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크
상어는 부레가 없어서 잠깐이라도 움직임을 멈추면 물속에 가라앉아 죽어. 그래서 상어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움직이고 또 움직여야 해. 너도 마찬가지야. 살아남고 싶으면 끊임없이 움직여라. 그럼 최고의 사냥꾼이 될 거다. ...상어처럼.
순혈의 군장
인지할 수 없는 존재에 대적하는 자는, '순수한 우리'여야만 하는가? 다문화 청소년 원희는 일상 속에 만연한 차별과 상처를 겪으면서도 마음 속의 괴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는 어머니의 가르침을 되새기며 묵묵히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날, 부정적인 감정이 형태를 이룬 '초기출현형태'와 대적하던 우나리를 만나 자신도 모르던 힘을 마주하고, 다른 각성자 무리에 휩쓸리며 그의 일상은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하는데….
상어는 부레가 없어서 잠깐이라도 움직임을 멈추면 물속에 가라앉아 죽어. 그래서 상어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끊임없이 움직이고 또 움직여야 해. 너도 마찬가지야. 살아남고 싶으면 끊임없이 움직여라. 그럼 최고의 사냥꾼이 될 거다. ...상어처럼.
운(雲), 돈길(악어스튜디오), KONAM(콘티메이커 스튜디오)
"여수에서 돈 자랑 말고, 순천에서 인물 자랑 말고, 벌교에서 주먹 자랑 마라.” 라는 오랜 격언이 있는데…. 벌교에서 주먹 자랑을 대차게 해버린 18세 고교생 현우용. 참빛 소년교도소에 2년간 수감 후 21세에 고등학생으로 복학한 그는 여느 학생들처럼 평범하게 졸업하려 애를 써보지만…. 학교폭력이 판을 치고 온갖 부당행위가 가득한 이곳에서 그의 인내심은 바닥을 드러내고 폭발하고 만다. 카카오페이지 밀리언페이지 <샤크>의 프리퀄. ‘샤크’ 시즌2 빌런 '현우용'의 남다른 과거가 밝혀진다.
[오늘부로 배속된 청소원, 반죠 타이가 입니다] 반죠 타이가는 야쿠자 신동이다. 그는 철들었을 무렵부터 뒷세계에서 살아가는 기술을 배운 살인 전문가. 하지만, 야쿠자가 뒷세계에서 압도적인 존재로 통했던 건 이미 과거의 일. 지금 야쿠자는 시대에 뒤떨어진 유물이 되어, 타이가가 소속되어있던 야마다조도 해산되고, 일반인 회사로 재탄생했다. 그 새로운 일이란건 - 바로 청소업자. 살인 천재는 청소원으로 전직하고, 일터는 뒷세계에서 학교로 변했다. 일반인이 되었으니 살인은 물론 폭력이나 싸움도 금지다. 하지만 그런 타이가를 기다리고 있던 건 괴롭힘, 폭력, 흡연, 음주 같이 여러가지 문제를 떠안은 불량고교에서, 교사나 어른들조차 손쓸수 없는 상황이었다. [더러운 교내를 깨끗하게 청소하러 왔습니다] 수많은 화려한 기술들! 상쾌한 전개! 뒷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기술을 구사하며, 전직 야쿠자의 [오염]청소가, 지금 시작된다.
‘내 손으로 내 조직을 부순다.’ 암흑 세계의 마지막 실력파 건달, 강진파 보스 이강진. 주먹으로 전국을 통일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르지만 가장 아끼던 동생인 조두영에게 배신 당해 죽는다. 그렇게 죽던 순간, 학교 폭력에 못이겨 스스로 생을 마감한 고등학생 이강진의 몸으로 다시 깨어난다. 한편, 강진파는 젊은 조직원을 수혈한다는 명목으로 ‘깡린이 오디션’을 시작하고, 불량 청소년들은 강진파에 들어가기 위해 열광한다. 후회를 거듭하던 '강진'은 모든 걸 되돌리고자 그가 세운 '강진파'를 그의 손으로 직접 정리하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여느 때처럼 지옥철이 된 평범한 퇴근 시간. 서울 교대역을 향해 달리던 지하철 2호선이 괴생명체들의 습격을 받는다. 놈들은 지하철을 때려 부수고 승객들을 무참히 살육한다. 열차 안에 타고 있던 10대 아이들. 고교 단거리 최강자 단이, 인기 공방 BJ 연아, 그들의 죽마고우 지태는 다른 역 출구를 찾아 밖으로 도망치려 하지만 2호선 출구가 모두 파괴되었다는 사실과 마주한다. 다른 호선의 선로와 연결된 통로를 찾아 이동하던 중 그들은 애써 외면하려 했던 진실을 알게 된다. 엄마 역시, 같은 시간 지하철을 타고 있었고 사고를 당해 노량진역에 갇혔다는 것. 이제 아이들의 목표는 탈출이 아니라 구출이 된다. 과연 아이들은 엄마를 구할 수 있을까?
어느 날 학교에 신의 아들이 강림했다. 그녀의 이름은 "고등신". 고등신은 앉은뱅이를 일으키고, 학교 일짱을 쓰러뜨리고, 죽은 자를 되살리는 등 많은 기적을 행한다. 그리고 찐따 "배두홍"은 고등신에 의해 다시 태어나고, 고등신의 기적을 증명하기 위해 사도가 되어 싸운다. 그런데 그녀, 아니 그는 정말 신의 아들일까? 아니면...
힘없고 가진 것 없이 힘겹게 살아가던 소년. 어느 날, 소년의 집을 급습한 괴이한 생물체들의 공격을 받고 유일한 혈육인 할머니와 함께 죽음을 당한다. 그러나 곧 다시 뛰는 소년의 심장. 깨어나 보니 몸속에 엄청난 힘의 피가 들끓게 됨을 알게 된다. 그날 이후 자신을 괴롭히던 학교 일진들을 모조리 참 교육해버리는 소년. 그러나 진짜 적이 나타난다. 할머니를 죽인 괴이한 생물체들의 습격이 시작된 것! 타오르는 복수심과 더불어 주체할 수 없는 힘으로 이들을 하나 둘 박살 내버리는 소년. 요괴들의 피를 뒤집어쓴 모습이 흡사 괴물 같아 보이는데... “나 뭐가 된 거냐...? “ 인간의 모습에 요괴의 능력을 가지고 있는 반인반요 소년과, 적장자를 죽이고 세상의 지배할 힘을 얻으려는 사악한 요괴 무리. 서울 한복판, 그들의 피 튀기는 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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