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익스프레스
“보통이라. 그럼 살인을 일삼는 미친 새끼가 정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본인의 입으로 본인이 미친 새끼라고 하니 맞는 말 같아서 유진은 더 이상 뭐라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상하게 이 남자와 최악의 상황에서만 마주했는데 죽을 만큼 무섭진 않았다. “정상이 아닌 새끼한테 한 번 더럽게 물려 보는 건 어때요.” “…얼마나 더럽게요?”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더럽고 개 같을걸.”
아폴론의 심장 [19세 완전판]
작가 정보 없음
서태준의 약혼식의 날. 약혼하던 호텔에서 태준은 죽은 줄 알았던 여자 진혜연과 마주치게 된다. 미치도록 사랑했던 여자의 죽음에 얽힌 사실을 다시 파헤치는 태준. 서서히 밝혀지는 진혜연의 진짜 정체와 추악한 사건의 진실들 속에 태준은 자신의 심장과도 같은 연인을 되찾을 수 있을까.
“보통이라. 그럼 살인을 일삼는 미친 새끼가 정상이라고 생각했어요?” 본인의 입으로 본인이 미친 새끼라고 하니 맞는 말 같아서 유진은 더 이상 뭐라 대답을 하지 못했다. 이상하게 이 남자와 최악의 상황에서만 마주했는데 죽을 만큼 무섭진 않았다. “정상이 아닌 새끼한테 한 번 더럽게 물려 보는 건 어때요.” “…얼마나 더럽게요?” “당신이 상상하는 것보다 더 더럽고 개 같을걸.”
"아! 섹스하고 싶다아!!!!!" 반년째 취준의 삶을 살고 있는 연우. 남자 친구와도 헤어진 지 어느덧 1년이 되어 섹스를 못 한 지도 1년이 된 연우(M 성향, 개 같이 박히는 거 좋아함)는 섹스가 고프다. 결국 끓어오르는 성욕을 이기지 못하고 구매한 딜도. 그런데 이렇게 큰 걸 샀던가...? 아직 반도 못 넣었는데 벌써 가득 찬 것 같아. 너무 두꺼워서 움직이기 힘들어. (한창 즐기는 중) 띵동띵동 쾅!쾅!쾅!쾅! "임연우씨 벌써 사용한 겁니까? 집 안 냄새가 아주 가관이네요." "누군신데 남의 집에 함부로 들어와서 사생활까지 참견하는 거예요!!!" "내 몸을 본떠 만든 물건으로 자위하는 걸 들켜놓고 그런 말이 나옵니까?" "그,그게 그쪽 거기를 본떠 만든 거라는 걸 어떻게 믿어요!!" "어려울 것 없지. 확인시켜 줄게."
인간으로부터 양기를 얻어야 하는 여우요괴 문가람. 가람은 쓰레기 전남친들 덕분에(?) 한동안 ‘양기’ 섭취를 하지 못하고, 점점 몸에 허기로 인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 순간, 몸 좋고 맛있어 보이는 소꿉친구 한푸름이 눈에 들어오는데…. “어때? 너도 여우랑 해보고 싶지?”
대리 맞선에서 만나 원나잇까지 보낸 남자, 서도영. 위다인의 인생에 끼어들어 자꾸만 마음을 들쑤신다. "딱 3개월만 나랑 연애 놀이 하자고, 위다인 씨."
마족이라면 치를 떠는 왕국의 영웅 '발렌'. 그는 전쟁터에서 마수에게 공격당할 뻔한 여자를 구하려다 뒤통수를 맞고 정신을 잃었다. 그리고 눈을 뜨자…… 구해준 여자와 강제로 마계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중이었다! “본좌는 아르헨이다. 그대는?” “더러운 마족 따위에게 알려 줄 이름이 있을 것 같아?” 발렌이 구한 여자는 서큐버스로 추정되는 고위 마족 '아르헨'이었고, 오랜 전쟁으로 지친 마족들은 그에게 혼인 동맹을 제안한다. "보다시피… 본좌는 잘 젖는 편이다." 심지어 거래의 종료 시점은 아르헨이 임신할 때까지. 마족 혐오증인 인간 용사 발렌과, 임신으로 평화를 지키고 싶은 마왕 아르헨. 두 사람의 신혼생활은 평화로울 수 있을까?
차원 이동자 안나는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백조 무덤’이라는 흉흉한 별칭을 가진 로엔그린 후작저에 하녀로 들어간다. 그곳에서 우연히 맞닥뜨린 후작 로트바르트, 안나를 사라진 자신의 부인이라 오해하여 강제로 취한 그는 뜻밖의 제안을 해 온다. “내 아내 대신이 되어라.” 그러면서 안나가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이 세계 사람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고민하는 사이, 로트바르트의 아들인 스반힐트 역시 그녀의 곁을 맴돌며 애원한다. “난, 엄마가 갖고 싶어, 안나.” 끝이 정해진 관계. 거절할 수 없는 조건. 어떻게든 원래 세계로 돌아가고자 하는 안나는 로트바르트의 제안을 허락하고 마는데…
“연애하자. 나랑. 계약연애.” 열아홉 살 이후, 예상하지 못한 재회였다. 첫사랑 은세경과의 만남은. 여전히 세경은 우아하고 고고하게, 사람 엿 먹이는 재주가 있었다. 여전히 예뻤고. “연애하자. 나랑. 계약연애.” 어차피 중요한 건 ‘계약’이 아니라 ‘연애’였다.
“저 순종하는 거, 잘하거든요!” 국회의원 윤재준의 사생아 윤서우는 조신함을 강요받으며 자라왔다. 보육원에서 야생처럼 자란 그녀는 부잣집으로 들어가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서우는 겉으로는 얌전하지만, 속으론 야한 변태 본성을 숨기고 있다. WM그룹 손자 김언혁은 감정 통제를 못 하는 통제광 남자다. 그는 서우를 밀랍 인형처럼 완벽하게 조종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서우의 순종적인 태도와 엉뚱함에 점차 마음이 흔들린다. 서로 다른 성격과 방식으로 맞서던 두 사람은 점점 가까워진다. 김언혁은 자신이 여주에게 ‘고작 그 정도’였음을 깨닫고 애원한다. 서우는 그의 통제를 뛰어넘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을 받아들인다. 이렇게 두 사람은 이상하지만 달콤한 결혼 생활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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