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없는 나무
어릴 적 사고로 유일한 가족인 엄마를 잃고, 양부모에게 길러진 희서는 자신의 비밀스러운 후원자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방화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한 그날 밤, 희서는 그토록 찾고 싶었던 그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새벽, 구름, 강
작가 정보 없음
"결혼 좀 해야겠다" 영물 중에서도 가장 신비로운 존재를 모시고 있는 유신그룹에서 삼백 년 가까이 잠들어 있던 용, 효운이 반려를 찾기 위해 긴 잠에서 깨어났고 반려로 예상되는 어린 동생을 대신해 그룹 차남인 유태혁이 효운을 찾아가기로 한다. "뭐, 영업이라 생각하고 한번 해볼게요, 제가"
어릴 적 사고로 유일한 가족인 엄마를 잃고, 양부모에게 길러진 희서는 자신의 비밀스러운 후원자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방화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한 그날 밤, 희서는 그토록 찾고 싶었던 그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로펌 변호사 주태오는 증거 자료들을 들고 사라진 전 연인으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거기다 오래전부터 원했던 그린 하우스의 매입이 또 어려워지자 우연히 만난 유명 배우인 딜런과 하룻밤을 보내려고 한다. 그 선택으로 자신이 후회를 하게 될지도 모른 채...
'괴물' 이라고 불릴 정도로 '에스퍼'에 대한 취급이 좋지 않은 세상. 그 때문에 B급 에스퍼인 승원은 재벌가 망나니에 의해 억울하게 성추행 혐의를 받아 강등 당한다. 어머니와 여동생의 뒷바라지를 해야하는 승원은 정직 처분된 기간동안 소개 받은 'S급 가이드' 의 경호 업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경호 대상인 S급 가이드, 진호는 승원이 질색하는 '재벌가 자제' 에다가, 접촉하는 걸 끔찍하게 싫어하는 까칠하기 짝이 없는 도련님이다. 게다가 끈질기게 승원을 괴롭히는 진호는 어째 승원이 달갑지 않은 느낌이다. 그러나 순순히 물러나지 않는 승원에 결국 제대로 부딪힌 두 사람. 의도치 않게 접촉 가이딩을 하게 되는데, 그 느낌이 심상치 않다. 어쩌면 승원이 쓸모가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진호는 '계약서'를 들이민다. 그렇게 싫어도 가장 가까이 서로의 곁에 붙어 있게 된 두 사람. 그런데 그 뒤로 승원은 자꾸만 진호를 닮은 사람이 나오는 이상한 꿈을 꾸는데...?
애당초 유채와 나는 첫 만남부터가 문제였다 프로게이머 ‘감각’에게 계속 견제 받으며 패배를 거듭하던 AOS 게임 랭커 지한. 그는 계속되는 견제에 <제노리스>라는 MMORPG로 게임을 갈아탄다. 유명 길드에 가입했더니 길드 마스터 ‘유채’는 지한의 닉네임을 걸고 넘어지며 이유 모를 시비를 걸어 댄다. 하지만 그는 지한의 AOS 닉네임을 알고 난 뒤 갑자기 지한에게 적극적으로 치대기 시작하고, 달라진 그의 태도에 지한은 오히려 화가 폭발하는데…
작가 정보 없음
최음 효과가 있다는 알파의 피로 만든 마약이 곳곳에서 유통되자 마약 단속국 에이스 제스는 전 세계에 몇 없는 우성 알파, 릴리의 임시 보호를 맡게 된다. 팔자에도 없는 예쁜 아기 베이비시터 노릇을 하던 와중, 릴리에게 러트가 찾아오는데... "이건 그러니까 잠깐, 아픈 아이를 도와주는 것 뿐이다"
11년 전, 거대한 균열과 함께 시작된 혼란의 시대. 절망하던 그 때, 몇몇 사람들 앞에 통칭 '시스템'이 나타나고, 인간 '차의재'는 '헌터 J'로 각성해 세상의 영웅이 된다. 여느 때와 같이 세상을 구하던 중, '의재'는 서해상에 나타난 1급 균열을 닫기 위해 동료들과 함께 균열에 들어가게 된다. 치열한 싸움 끝에 44인의 동료들을 잃고, 기적처럼 1급 균열을 닫고, 눈을 떴을 땐… 홀로 살아 남은 8년 후의 미래였다. **** '헌터 J'는 이미 죽은 존재. 그 모든 희생에 의미가 있었다 싶을 정도로 너무나 평화로운 세상에 허무함을 느끼며, '의재'는 비로소 조용히 살아가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하필이면 아르바이트 하는 해장국집이 헌터들의 맛집? 하필이면 돈 좀 벌어보겠다고 중고 마켓에 올린 마석이 S급 마석? 하필이면 '의재'가 각성자라는 사실을 들켜버린 사람이 헌터 랭킹 1위 '이사영'?! “이상하네.” “…….” “우리 어디서 만난 적 있나?” 평범하게 살고 싶었지만, 평범하게 살지 못하는 '의재'와 그런 '의재'에게 집착하며 수상한 거래를 제안하는 '사영'. '나는 과연 조용히 살아갈 수 있을까?' <헌터는 조용히 살고 싶다>, 시작합니다! *매주 화요일에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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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로 인해 가이딩 받는 것을 거부하는 특급 에스퍼 이태건. 그의 새 가이드 서은성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젠틀한 가이딩을 시도한다.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서은성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이태건의 의심만 증폭시키고, 그의 본심을 밝히려는 이태건의 도발로 이어지게 된다.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된 과거를 간직한 채 가이드와 에스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섹시 도발 VS 철벽 방어> 로맨스가 시작...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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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갑자기 에스퍼로 발현한 파비안. 자신조차 어색하고 불안정한 능력보다 더 불편한 건 파비안을 특별대우하는 S급 가이드, 콘라드다. 공공연하게 파비안을 파트너 취급하는 그의 목적은 S급의 능력과 건강한 신체, 그리고 피?! “내가 먹어본 피중에 네 피가 제일 맛있었거든” 파비안은 순결과 혈액 모두를 노리는 가이드에게서 자신을 지켜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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