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어지게 가난한 집 아이로 환생한 줄 알았더니…. “아나스타샤 황손 저하를 모시러 왔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원작’에서 권력을 탐하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황녀에 빙의한 모양이다. 권력에 관심이 없음을 보여 줄 겸, 전생에서 못다 이룬 파티시에의 꿈을 향한 욕심도 채울 겸, 계약한 정령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과자만 구웠다.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테니 설마 나를 죽이지야 않겠지! 그런데 냉혹하고 비정한 황제(할아버지)도, 나를 파멸로 몰고 갈 남주 황태손(사촌 오빠)도, 제국 최강의 기사인 소공작(오빠 친구)도, 나한테 칼을 꽂을 노예 기사(엘프)도! "저하의 라임 파이가 좋다는 말입니다." …이 사람들, 설마 과자 말고 나한테 푹 빠진 건가? 디저트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악역 황녀 아샤의 베이킹&힐링 판타지! ************************** [표지 및 타이틀 로고 디자인] 송가희 ************************** 웹툰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는 매주 일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어느날 과식으로 앓아누웠다가 눈을 떴을 뿐인데. 정의로운 K-어린이(태권도 품띠)였던 전생을 깨달았다? ‘심지어 내가 세상을 구해야 한다고?!’ 충분히 할 수 있지! 시작은 막돼먹은 어린이들부터! “친구한테 그러케 나쁘게 말하면 안 댐니다.” “뭐? 하! 그래 봐야 콩알만 한 네가 뭘 할 수 있는…….” 나는 경혜 태권도 관장님께 배운 헥토파스칼킥을 날렸다. “으아악!” “물회하게 굴지마!” 그렇다. 전직 K-어린이는 강했다(물리). 그것도 아주 많이.
남주 여주 커플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저주받은 용과 마물 그리고 최종 보스의 영혼까지 처참하게 박살 내는 소설 <황제와 성녀> "……하하, 차라리 지금 죽으면 좀 편히 갈 수 있으려나." 천재 마법사로 칭송받게 될 찬란한 장래, 그것보다 원하는 건 안락한 노후와 평화로운 미래… 이건만, 그 장렬하게 막을 내리는 이 세계의 최종 보스가 나다. 제발 살려만 줘라……. 그런데, '잠깐, 이 녀석 남자 주인공인 시그렌 아냐!?' '얘가 왜 여기 있지?' 세계를 구할 영웅, 시그렌이 코앞에서 죽어간다? 전쟁통에 너무도 많이 굴러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나의 남자 주인공. "시그렌, 너는 분명 아주 많은 것을 가지게 될 거야." "약속할게, 내가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도울게" 시그렌의 상처를 본 순간 다짐했다. 내가 써내린 세계, 내 안이함으로 고통받은 그에게 앞으로 행복과 눈부신 미래만을 가져다주겠다고. *** 1,2시즌 각색: 푸릭 (@FRIK_AA / [email protected]) 3시즌 각색: 초캄 (@CHOOKAAM / [email protected]) 4시즌 각색: 적발,은태 ([email protected]) 작화:적발 (@Jeok_bal / [email protected])
다이어트? 그게 뭔가요? 모태 마름으로 한평생을 살아왔던 나였다. 그런데 거울에 비치는 이 달덩이는 대체 누구라니?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덧 자비 없는 풀떼기와 끝나지 않는 운동의 굴레 속. …이러다 살 빼기도 전에 죽을지도 모르겠다. 바로 저 악마 같은 스승님 때문에! 하지만 그 지옥 속에서도 기어이 로맨스가 싹트고야 마는데…. “어때, 할 만하지? 훈련하는 덕에 몸도 좋고, 공작가라 집에 돈도 많아. 기사단장이라서 명예랑 권력도 있어. 그리고 너만 바라볼 거야.” 그의 눈꼬리가 예쁘게 접혀 올라갔다. “이래도 나 안 만날래?” 신이시여. 왜 제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격하게 흔들리는 내 눈동자를 보고 그가 재미있다는 듯 웃으며 말했다. "자꾸 망설이면, 오늘 운동량 2배로 늘릴 거야.” 이 악마 같은 새ㄲ…
19금 피폐 소설 <그 공녀는 왜 장미정원을 뒹굴었을까> 속 악역으로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이면 침대 위 황제를 덮치려던 순간에. 그때까지만 해도 꼼짝없이 죽었다고 생각했다. 에녹 필리프 디하르트. 그는 남과 닿는 걸 미치도록 싫어하는 폭군이었으니까. 그런데 이 남자, 뭔가 이상하다. “오늘은 만져주기로 약속했지 않습니까. 옷도 벗기기 쉬운 거로 입어 봤는데.” 조금 독특한 취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제 모든 처음은 당신이었습니다. 그러니 리아나, 당신에게도 제가 그런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조금 애틋한 거 같기도 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심지어 내가 자기 심장에 박힌 얼음을 녹여 줄 치료제라며 졸졸 쫓아다니기까지 하는데……. 폐하. 정말 얼음만 녹여드리면 되는 거 맞나요?
시종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6살 공녀 에멜리에트는 어느 날 불현듯 전생의 기억을 떠올리게 된다. 자신이 전생에 읽었던 소설 속 주인공들의 아이로 환생했다는 사실을! 소설의 엔딩으로부터 3년 뒤 엄마는 자신을 낳다 죽었고, 그로 인해 아빠는 하나뿐인 딸을 방치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멜리에트는 현재 자신이 처한 불리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본격 아빠 꼬시기 작전을 시작하는데… 과연 에멜리에트는 아빠의 사랑도 되찾고, 눈앞에 닥치는 엄청난 현실들도 이겨낼 수 있을까?
보육원에서 자라난 소년, 데미안. 자신을 후원하던 은인이 친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그는 가문의 그늘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국의 전쟁에 몸을 던진다. 살아 남아야 할 이유도, 목표도 없던 전쟁터. 그 황폐한 시간 속에서 어느날 봄바람 같은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안녕하세요,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어느 군인님. 이렇게 인연이 닿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풍경이 아름다운 시골에 사는 한미한 가문의 영애입니다. 그렇게 대단한 사람이 아닌지라 자기소개를 할 때 내세울 만한 것이 없네요.」 자신을 린트레이라 소개한 귀족 여성. 우연히 시작된 펜팔은 차츰 데미안의 유일한 위로가 되고 편지 너머의 그녀는 그에게 처음으로 '살고 싶은' 이유가 된다. 이후 불의의 사고로 제대하게 된 데미안, 펜팔 상대였던 그녀를 찾아 편지의 주소로 찾아가지만... "그 집은 얼마 전 큰불이 나서 전소됐네" “자네가 말한 린트레이가 그 집 하녀를 말하는 것이라면, 그녀는 죽었소.” 불에 타버린 저택, 뒤엉킨 증언들... 레이디 린트레이는 정말 존재했던 인물일까, 아니면 처음부터 거짓이었을까. 혼란에 빠진 데미안은 그녀가 죽었을 리 없다는 희미한 희망 하나를 품은 채, 그녀를 찾아 수도 니히로로 향한다. 그곳에서 데미안은 린트레이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리고 끝내 전하지 못한 말에, 답을 받을 수 있을까?
하필이면 시한부 여자주인공에 빙의한 '비비안'. 비비안은 자신의 새드 엔딩을 피하기 위해, 유일한 치료제인 악녀 '라헬'에게 접근하여 그녀와 진정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난 단 한 순간도 널 친구라고 생각한 적 없어, 비비안.” “다른 새끼랑 이런 걸 할 수 있겠어?” 자, 잠깐만요. 악녀라더니?! 내 단짝 친구가 남자가 되었습니다?
7년 만에 깨어난 단목세가의 장손 단목련. 자신의 죽음 이후까지 보고 돌아온 그녀 앞에 갑자기 이상한 문구가 보이기 시작한다. [영기를 50 이하로 유지하세요. 이 상태로 두 달 이상 지속될 시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내공을 쌓을 수 없는 그녀는 몸에 비축되는 영기를 어떻게든 발산해야만 하는데… 엎친데 덮친 격으로, 눈앞에 놓인 것은 몰락해서 '단목 씨'가 되기 직전인 세가. “내 무병장수를 방해하는 건 다 없애 버릴 테다!” 그렇게 단목세가를 재건하려는 찰나. “너는 이름이 뭐야?” “화륜.” 미래의 마천교 소교주가 왜 우리집 하인이지…? 심지어 나보다 두 살 어렸어? 게다가 닭을 키우니 봉황이 되고, 고양이를 키우니 백호가 된다? 예상하지 못한 일들의 연속인데, 과연 단목련은 이번 생에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수 있을까?
찢어지게 가난한 집 아이로 환생한 줄 알았더니…. “아나스타샤 황손 저하를 모시러 왔습니다!” …아무래도 나는 ‘원작’에서 권력을 탐하다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는 황녀에 빙의한 모양이다. 권력에 관심이 없음을 보여 줄 겸, 전생에서 못다 이룬 파티시에의 꿈을 향한 욕심도 채울 겸, 계약한 정령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과자만 구웠다. 맛있는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질 테니 설마 나를 죽이지야 않겠지! 그런데 냉혹하고 비정한 황제(할아버지)도, 나를 파멸로 몰고 갈 남주 황태손(사촌 오빠)도, 제국 최강의 기사인 소공작(오빠 친구)도, 나한테 칼을 꽂을 노예 기사(엘프)도! "저하의 라임 파이가 좋다는 말입니다." …이 사람들, 설마 과자 말고 나한테 푹 빠진 건가? 디저트처럼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악역 황녀 아샤의 베이킹&힐링 판타지! ************************** [표지 및 타이틀 로고 디자인] 송가희 ************************** 웹툰 [악역 황녀님은 과자집에서 살고 싶어]는 매주 일요일, 주1회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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