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아파트
낮엔 얌전한 얼굴, 밤엔 참을 수 없는 욕망을 감춘 유부녀들의 아파트. 들키면 끝이라는 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는 짜릿하고 위태로운 관계와 상상력을 자극하는 은밀하고 섹시한 유부녀 아파트 이야기!
스케이프고트 (scapegoat)
작가 정보 없음
늘 나쁜 남자만 꼬여 몸 고생, 마음 고생을 사서 하는 '아령'. 이번 연애도 예외는 아니었다. 소꿉친구 '재희'는 그런 아령이 못내 신경 쓰이고, 결국 새 남자친구를 사귀는 족족 자신에게 보고할 것을 약속 시킨다. 그렇게 한 달 뒤, 아령에게 새로운 남자가 나타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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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일상, 당신의 본능을 깨울 위험한 놈들이 온다." 평범하고 도덕적인 삶을 살아가던 여자들. 하지만 어느 날 밤, 예기치 못한 순간에 짐승 같은 남자들이 그녀들의 틈을 파고든다. 20년 지기 소꿉친구부터, 절대 엮이면 안 되는 갑을 관계의 상사, 그리고 위험한 비밀을 가진 낯선 남자까지 "도망쳐. 잡히면 안 놔줄 거니까." 하지만 한번 넘어버린 순간, 누구도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
인간으로부터 양기를 얻어야 하는 여우요괴 문가람. 가람은 쓰레기 전남친들 덕분에(?) 한동안 ‘양기’ 섭취를 하지 못하고, 점점 몸에 허기로 인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 순간, 몸 좋고 맛있어 보이는 소꿉친구 한푸름이 눈에 들어오는데…. “어때? 너도 여우랑 해보고 싶지?”
“빨아 줘. 그 정도는 나한테 해 줄 수 있잖아.” “송범진, 후회 안 해?” “후회를 왜 해.” 처음부터 이 만남에 유통 기한은 없었다. 사용 기한만 있을 뿐. 6세부터 만년까지, 서로의 사용 설명서였던 두 사람. 홍차와 범자.
“멈출까? 이미 네 안은 물난리야.” 불감증을 의심하던 원영은 친구 연우에게 진료를 받는다. “아니! 그게 아니라. 아픈데. 진짜 아픈데.” “응.” “빼지 마. 계속해.” 그녀의 다리 사이로 검은색 니트릴 장갑이 오갈 때마다 찾아오는 짜릿한 감각. 줄줄 새는 애액에 원영은 신음을 참지 못한다. “지금 좀, 갈 것 같아. 그러니까 어떻게 좀 해 봐.”
“아줌마 때문에 이렇게나 커진 거니..?” ‘발기찬’은 군 전역 후 성기에 문제가 생겼다. 발기가 되면 사정하기 전까지 절대 죽지 않는 것. 거기다 쌀 때 엄청난 양의 정액을 발사한다. 기찬은 그렇게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고향에 내려가게 되는데.. 그곳엔 색기 넘치는 새 가족이 기다리고 있다. “아줌마 때문에 이렇게나 ..?” 기찬은 위험한 물건을 가지고 고향에 내려가게 되는데.. 그곳엔 처음보는 새 가족이 기다리고 있다.
섹스 후 이해할 수 없는 여자친구의 충격 발언?! "자기, 섹파 만들 생각 없어?" 정력 만땅 남자친구를 위한 특급 하렘 프로젝트☆ 목표는 일곱 명, 일주일을 꽉꽉 채우는 여자들 "일단... 첫 번째는 몰래 훔쳐 들으며 자위하는 옆방의 언니로 할까?"
극우성 알파이자 해성 재단의 후계자이며 나반갤러리의 대표이사 조연오와 소꼽친구로 오랫동안 곁에서 그를 지켜보며 홀로 사랑을 키워온 베타 소기현. 견고해보였던 둘 사이의 관계는 기현의 고백으로 인해 틀어지기 시작한다. 기현이 품어온 오랜 연정을 드러낸 순간, 연오는 모욕적인 헛구역질로 화답한다. “너, 네가 베타인 것도 잊었지.” 베타와의 연애를 생리적으로 혐오하는 알파. 그 모질고 뼈아픈 질타에 기현은 조용히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연오는 그 또한 거부한다. 제가 아끼는 것에 대한 이기적인 집착과 통제성향을 아낌없이 드러내며 기현이 제 곁에서 멀어지는 것조차 허용하지 않는 조연오. “그래. 하자, 연애. 이 존나게 이기적인 새끼야.” 절교 대신 선택한 것은 기만적인 연애의 시작. 하지만 그 또한 연오의 선택이기에 기현은 수긍하고 받아들인다. “정 못 참겠으면 사람 알아봐 준다고 했잖아. 웬만하면 오메가들이랑 해.” 연애 중임에도 다른 이와의 잠자리를 권하는 연오의 잔인한 배려. 무심하게 가슴을 난도질당하던 기현 또한 한계에 다다른다. 그러나 지독한 짝사랑의 끝에서, 기현은 결코 일어날 수 없으리라 믿었던 신체의 변화와 마주하게 된다. 비틀린 소유욕으로 무장한 입덕부정공 조연오와, 무덤덤하게 상처를 삼키다 결국 도망을 선택한 소기현. 두 사람의 어긋난 궤적은 과연 어디에 닿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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