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연애 계약
폐암 4기 진단, 남은 시간은 일년이라는 시한부 선고. 일 밖에 몰랐던 소이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키 크고, 잘생기고, 매너 좋잖아. 내가 버킷리스트 같이 해 줄게." 하늘 같은 직장 상사 도준의 계약 연애 제안에 얼레벌레 넘어간 소이는 그와 몸까지 섞게 되는데! ⓒ정매실,윤조/지티이엔티
좋아질까 사랑일까
좋아질까 사랑일까 작품소개: ‘HU호텔’ 인턴 1개월 차로 비상한 능력과 외모를 자랑하는 조아진에게는 비밀이 있다.바로 호텔 지하실 창고에서 산다는 것!어느 날 그 사실을 ‘HU호텔’ 대표에게 들킨다. 쫓겨날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조아진은 대표가 짝사랑을 이뤄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런데 이게 웬일? 사랑은 전혀 엉뚱한 곳에서 싹트는데…....
폐암 4기 진단, 남은 시간은 일년이라는 시한부 선고. 일 밖에 몰랐던 소이는 버킷리스트를 작성한다. "키 크고, 잘생기고, 매너 좋잖아. 내가 버킷리스트 같이 해 줄게." 하늘 같은 직장 상사 도준의 계약 연애 제안에 얼레벌레 넘어간 소이는 그와 몸까지 섞게 되는데! ⓒ정매실,윤조/지티이엔티
계약으로 묶여버린 엇갈린 사랑! 아내로서, 며느리로서의 일이 일종의 서비스업이라고 말하는 여자 진영. 그녀는 사랑만으로 희생해야 하는 결혼보다 보장 받을 건 확실히 받을 수 있는 계약직 아내이길 원한다. 그러던 중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민호가 등장하고, 진영에게 자신의 계약직 아내가 되어달라고 제안하는데…. 사랑을 믿지 않는 남자, 민호 사랑을 하기엔 삶이 고달픈 여자, 진영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 ⓒ류다현, 라미아 / 서울미디어코믹스
어릴적부터 뼛속까지 보수적인 '유교걸' 태리의 유일한 취미는 넷X릭스 미드 감상이다. 재수생 신분의 나날을 보내던 태리는 절규 끝에 현대판 요정할머니의 도움으로 미드 여주인공으로 깨어나는데... 기쁨에도 잠시 곧 그녀가 빙의한 미드가 '소꿉친구 원나잇'으로 시작하는 신데렐라 막장 스토리라는 것을 깨닫는다. 태어난 세계로 돌아가려면 남주에게서 '반지'를 받아야 하는데, 왕재수탱 남주가 호락호락하게 내어줄리가 없다. 미국 명문 사립 학교에서 남주와 위장연애를 시작으로 '하이틴 드라마 퀸카'로 거듭날 수 있을까? 최애 막장 미드에 빙의한 K-유교걸의 미국 문화 체험기.
“혹시 가볍게 같이 자자, 뭐… 그거니?” 이연의 물음에 현오는 잠시 말이 없었다. 동요 없는 그의 눈빛은 침착했지만 동시에 화난 듯 어둡게 일렁였다. “네 허용 범위에 그딴 것밖에 없다면……. 뭐, 그래. 그것도 괜찮겠네.” 이연의 눈가가 일그러졌다. 본인이 먼저 말을 꺼냈음에도, 그의 입으로 듣자 확인 사살을 당한 것처럼 심장이 깊게 찔렸다. 현오가 손을 뻗었다. 이연은 흠칫 놀랐지만 언제나 그랬듯 피하지는 않았다. “많이 달라졌네, 정이연.” 뺨을 매만지던 손이 귓가를 스쳐 아래로 천천히 내려왔다. 살갗을 더듬던 손끝이 목덜미와 옷깃 사이를 천천히 파고들었다. “나랑 잘 생각도 하고.”
자고 일어났더니 톱스타와 한 침대에…?!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충격에 만취해 잠든 진주. 깨어보니 14년 지기 남사친이자 톱스타인 재훈과 함께 알몸으로 누워있다! 재훈뿐만 아니라 다른 베프들과의 관계가 깨질까 걱정인 진주는 그날 밤 일을 없던 일로 하고 싶지만…, 재훈은 진주를 그냥 놓아 줄 생각이 없다. 혼란스러운 진주에게 오래전부터 좋아했다고 고백하며 적극적으로 대시하는 재훈. 찐친이었던 두 사람은 이 모든 역경을 이겨 내고 찐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까?!
누가봐도 완벽한 한 쌍, 금수고의 학생회장이자 왕자님인 박신해와 이사장의 손녀이자 공주님이러고 불리는 김춘자에게는 누구에게도 말 못할 비밀이 있다. 무엇 하나 부족해보이지 않는 그들의 비밀이란? 그리고 그들 사이에 흐르기 시작한 핑크빛 기류는 단지 착각일까?
신령님 어서오고! 작품소개: 고시원에 사는 여고생 오진리. 고등학교 졸업식에도 와 줄 가족 한 명 없다. 숨이 막히는 현실이지만, 늘 그랬듯 툭툭 털고 일어나려 하는데. 그런 진리의 앞에 갑자기 나타난 작약… 아니 산신령?! 꽃이 사람으로 변한 것도 놀라운데, 운명의 짝을 찾아 준다는 그의 말은 더 가관이다. 사랑은 사치라고 생각하는 여자와, 사랑이 전부라고 여기는 남자. 이 둘의 ...
22살의 나이로 산전수전을 다 겪고 톱스타 자리에 오른 승주. 스케줄을 향해 가던 길, 횡단보도에 쓰러진 행인을 향해 달려가는 이현을 발견한다. 첫눈에 알았다. 불의 속으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뛰어드는 저 여자야말로 자신의 삶을 뒤흔들 것을. “별거 아닌 핑계로 밀어내지 말고 되는 대로 오면 돼.” 밀어내는 이현과 불도저처럼 밀고 들어오는 승주. 이현은 과연 언제까지 승주를 밀어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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