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좋아해?
첫사랑과 이별 후 슬럼프에 빠진 저명한 도예가 진우. 그 속에 과거, 관계를 맺었던 콜튼과 조우한다. 진우는 콜튼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각자의 목적을 위해 시작된 섹스 파트너. 시간이 지날수록 섹스에 의미가 담기기 시작한다.
셔트라인
길거리에서 고장 난 차를 손보며 근근이 살아가는 스트리트 미케닉 신. 마침 고장 난 차를 타고 큰돈을 정비 값으로 치르는 제이크를 만나게 된다. 자신에게 성적인 시선을 보내는 제이크를 거슬려 하지만,몇 달 치 생활비를 한 번에 얹어주는 제이크를 놓치기 싫어 억지로 연락처를 떠넘긴다. 하지만 곧 제이크가 위험한 사건에 연루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신은 휘말리지 않기 위해 그를 멀리해야 함을 직감했지만, 어째서인지 제이크를 떨쳐 낼 수 없는데...?!
첫사랑과 이별 후 슬럼프에 빠진 저명한 도예가 진우. 그 속에 과거, 관계를 맺었던 콜튼과 조우한다. 진우는 콜튼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하게 되는데.. 각자의 목적을 위해 시작된 섹스 파트너. 시간이 지날수록 섹스에 의미가 담기기 시작한다.
"머리 묶은 놈을 조심해라." 이감된 교도소에서 의미심장한 경고를 들은 '명일'. 그러나 얼떨결에 소문의 주인공 '진기'를 위험에서 구하게 되고, 그날 이후 악연이 시작된다. 게다가 그의 동생 '헌재'와 얽히며 상황은 더욱 복잡해져만 가는데...
허물어져가는 달동네 집창촌에서 몸을 파는 남창 이제오. 구타에 겁탈까지 서슴지 않는 업소 직원들에게 복수를 꿈꾸던 어느 날, 말단 직원의 죽음과 함께 연쇄 살인마가 등장한다. 마침내 자신이 기다리던 "신"을 마주한 제오... 과연 그는 이 끔찍한 지옥에서 구원받을 수 있을까?
[검]과 [규율], 두 마피아 조직이 장악한 도시 '블랙시티'. 어린 동생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던 '재우'는 고철 배달일을 하던 중 마피아 [검]의 보스와 엮이고 만다. 이 도시에서 가장 강하고 위험한 남자 '리스키'. 그가 보여준 예상치 못한 따스함은, 재우를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데에 충분했다. 하지만 그 다정함에는 역시나 이유가 있었는데... 잔혹하게 배신당한 재우는 복수를 시작한다.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박수무당으로 사기 치며 살아가는 "조지원". 수완이 좋았던 그는 운 좋게 신통방통한 무당으로 소문이 났지만, 그로 인해 미신을 믿는 암흑세계의 조폭 "정태오"가 자신을 찾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침내 태오가 지원의 신당을 찾아오고, 지원은 태오의 의뢰를 들어주겠다 거짓말을 친 뒤 도망치려 하지만, 결국 붙잡히고 만다. 정신이 들었을 때는, 허름한 모텔. 지원은 당장이라도 자신을 죽일 것 같은 태오에게 냅다 질러버린다. "내, 내가 당신 부적이 되어야 당신이 살아...! 몸을 맞추어야 한다고요..!" 같은 남자끼리 관계를 가져야 한다면 분명 내빼겠지 싶은 마음에 내뱉은 말이었다. 지원 스스로도 천재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태오가 말한다. "아, 진작 말하지. 한 번이면 되냐?"
한 번도 SM 플레이를 해보지 못한 마조 섭, 진유안. 예쁘고 귀여운 외모지만 파트너나 애인을 둔 적은 없다. 워낙 바쁘고 정신없는 생활과 겁이 많은 성격 탓에 제 취향에 맞는 사람을 만나기가 쉽지가 않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BDSM 어플에서 마음에 쏙 드는 남자의 프로필을 발견하게 되는데, 마지막 접속일은 N년 전이라고 뜬다. 가망이 없어 보이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꾸준히 메시지를 보내던 유안, 드디어 답장을 받게 되는데... [너 죽고 싶나?] [나이 안 보여?] 미처 보지 못 한 남자의 나이, 험악한 답장에도 왠지 오기가 생긴 그는 결국 남자를 만나러 간다. 예상만큼 자신의 취향이지만, 무서운 인상, 위협적인 문신, 그리고 주위를 압도하는 험악한 분위기의 남자. 유안은 왠지 BDSM 플레이가 아닌 장기가 털릴 것 같다는 위협감을 느끼게 되는데... 이 사람, 만나봐도 되는 걸까?
미호이이후후, 루미미, 유메이, Team BLEUS
"몸으로.. 얼마나 갚을 수 있는데?" 평범한 대학생인 스티븐은 룸메이트이자 대부업자인 에이든에게 평범하지 않은 방법으로 돈을 갚으려고 한다. 에이든의 빚 독촉이 살벌하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 스티븐은 돈을 갚기 위해 밤낮없이 아르바이트를 뛰었지만, 짧은 기한 내에 전액을 상환하기에는 부족했다. 결국 그는 자신의 몸을 담보로 하는 거래를 하게 된다. 언제 어디서든, 거부권 없이 무기한으로, 그의 장난감이 되기로 했다.
온갖 잡귀가 들리는 탓에 불운한 삶을 살았던 홍윤. 자유의 몸이 되기 직전 교통사고를 당한다. 서서히 죽어가는 그의 앞에 나타난 저승차사 이태신. 태신은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홍윤의 양기가 필요하다며 목숨을 건 계약을 제안한다. 살기 위해선 받아들여야 하지만 문제는, 양기를 전하는 방법이 오로지 [몸을 섞는 것] 뿐이라는 것. 내키지 않지만 결국 계약을 받아들이는데.... 홍윤은 과연 죽음의 운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난 이십삼 년 치 은혜를 네 몸으로 받을 거야. 이렇게 된 거 너도 그냥 즐기는 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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