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육일지
해서는 안 될 관계, 가져서는 안 될 욕망,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 누군가는 우연으로, 누군가는 충동으로 시작됐지만 반복되는 만남은 결국 서로를 길들이는 관계로 변해간다. 사랑도, 가족도, 평범한 일상도 흔드는 은밀한 욕망들 — 그 각각의 기록이 모여 완성되는 위험한 사육일지.
사원여행에서 만취 섹스!
"과장님, 이런 곳에서는 안 돼요!" 온천에 떠있는 그 가슴의 에로틱함이 절대 참을 수 없어!" 사원여행 중 실수로 남탕에 들어간 미도리는 그곳에서 무서운 상사인 아카사카 과장과 마주치게 되고 자리를 피하려다 미끄러져 과장의 얼굴을 가슴으로 밀어버린다. 크고 아름다운 가슴에 이성을 잃은 과장은 본격적으로 미도리를 희롱하기 시작하고, 수증기에 숨어 두 사람은 질척하고 야한 관계를 시작하는데…
해서는 안 될 관계, 가져서는 안 될 욕망,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 누군가는 우연으로, 누군가는 충동으로 시작됐지만 반복되는 만남은 결국 서로를 길들이는 관계로 변해간다. 사랑도, 가족도, 평범한 일상도 흔드는 은밀한 욕망들 — 그 각각의 기록이 모여 완성되는 위험한 사육일지.
보석에서 태어난 마녀 '제랙'은 마녀 모임에 들어가고 싶지만, 화끈한 옷차림새 때문일까? 보수적인 마녀들은 그녀를 모임에 받아주지 않는다. 자신을 받아줄 마녀 모임을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나는 제랙. 그러다 세 명의 남자들과 지독하게 엮이게 되는데.. 제랙은 무사히 마녀 모임에 들어갈 수 있을까?
직장인이 많은 구로디지털단지역, 그 근처 주택가에 위치한 ‘낙원빌라’ 반지하부터, 집주인 네가 살고 있는 4층까지 언뜻 보기엔 평범해 보이는 빌라 안의 세입자들이지만 같은 빌라에 산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직업, 주변인과의 관계, 심지어는 성적 취향도 모두 다르다. 카 푸어부터 섹스리스 부부, 그리고 동거 커플까지… 그들의 흘러넘치는 욕망이 표출된다.
남들보다 조금 더 호기심이 많을 뿐, 평범한 스무 살이었던 해주는 대학에 입학하고 소위 말 해 발랑 까진 친구들을 사귀게 된다. 어릴 적부터 친구를 잘 사귀어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 그게 사실이었던 걸까, 해주의 인생은 그 이후로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 친구의 남자친구에게 순결을 뺏기는 걸 시작으로,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는 해주. 그 과정에 서 남자를 다루는 법, 그리고 자신이 느끼는 욕망에 대해 솔직해져 간다. 이제는 남자들이 자 신으로 인해 안달 나는 것을 즐기며, 본격적으로 탈선의 길을 걷게 되는데….
무탈히 정년을 채우고만 싶은 지방 신도시 공무원 '맹도윤'. 죽을 뻔한 사고 직후 얻게 된 최면 어플 덕에 심심한 도시가 놀이터로 바뀌기 시작했다! 무탈히 정년을 채우고만 싶은 지방 신도시 공무원 '맹도윤'. 죽을 뻔한 사고 직후 얻게 된 최면 어플 덕에 심심한 도시가 놀이터로 바뀌기 시작했다!
군대를 막 제대하고 복학해서, 평범한 대학 생활을 하던 지우. 수강신청을 하다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정말 듣기 싫은 하영의 강의를 신청하게 된다. 지우가 하영의 강의를 꺼려 하는 것은, 과거에 하영에게 불공정한 대우를 당한 적이 있기 때문. 울며 겨자 먹기로 하영의 강의를 듣는 지우. 지우는, 우연치 않게, 하영의 일탈 계정을 발견하게 된다.
[ 혀 내밀고 앙앙거리면서 눈 돌아갈 때까지 빨아 줄 테니까 생각 있으면 말해. ] [ 188. 76kg. 매너 좋습니다. 원하시면 얼사도 보냅니다. ]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섹트를 하는 시연. 그러나 날이 갈수록 식상하고 지루하기만 한데…. “혹시, 아르바이트할 생각 있어요?” “……네? 죄송하지만, 불법적인 일은 하지…” “그냥 서빙하면서 시연 씨 보여주기만 하면 되는 일이에요.” 그러던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제안 하나를 받는다. 남자가 준 검은색 명함에 적힌 것은 회원제 바 <유원지>. 호기심을 참지 못한 시연은 그곳으로 찾아가는데...
가학플레이, 불륜, 떼씹. 이보다 더한 일들... 앞에서 말하지 않는다고 없는 일이 아니다. 평범해 보이는 당신의 주변인들도 가지고 있을지 모를 비밀 관계. 뒤에서 벌어지는 더럽고 천박한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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