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너
석현의 죽음 이후 망가진 일상을 살아가는 성윤과, 그 앞에 나타난 대학 동기였던 재한. 대학 시절 성윤을 짝사랑 했던 재한은 망가진 성윤을 되돌리고자 계속해서 집요하게 붙어 오고, 성윤은 그런 재한의 의중을 알 수가 없어 불편해 한다. 동시에 석현으로부터 헤어 나오고 싶은 성윤은 점점 재한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소년이 소년에게
한평생 게이임을 부정해왔던 68세의 노인 권승태는 일기장을 통해 19살의 나와 대화를 나누게 되는데..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을 이용해 과거를 바꾸려고 미래를 알려주기 시작한다. ㅡ감동적인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한<어바웃 제인> 엠제이 작가님의 신작 BL!
석현의 죽음 이후 망가진 일상을 살아가는 성윤과, 그 앞에 나타난 대학 동기였던 재한. 대학 시절 성윤을 짝사랑 했던 재한은 망가진 성윤을 되돌리고자 계속해서 집요하게 붙어 오고, 성윤은 그런 재한의 의중을 알 수가 없어 불편해 한다. 동시에 석현으로부터 헤어 나오고 싶은 성윤은 점점 재한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아무 설명도 없이 떠났던 이찬과,그 이유를 물을 시간도 없이 홀로 남겨졌던 서호. 성인이 된 후 다시 마주한 이찬을 앞에 두고, 서호는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된다. 과거를 꺼내지 않으려는 서호와 끝내 아무 말도 하지 못하는 이찬. 다시 만난 지금도, 두 사람 사이에는 말해지지 않은 것이 너무 많다. ”서호야, 혼자 남겨진 거 되게 쓸쓸하다. 너도 이런 기분이었어? “
억울한 누명을 쓰고 병원에서 나와 불법으로 사람을 치료하는 닥터, 유진. 그는 거대 마피아 조직의 보스 블라디미르에게 찍혀 매일 밤 유린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블라디미르는 큰 부상을 입게 되고 그로 인해 기억을 잃게 되는데. "왜 하필 너였을까? 위급한 상황에서 너한테 온 건…우리가 그만큼 각별한 사이라는 방증이 아닐까?"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박수무당으로 사기 치며 살아가는 "조지원". 수완이 좋았던 그는 운 좋게 신통방통한 무당으로 소문이 났지만, 그로 인해 미신을 믿는 암흑세계의 조폭 "정태오"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태오가 지원의 신당을 찾아오고, 지원은 태오의 의뢰를 들어주겠다 거짓말을 친 뒤 도망치려 하지만, 결국 붙잡히고 만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허름한 모텔. 지원은 당장이라도 자신을 죽일 것 같은 태오에게 냅다 질러버린다. "내, 내가 당신 부적이 되어야 당신이 살아...! 몸을 맞추어야 한다고요..!" 같은 남자끼리 관계를 가져야 한다면 분명 내빼겠지 싶은 마음에 내뱉은 말이었다. 지원 스스로도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태오가 말한다. "아, 진작 말하지. 한 번이면 되냐?"
어릴 적 사고로 유일한 가족인 엄마를 잃고, 양부모에게 길러진 희서는 자신의 비밀스러운 후원자가 누구인지 궁금하다. 방화를 일으켜 병원에 입원한 그날 밤, 희서는 그토록 찾고 싶었던 그 사람을 만나게 되는데...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살다 불혹의 나이를 맞은 '현선'. 그는 더 늦기 전 무언가 새로운 것을 시작해보고자 기타 학원에 다니게 된다. 그곳에서 만난 젊은 기타 선생님 '여름'과 친해지며 현선은 비로소 삶에 활기가 도는 것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러나 삶은 늘 예기치 못한 일의 연속인 법. 여름이 현선에게 풋풋한 애정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둘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을 마주하는데....
죽음은 늘 냄새로 다가왔다. 10년에 한 번, 가장 소중한 이가 죽는 징크스를 지닌 권영은 삶을 놓으려는 남자 안지호와 마주하게 된다. ※해당 작품은 자살, 죽음, 우울증을 다루고 있기에 이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드디어 내가 기다리던 때가 되었다." 광인 폭군 견양군, 어린 시절부터 가슴에 품어온 첫사랑 서삼명과 만나다. 질긴 인연, 뿌리칠 수 없는 운명. 수많은 오해와 위협 속에서 과연 둘은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까? "형님, 제 이름을 불러주세요. 아주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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