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로판 맞습니다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아빠만 찾으려 했는데
로판 맛집 블루밍부케 작가의 '우리 집에 왜 왔니'가 옹뇨 작가의 그림과 만나 웹툰으로 재탄생 했다! 아빠는 없었지만 그런 건 상관없이 엄마와 행복하게 살던 루이제.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죽음으로 행복했던 삶이 끝난다. 자신의 후견인을 자처하던 숙부 벤자민은 엄마에 이어 조카인 자신까지 탐내던 쓰레기 중에 쓰레기였고, 숙부의 손안에 있는 작은 루이제가 할 수 있었던 유일한 반항은 자결하는 것뿐.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루이제는 엄마가 죽던 해로 회귀했다. 엄마를 다시 만난 기쁨도 잠시, 반복되는 죽음을 막을 순 없었기에 결국 이번 생에서의 내 삶을 바꿀 유일한 단서인 '아빠가 살아있다.'라는 엄마의 말을 떠올리며 아빠를 찾기 위해 떠난다. 벤자민을 피해 도망쳐 겨우겨우 아빠의 집에 도착했으나… 아빠만 있는 게 아니었다…?
아무튼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대로 소설에 빙의 한번 해주고, 아무튼 회귀도 한번 때려준 인생 3회차 여주인공 “리테라“. 이번 생에야말로 해피엔딩을 위해 북부의 대공에게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살벌한 눈빛, 덥수룩한 수염, 얼굴을 덮은 커다란 흉터들… 리테라를 기다리고 있던 건 기대와는 좀 많이 다른 북부대공이었다. 시작부터 호락호락하지 않은 소설 속에서 무사히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남주 데미안을 괴롭히다 고아원에서 쫓겨나는 원생1 엘리의 몸에 빙의했다. 남주의 양부가 될 슈에츠 공작이 데미안을 찾는 데 일조하고 목숨만 부지하고자 했으나… "저 아이도 함께 입양하지. 며느리로 들일 거다." 네? 며느리? 며느리라고요?? 당황스럽지만 여주인공 등장 전까지만 데미안을 조금 더 지켜주려 했다. 그런데 이젠― "엘리, 정부는 안 돼. 난 질투가 많아서 그 자식을 죽여버릴지도 몰라." "내 생각도 마찬가지다, 엘리. 바람은 안 돼." 데미안과 공작의 반응이 점점 더 심상치 않다?! 단역1 엘리의 사랑 넘치는 공작가 입양기, <입양된 며느리는 파양을 준비합니다>
'삶이 절대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망설이지는 않았을 텐데….’ 황폐한 전쟁 폐허에서 힘든 삶을 살던 루비카는 사랑하는 아르망에게 고백도 하지 못한 채 그의 품속에서 숨을 거둔다. 그런데 이게 웬일? 아르망의 반지와 함께 22살, 전쟁이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게 된 루비카. 회귀한 루비카는 어딘가에 살아 있을 아르망을 찾으려고 하지만 왕국 최고 권력자인 클레이모어 공작의 청혼이 그녀의 발목을 잡는다. 탐욕스러운 삼촌 내외 때문에 결국 공작 부인이 된 루비카는 남편의 재산을 탕진해 ‘사치스러운 공작 부인’이란 불명예를 얻고 이혼할 계획을 세운다. ‘부부들이 헤어지는데 가장 흔하고 결정적인 원인이…돈 때문이 아닌가?! 꼭! 이혼 당하고 말 거야!’ 하지만 의도한 바와 달리 그녀의 넘치는 재능으로 인해 그녀의 명성은 높아만 지고, 무관심한 줄 알았던 남편도 서서히 그녀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데…. 전혀 예상치 못했던 방향으로 흐르기 시작한 그녀의 사치가 도달한 끝은 과연 어디일까? ************************** [표지 및 타이틀 로고 디자인] 송가희 ************************** 웹툰 [공작 부인의 비밀 의상실]은 매주 목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몇 년 전에 딸이 말했다. “엄마가 혹시 다시 살게 되면, 나 낳지 말아요.” “갑자기 무슨 소리니, 그게?” “아빠 말고 더 좋은 사람 만나요. 있었다면서요, 첫사랑. 다시 기회가 온다면 고백해 봐요.” 모녀는 같이 킥킥 웃었다. 그리고 리헨 코플런드는 잠에서 깨어났다. 열아홉 살의 모습으로. 다시 살게 되었다고 인생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딸을 조금 더 행복하게 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려면 남편과 다시 결혼해야 했다. 그러나 그 다짐은 곧 흔들리기 시작했다. 오랜 기억 속의 첫사랑, 슈데르멜 라프트 경을 만나고부터. <마이 디어 아스터>
이번 생엔 금수저로 태어나 앞날이 환하게 펼쳐질 줄 알았다. 사실은 내가 환생한 곳이 친구가 쓴 미래 따위 없는 19금 피폐 BL소설 속이란 것을 몰랐다면 말이다. 거기다 하필이면 병약수인 그를 구하다 끔살 엔딩을 맞이하는 집착광공 동생의 쌍둥이 누나가 아니었다면, 아무것도 모른 채 행복에 젖어 있었을 텐데…… “누나, 어디 가나 봐요?” “아, 도망가는 데 내가 방해하는 건가?” “나랑 그 개자식을 피해서 도망가는 걸 말이야.” 산뜻한 얼굴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험악한 말이 튀어나왔다. “곤란해, 유니. 내 앞에서 사라지면.“ 얌전하고 약한 병약수가 갑자기 집착광공이 되어버렸다.
8살 생일을 기점으로 10년간 기나긴 꿈을 꾸었다. 그 꿈의 마지막은 친엄마에 의한 죽음이었는데... 꿈과 똑같은 일이 반복되자 살아남기 위해 황후를 만나러 도망쳐 나왔다. 하지만 나의 친엄마인 후궁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이복 오빠이자, 황태자인 루드온을 마주쳐버리고. 이제 틀렸구나 생각한 순간. 그는 내게 손을 내밀었다. '내가 여기 있어도 돼요?' '여긴 이제 네 방이니까.' 어째서 다들 나한테 친절할 수 있는 거지?
황제인 아버지가 살해당하고 어린 남동생을 대신해 섭정에 오른 레지나. 온갖 고생을 하며 국정을 살펴도 돌아오는 것은 망나니 동생의 호구 짓으로 바닥나는 국고와 약혼자가 바람을 피운다는 소식…. 결국 약혼자가 일으킨 반역으로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마지막 순간, 초대 황제의 유품으로 시간을 되돌린 레지나는 두 원흉을 제지하기 위해 망나니보다 더한 사랑에 미친 망나니가 되겠다 선언한다.
리리카는 술주정뱅이 어머니를 모시고 하루하루 먹고 사는 빈민가의 소녀다. 그러던 어느날...... “꺄악, 뜨거워! 싫어!” 어머니가 비명을 지르며 잠에서 깨어나더니, “리리,살아있구나, 어려졌니?” 엉뚱한 소리를 하시고 “오늘이 며칠이지?” 정신을 못 차리시더니 “이럴수가, 돌아왔어!” 영문모를 소리까지 시작하셨다. 심지어 “황궁무도회에 참가해서 폐하를 만나야해!”라는 허무맹랑한 소리까지! 리리카는 어머니의 머리가 어떻게 되신 게 아닐까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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