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는 필요 없습니다
남편과 친구에게 동시에 배신으로 독살당한 여주인공 세리니엘. 모든 것을 잃고 회귀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 렉시온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사랑도 정의도 다시는 잃지 않기 위해, 이번 생은 철저히 되갚아준다.
어차피 조연인데 나랑 사랑이나 해
“나랑 화끈하게 사랑이나 합시다!!” 처참하게 버려지는 조연… 노릇만 하지 말고! 하필이면 비참한 결말을 맞이하는 책 속 조연에게 깊이 빠진 김금자. 교통사고를 당한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자신이 소설 속으로 들어와 있었다! 대 충격이긴 한데 그렇게 사랑하던 조연 카일을 진짜로 만나다니… 어깨춤이 절로 난다. 성실함과 건강한 육체가 자랑인 그녀는 카일을 행복하게 해주기로 마음먹는데…. 그런데 이게 웬걸, 카일을 향한 흑심이 전부 카일한테 들린다!! 이런 쓸모없는 텔레파시 같으니…. 오늘도 카일 생각으로 들뜬 마음을 안고 사는 김금자. 카일의 곁에 있을 수 있다면 온갖 힘든 일도, 심지어 남장도 할 수 있다! ‘최애캐를 향한 앙큼한 흑심을 안고 오늘도 김금자는 고군분투합니다!’
남편과 친구에게 동시에 배신으로 독살당한 여주인공 세리니엘. 모든 것을 잃고 회귀한 그녀는 복수를 위해 괴물이라 불리는 남자, 렉시온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한다. 사랑도 정의도 다시는 잃지 않기 위해, 이번 생은 철저히 되갚아준다.
"난 처음부터 알고 있었어. 너랑 나랑 언젠가 이렇게 될 줄." 데븐포트 공작가의 차남이자, 아칸시스 왕립 아카데미의 수석. 그리고 아카데미의 소문난 난봉꾼 일렉스 데븐포트. 불공평한 세상의 증거 같은 남자. 쓰레기 같은 집안에서 탈출하고자 발버둥 치는 자신과 너무 다른 남자. 틸리아 앰브로즈는 일렉스 데븐포트가 싫었다. 그런데 누가 알았겠어. 내가 그 명망 높은 쓰레기와 한 침대와 눕게 될 줄.
악당에게 이용당하다 남주에게 죽임을 당하게 되는 조연, 에이프릴에게 빙의한 주인공. 원작은 무시하고 한적한 시골에서 카페나 운영하며 살겠노라 다짐하지만, 우연히 돌봐주기 시작한 남자아이가 사실은 남주가 찾아헤메던 조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그녀의 다짐은 크게 틀어지기 시작한다. 남주의 전속 바리스타가 되어 매일 밤 마법을 담은 커피를 내려주고, 수도의 카페를 운영하게 된 에이프릴. 여주가 나타날 때까지만, 하고 점점 남주에게 곁을 내어주기 시작한 그녀는 점점 그의 곁에서 머무는 삶에 빠져들게 된다.
가문의 영광을 위해 차기 황후가 될 운명으로 살아온 에스페다 제국 황태자들의 정략 약혼자 엘레나 카스타야. 가문 전체가 반역에 휘말려 몰살 당한 후, 홀로 탑에 유폐된다. 죽음만을 바라던 엘레나는 2황자 비센테의 도움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하지만 새로운 몸으로 다시 눈을 뜨게 된다. 자신과 닮은 브리타냐의 외국인 고아, ‘이벨린’. 타국에서 이벨린의 몸으로 평화롭게 살던 중 엘레나를 시해한 죄로 유폐되었었다는 비센테의 소식을 듣게 되는데…. 눈 앞의 평화인가, 구원자의 불행인가. 이 선택에는 그리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이번에는 내가 널 구할 차례야, 비센테."
저주스러운 남편을 내가 구해야 할까? 전쟁의 상흔으로 괴물처럼 변한 노팅엄 백작과 꽃다운 나이에 결혼하게 된 매들린. 몰락한 귀족 아가씨의 결혼 생활은 부유했으나 불행했다. 그녀를 증오하면서도 놓아 주지 않는 남편에게서 도망쳐, 마침내 죽은 매들린이 눈을 뜬 곳은… 1914년, 17세의 봄. 아직 그녀의 인생에 전쟁도, 남편도 없던 때였다.
조실부모하고 네 명의 동생과 함께 생계를 걱정하던 로라. 안 그래도 낡은 저택의 지붕이 태풍에 날아가기까지 해서 정말 돈이 필요하게 된 차, 때마침 공작저에서 사람을 구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커버스할덴, 그곳은 공작이 어마무시하게 예민한 사람이라는 소문 때문에 일하려는 지원자가 많이 없는 저택이었다. 거기에 누구는 귀신이 나오는 저택이라고 떠들고 다녔다. 한 푼이 귀한 로라는 바로 공작저로 향했지만, 그런 로라를 기다리고 있는 건 피곤에 찌든 공작과 의문의 여자 귀신이었다! 과연 로라는 저택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이게 귀신 때문에 뛰는 심장인지, 아니면 공작님을 보고 뛰는 두근거림인지 모를 호러 로맨스 코미디!
용과 소통할 수 있는 아일레흐의 마법사이자 용인 이본느 그녀는 행복한 인생을 지내며, 사랑하는 사람 제예와 함께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임신을 하게 되고 용인이 아닌 생명을 인정할 수 없었던 용으로 인해 자신을 제어하지 못하게 된다. 그로 인해 비극이 일어나게 되고 자신의 사랑 제예까지 죽고 만다. 모든 것을 포기하고 용을 원망하면서 스스로 목숨을 버린 그 순간… 전혀 다른 사람의 몸에서 눈을 뜨게 되는데. 심지어 자신의 사랑 제예가 살아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지금 모든 상황이 혼란스럽지만 상관없어. 마지막으로 살아서 숨 쉬는 그의 얼굴만 볼 수 있다면!'
도련님의 놀이 상대라고? 남자아이로 오해받은 채 살아 온 고아 로즈니. 어느 날 고아원에 찾아온 귀족님께 덜컥 선택받았다! 끔찍했던 고아원으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절대 여자인 걸 들키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여자아이잖아?" 하루 만에 들키고 말았다! 이젠 어떻게 되는 걸까. 두려움에 벌벌 떨며 공작가 분들 앞에 선 순간. “너무 귀여워서 안 되겠소.” 오히려 상냥하게 맞아 주신다? 귀여운 걸 어떡해! 라는 이유로 눌러앉게 된 로즈니의 공작성 생활기!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