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주의자이자 규칙 준수의 화신, 컴공과 추상우.
상우는 교양수업 조별과제에서 조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아주 합리적인 이유로 무임승차자들의 이름을 모조리 빼 버린다.
하지만 그 때문에 해외 유학이 좌절된 누군가와 지독하게 얽힐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절 만난다고 성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네 사연도 들어 보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 좋게 넘어가려고 했다고.”
캠퍼스 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 디자인과 장재영.
실력, 외모, 집안, 인간관계 등 뭐 하나 빠질 데 없는 재영은 상우에게만은 어려움을 겪는데….
“혹시 싫어하는 거 있어?”
“선배님이요.”
‘이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게 싫다. 그러니까 제발 좀 꺼져.’
성격 유형 하나 겹치지 않을 이공계 인간과 예술계 인간의 만남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끈질기게 이어지고, 어쩌다 보니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그들이 모바일 게임을 함께 제작하고 있다?!
상우의 완벽한 세계를 뒤흔들어 놓은 새빨간 시맨틱 에러, 장재영! 과연 디버깅할 수 있을까?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또라이x또라이,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첫사랑, 3인칭시점, 날라리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너드수, 무심수, 능력수, 단정수, 철벽수, 집착수
*매월 3, 13, 23일 연재됩니다.
'넌... 변한 게 하나도 없어.
까슬한 입술의 감촉,
긴장하면 기도하는 것처럼 모이는 손.
...좀 바보같은 구석.'
외모 우수, 학과 수석. 경영 18학번 정도준의 대학생활은 탄탄대로!
...일줄 알았는데, 기숙사에서 하필 송재희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이녀석과는 어린 시절, 해결하지 못한 게 남아 있는데...
'나 혼자 좋아하는 것도 안 돼?'
'......'
'그렇게 무시하고 가버리고.'
마냥 도망가고 싶은 도준에게 재희는 '지금은 마음 접었어' 라며 웃지만?
도준 때문에 팔이 부러져버린 재희는
합의금 대신 어떤 계약을 제시하는데...
4주만,
애인이 되어달라고?
어머님끼리의 인연으로 어릴 적 소꿉친구와 함께 자취하게 된 로빈.
예전엔 한 몸처럼 붙어 다녔던 사이였다고는 하는데, 기억 나는 게 없다.
그래도 룸메이트가 됐으니 친해지면 좋잖아?
뻣뻣한 한결과 친해지기 위해 한층 더 살갑게 굴던 로빈은
어느 날 굳은 얼굴의 한결로부터 진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미안한데, 나 게이야.”
조심스러운 로빈과 달리 한결은 같이 살 수 있겠냐면서 단호하게 나오는데…!
“…난, 그러니까, 딱히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어.”
“너 말고. 내가 불편하다고.”
맞지 않는 퍼즐을 맞추듯 이어지는 생활 중에
규칙을 만들자는 한결의 제안을 받아들인 로빈.
그런데 내용이 좀 이상하다?!
[2. 특별한 일이 없으면 갑자기 다가오거나 몸을 만지기 않기]
“야 같은 공간을 쓰는데 어떻게 몸이 안 닿을 수가 있어.”
“나 남자랑 몸 닿으면 서.”
규칙을 지키려 할수록, 어딘가 점점 더 미묘하게 변하는 둘의 관계.
동거는 자꾸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 <오메가 콤플렉스>는 매월 8, 18, 28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미인공 #다정공 #능글공 #미인수 #무심수 #짝사랑수
'난 오메가가 싫어.'
우성 알파로 발현 후, 의도치 않게 오메가를 발정시켜 화를 당한 태겸은
오메가를 기피하며 소꿉친구인 윤우만 의지하며 지낸다.
그러던 와중, 갑작스레 오메가로 발현하게 된 윤우는
5년 동안 태겸을 피하다 학교 앞 술집에서 우연히 태겸과 마주친다.
'우리가, 친구이긴 해?'
태겸의 말에 윤우는 마지못해 태겸과 대학 생활을 함께 하게 되는데…
* <바이바이>는 매월 6, 16, 26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오메가버스 #극우성알파공 #수한정다정공 #극열성오메가수 #자존감낮은수 #임신수
* 본 작품은 자살 관련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비 오는 밤, 죽기 위해 마포대교에 서 있던 서유.
무면허에 미성년자인 성현은 서유를 보고 놀라 사고를 낸다.
성현은 형에게 이 사실을 숨기기 위해 서유에게 300만 원을 대가로
형 성훈에게 거짓말해 줄 것을 제안한다.
하지만 성훈은 서유와 성현의 말을 믿지 않고, 거짓말을 밝히려는 과정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서유의 매력에 푹 빠져버리고 만다.
자존감 낮은 서유는 성훈 같은 사람이 자신을 좋아할 리 없다고 생각하는데…
“섹스 파트너한테 청혼받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게 더 병신 같은 거잖아….”
“대체… 어디로 튈지 모른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내가 짝사랑을 하고 있었던 거군.”
과연 서유는 성훈과 함께 행복해질 수 있을까?
<입술> 외전 공개와 함께 안내 말씀 드립니다.
기존의 무유 작가님(각색)과 도리토 작가님(작화)께서는 각 작가님의 사정으로 본편인 63화까지만 함께하시게 되었습니다.
외전은 도리토 작가님(각색), 이호 작가님(작화)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으니 모쪼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제가 그렇게 잘생겼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시설에서 함께 자란 절친한 친구를 병으로 잃은 후, 세상에 대한 미련도 없이 덤덤히 살아가던 가난한 대학생 택승.
어느 날 택승은 클럽 뒤편에서 남녀가 실랑이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얼마 후 새로운 알바를 하게 된 화랑의 사장으로 그 남자를 다시 만나게 된다. 어쩐지 익숙한 남자의 얼굴을 자꾸 떠올리던 택승은 그가 하선연이란 걸 기억해 낸다.
고교 시절 그와의 사소한 만남과 세상을 떠난 친구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던 택승은 자꾸 본의 아니게 선연과 얽히게 되고, 역시 과거의 일을 기억해 낸 선연은 택승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오해하게 되며 두 사람의 관계는 꼬이게 되는데…….
인생도 욕심내지 않는 무덤덤한 남자와 모든 걸 가지다 못해 허세마저 가져 버린 바람둥이 남자의 좌충우돌 연애기. 그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공주공(?)과 상남자수의 만남, <입술>에서 시작됩니다.
「복권 1등 당첨되자마자 차원이동된 가난수의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실전 미남 투자 생중계」
슈퍼개미를 꿈꾸며 밤낮없이 주식 투자에 매진하는 청년 배재원.
인생은 도박이 아닌 계획이라는 모토로 개미처럼 뚠뚠하게 살아가던 그가
어느 날 난데없이 복권 1등에 당첨됐다.
역시 인생은 도박이라고 희희낙락 신나게 당첨금을 수령하러 가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법.
재원은 30억 당첨 당일 교통사고를 당하고 다른 세계로 차원이동된다.
그냥 이세계도 빡칠 판인데
심지어 인소 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
그러나 절망에 울부짖고 있을 때가 아니다.
복권 당첨금 수령 기간은 일 년.
그 안에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을 찾아서 백년가약을 맺어줘야 소설이 완결 나고
재원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절세미남을 찾아 벼룩처럼 뛰어다니며
잘생긴 남학생들을 열심히 포섭하는 배재원!
그러나 어쩐 일인지 이놈들이 갈수록 여주인공은 안중에도 없고,
한낱 엑스트라에 불과한 자신과 자꾸만 엮이게 되는데.......
* 매달 1일, 11일, 21일 연재
“규호야.
내가 혹시 너 오해할까 봐 얘기하는데….”
대학 동아리 모임에서 만난 신규호(25)와 서윤건(25).
자기 취향에 딱 들어맞게 생긴 윤건의 외모와,
막무가내로 쏟아지는 동아리 선배들의 태클에도 당당하게 맞서는 모습에
신규호는 인간적인 호감과 연민을 느낀다.
이에 동아리 꼰대들로부터 그를 지켜(?)주기 위해 나름 노력하지만,
왜인지 윤건은 이를 오해한 듯하고...
어느 날, 천사 같던 윤건이 갑자기 당황스러운 말을 내뱉는다?
“너 내 취향 아니야.
그러니까…
개수작 좀 작작 부리라고.”
날벼락 같은 말과 함께 싹 달라진 윤건의 태도.
이어 윤건은 규호를 동아리 꼰대 중 1인으로 몰아 버린다.
내가 게이긴 하지만 이건 아니야!
억울하고 황당한 규호.
하지만 그도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은데...
“내가 이제 진짜 귀찮은 게 뭔지 알게 해 줄게,
이 새끼야.”
맞불이 뜨겁게 타오르는 캠퍼스에서, 과연 두 사람의 앞날은?!
* 매달 8일, 18일, 28일 연재
* <로맨틱 캡틴 달링>은 매월 7, 17, 27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군부물 #서양풍 #후배위하는선배 #연하댕댕공 #하극상 #원나잇
어느 날, 헤인스워즈 가 도련님의 사수를 맡게 된 단테 베일리.
귀하게 자란 도련님이 거친 훈련을 견딜 수 있을까 싶었는데
걱정과 달리 열심이고 순둥한 모습에 스며들어
라파엘 헤인스워즈를 잔뜩 귀여워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다 예상치 못하게 후배 성교육도 시켜주게 되는데…
"대체 왜? 왜 네가 나를?"
"제가 팀장님께 품기에는 과분한 감정이죠…."
성교육을 구실로 어쩌다 해버린 원나잇 후,
라파엘은 그간 단테를 흠모해 왔다며 마음을 고백하고.
"헤인스워즈. 나는 직속 부하와는 연애 안 해."
"부담드리지 않겠습니다. 좋아하게만 해주세요."
라파엘은 미인계를 쓰며 단테를 좋아하게만 해달라고 애원한다.
안 된다고 늘 라파엘을 거절하면서도 정신 차리고 보면
어쩐지 라파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단테.
과연 라파엘은 단테 공략에 성공할 수 있을까?
원칙주의자이자 규칙 준수의 화신, 컴공과 추상우.
상우는 교양수업 조별과제에서 조원들이 참여하지 않았다는 아주 합리적인 이유로 무임승차자들의 이름을 모조리 빼 버린다.
하지만 그 때문에 해외 유학이 좌절된 누군가와 지독하게 얽힐 거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절 만난다고 성적이 바뀌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네 사연도 들어 보고, 오해가 있으면 풀고, 좋게 넘어가려고 했다고.”
캠퍼스 내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유명인. 디자인과 장재영.
실력, 외모, 집안, 인간관계 등 뭐 하나 빠질 데 없는 재영은 상우에게만은 어려움을 겪는데….
“혹시 싫어하는 거 있어?”
“선배님이요.”
‘이 사람과 관련된 모든 게 싫다. 그러니까 제발 좀 꺼져.’
성격 유형 하나 겹치지 않을 이공계 인간과 예술계 인간의 만남은 우연인지 필연인지 끈질기게 이어지고, 어쩌다 보니 물과 기름처럼 섞이지 않을 그들이 모바일 게임을 함께 제작하고 있다?!
상우의 완벽한 세계를 뒤흔들어 놓은 새빨간 시맨틱 에러, 장재영! 과연 디버깅할 수 있을까?
*배경/분야: 현대물
*작품 키워드: 캠퍼스물, 코믹/개그물, 배틀연애, 또라이x또라이, 달달물, 삽질물, 일상물, 첫사랑, 3인칭시점, 날라리공, 능글공, 다정공, 집착공, 짝사랑공, 사랑꾼공, 너드수, 무심수, 능력수, 단정수, 철벽수, 집착수
*매월 3, 13, 23일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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