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얼굴로 누굴 좋아한다구요?
못생긴 얼굴로 태어났다면 낄 자리와 빠질 자리를 알고, 넘볼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구별해야 한다. 노을은 자신이 그런 눈치라도 갖고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사과를 나눠먹는 방법
작가 정보 없음
영희와 덕호, 주현은 가족과도 다름없는 15년지기 절친들이다. 그러나 덕호와 주현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영희에게 어느 '거짓말'을 하게 되고 세월은 어느새 15년이나 흘러버린다. 우정, 아니, 어찌보면 가족과도 다름없는 소중한 존재를 위한 선의의 거짓말이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 '거짓말'을 이어가지 못할 사정이 생긴다. 영희는 덕호와 주현의 거짓말의 진실을 알게 되어도 괜찮을 것인가? 무엇이 서로를 위해 옳은 일인가?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성소수자들의 고군분투하는 우여곡절의 끝에서 영희는 과연 덕호와 주현에게 어떻게 반응 할 것인가?
못생긴 얼굴로 태어났다면 낄 자리와 빠질 자리를 알고, 넘볼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잘 구별해야 한다. 노을은 자신이 그런 눈치라도 갖고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어게인 마이 라이프』, 『오늘은 출근』, 『국회의원 이성윤』 의 인기 작가 이해날 작가의 원작 소설 <의사>가 웹툰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네에서 싸움으로만 명성이 자자한 무진은 우연히 운명 같은 메스 하나를 얻게 된다. 그 메스에는 의문의 의사 아클레가 깃들어 있었고! "내가 널 의사로 만들어줄게!" 그녀의 한 마디가 무진의 인생을 180도로 뒤바꿔 놓는데! 의술은커녕 민간요법도 모르던 무진은 아클레의 도움으로 주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하면서 점차 의사의 꿈을 키우게 된다. "좋았어! 이제부터 내 목표는 천재 의사다!!" 문제아 무진은 과연 진정한 의사가 될 수 있을까? 천재 의사 유령 '아클레'의 도움으로 진정한 의사로 거듭나는 무진의 생(生)과 사(死)를 가르는 메디컬 판타지 드라마가 지금 펼쳐집니다!
키 183, 몸무게 75 3대 500을 치던 완벽한 내 몸은 어디 가고 이딴 짜리몽땅 삼등신이 되다니! 세계적인 기업이자 삼전 그룹의 왕이었던 나, 전성국. 갑작스러운 심장 마비로 죽어버렸다. 생애 최고의 날에 쓰러진 것도 모자라 가난한 집구석의 아기가 되어버렸다고!!! 게다가 집은 왜 이렇게 좁아?! 부모는 왜 이렇게 젊고! 사태를 파악해 보니 단칸방에 사는 이 젊은 부부가 이번 생의 부모다. 다이아 수저를 물고 태어났던 이 전성국 님께서 초라한 원룸에서 인생을 다시 시작하다니... 하지만 걱정 없다. 나는 산전수전 다 겪고 삼전 그룹의 회장이 되었던(될 뻔했던) 전성국이니까! 집이 가난해? 그럼 내가 재벌로 만들어주마!
누구에게나 욕먹는 망나니 PD는, 평행세계에서 듣보 아이돌이 되었다. 그를 온전히 기억하는 건 오로지 동생 뿐. 원래대로 돌아가려면, 1군 아이돌이 되어 게임을 클리어 해야만 한다! “…퀘스트 수락.” “미쳤어?” “밥은 먹고 살아야 할 거 아니냐.” 특기는 협박, 취미는 회유. 물불 안 가리는 악덕 PD의 아이돌 생존기!
평범한 직장인 여성 윤혜성. 서바이벌에서 탈락한 최애 나연우의 데뷔만을 오매불망 기다리던 중에 데뷔가 또 엎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연우 돌려 달라고! 내가 뭐 때문에 거지 같은 회사에서 뼈 빠지게 일하는데! 으아아앙!!” 방구석에서 오열하다가 잠든 혜성의 눈앞에 나타난 낯선 공간과… 수상한 창 하나. [지금부터 당신의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수락하시겠습니까?] “혹시 그거야? 진짜 그거야? 미쳤나 봐.” 수락해? 말아? 수락해? 내적 갈등하던 혜성은 결심을 굳힌 듯 고개를 끄덕였다. ‘난 한다면 하는 여자야. 세상아, 잘 봐라. 내 새끼, 내가 데뷔시킬 거니까.’
“사람들이 쟤를 뭐라고 부르게 될까.” 누군가 물었다. 하지만 대답할 수 있는 이는 없었다. 세상에 등장한 초월적 존재. 영화계에 새로운 역사를 펼치다.
엘프, 요정, 슬라임, 선물상자, 마왕 등 수천 번의 환생에 이어 몇 번째인지도 모를 새로운 삶. 인간 아기로 태어난 나 이서준! 내가 살아온 기억들이 동화처럼 남아 있는 생의 도서관 속에서 가장 간절히 원했던 꿈이 있는 전생을 보게 된다. 거기다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이능력들까지! 열일하는 외모! 미친 듯한 메소드 연기! 이번에야말로 내 꿈을 이루고 슈퍼스타가 되겠어! "아부부!"
하루만이라도 미남으로 살아보는 게 꿈이었던 조연배우 '이한조'는 선하게 살아온 삶에 대한 보상으로 아름다운 얼굴과 함께 소원을 들어주는 상태창과 환생한다. 비록 한겨울에 수녀원 앞에 버려진 천애고아 신세에 앞길이 막막하던 차에 재벌가 배우에게 입양되기까지 한, 운마저 너무 좋은 회귀 후의 삶. 경험치 만렙 조연배우의 노련함과 신이 내린 얼굴로 이번 생엔 톱스타를 노려봐도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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