 않고, 무슨 수를 써서라도 데뷔할 거야.
그런 실없는 생각이나 하며 눈을 감았다 뜨니….
‘꿈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 대 맞기 전에 얼른 일어나자, 어?’
…10년 전 연습실로 돌아와 있었다?!
*배경/분야: 회귀물, 연예계물, 아이돌연습생, 다공일수
*작품 키워드: 현대극, BL판타지/SF, 학원/캠퍼스, 연예계, 친구관계, 배틀연애, 삼각관계, 짝사랑, 첫사랑, 다공일수, 강공, 개아가공, 능글공, 다정공, 대현경공, 미남공, 미인공, 사랑꾼공, 순정공, 연하공, 초딩공, 츤데레공, 후회공, 계략수, 능글수, 능력수, 다정수, 미인수, 상처수, 얼빠수, 연상수, 짝사랑수, 잔망수, 잔잔함, 개그/코믹BL, 소프트BL, 한국BL, 비욘드
"남자는 처음이라서 겁나니까... 유준 씨가 해줘, 연습 상대.” 유준은 입사 동기이자 짝사랑 상대였던 정현에게 폭탄 고백을 듣는다. 자신이 남자를 좋아하게 됐다는. 놀란 마음에 고장 난 반응을 보이자, 정현은 유준에게 ‘연애 연습 상대’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결국 서로의 진심을 숨긴 채 ‘연애 연습’을 시작하는데... 매일 보는 회사 동료, 가깝고도 먼 두 사람의 시곗바늘처럼 맞닿고 엇갈리는 순간들.
이름 세 글자만으로 일대를 평정한 남자, '신주혁'. 우연히 사고를 당한 어린 수인을 줍게 되어 회복할 때까지만 곁에 둘 생각이었으나, 어느새 주혁보다 훨씬 커져버린 수인 '해온'은 주혁과 한시도 떨어지려 하지 않는다. 너무도 빠르게 자라는 해온이 걱정스러운 주혁.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일이 있었으니... 바로 해온의 발정기였다.
집을 떠나 상경한 지 13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시우'는, 어린 시절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들과 재회하게 된다. 집을 떠나게 됐던 '그 사건' 이후 껄끄러워졌던 친구들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 마음만 들어 안심하던 시우. 환영 만찬에서 만취한 채로 잠들게 되는데... 응...? 내 목에 있는 이 키스 마크는 대체 누가 남긴 거지???
그 놈이 싫었다. 잘생기고, 착하고, 공부 잘 하고. 완벽하고 잘났으니까. 그래서 아버지가 나처럼 모자란 아들보다는 그 자식, 남주하를 더 좋아하니까. 그래도 친가족은 아니니까 괜찮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느날, 아버지가 남주하에게 양자로 들어올 것을 제안하겠다고 한다. 이러다간 자신의 자리가 위험해질 것임을 직감한 일비가(家) 막내아들 백권영은 남주하에게 제안한다. "너, 나랑 잘래?" 나랑 섹파가 되면 양자제안은 못 받아들이겠지, 남주하 네 성격에. 넌 날 좋아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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