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죽을 텐데 다 무슨 소용이야!” 현실에선 잘나가던 형사였던 나 ‘한비아’ 어느 날 소설 속 사망 플래그가 떠버린 희대의 악녀 ‘올리비아’로 빙의했다. 주변에선 베르사체 백작 가문인 나를 황태자비 후보로 추천하지만, ‘귀찮다. 내가 굳이?’ 이렇게 된 김에, 첫사랑 다니엘과 새 출발을 하는 거야! 과연 올리비아는 죽음을 피해 일도 사랑도 쟁취할 수 있을까?
루시안 카르디엔. 전쟁 영웅이자 성녀 에스텔을 사랑한 나머지 결국 흑화해 버리고 마는 붉은 눈의 서브 남주. 그리고 나는 그에게 끔살당하는 약혼녀 페르니아에 빙의했다! 핏빛 엔딩을 막기 위해 그에게 춤을 가르쳐 주고, 물개 박수를 쳐주고, 잇몸 만개 미소를 지어줬으며, 여주인공 성녀 에스텔과 이어지도록 도와줬건만... "페르니아 영애, ......더 이상 나를 자극하지 마십시오." 왜 아직도 나를 그런 눈빛으로 바라보는 건데...요?!
마흔 살이었던 일리안이 눈을 뜨고 본 것은 작아진 손이었다. 늙은 용병이었던 그녀는 10년을 거슬러 열두 살의 어린아이, 헤이븐 윈터가 되어 있었다! 우선 망해가는 가문도 다시 세워야 하고, 과거로 돌아온 김에 이전 생에서 지키지 못한 것들도 지켜내야겠다. 그런데… 이전 생에서 거슬리던 녀석이 이번 생에서도 눈에 밟힌다!? "너는 일리안 하인리히가 아니니까." 도대체 과거의 나는 너에게 뭐였던 거야!
내 정혼자가 XX일리 없어! 헬기 폭발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순간,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소녀의 몸에 들어간 봉우리. 새로운 몸과 삶을 받은 대신 그녀의 억울한 죽음을 되갚아 주겠다고 결심한다. 한의학과 양의학 모두를 통달한 의술은 물론, 현대 의약품과 의료도구를 소환하는 능력까지 가지게 된 봉우리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되고, 그러던 중 그녀의 정혼자였던 아홉째 황자가 전장에서 중요한 곳에 중대한 부상을 입고 환궁 하는데… 태자로 내정될 만큼 뛰어나지만 성격은 최악이라던 그 황자가, 전에 그녀가 구해줬던 남자?! 정혼자를 위해 피 비린내 나는 황위 쟁탈전에 참여하게 된 봉우리. 그녀는 자신의 남자를 완치하여 다시 태자의 자리에 올릴 수 있을까?
피로 물든 제국. 그날 나는 마검에 잠식된 채 가장 사랑하던 사람들을 내 손으로 베었다. 마검에 물든 지 15년째, 인간이 만든 열 개의 검 기오사를 모두 소유한 나는 신검에게 소원을 빌었다. "아무도 죽이지 않았던 과거로 나를 돌려보내줘." 시간은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가 있었고, 내 손엔 아직도 검이 쥐어져 있었다. 이번엔 똑같이 당하지 않겠어. 마검도, 운명도, 그 누구도 이젠 날 함부로 휘두르지 못해. "두 번의 기적은 없어. 반드시 행복해질 거야." <검을 든 꽃>, 마침내 웹툰으로 피어나다.
죽어서 천국으로 갈 줄 알았는데, 소설에 빙의해 강제로 인생 2회차를 시작했다. 하필이면 가짜 성녀이자, 악역 '오르델 키리스'로! 겨우 마음을 다잡고 진짜 성녀가 오기 전까지 이 찢어지게 가난한 대신전을 먹여 살리려고 결심했더니, 이번엔― 【신성력 100% 달성을 위해선 100억이 필요합니다.】 세계 멸망을 막으려면 돈으로 태양신을 회복시켜야 한다고? 뭐야, 내 천국 돌려줘요. * * * 돈을 벌기 위해 열심히 주변을 털어먹고 다녔다. 그런데 성녀 노릇을 너무 잘했나? “대신전과 성녀님,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저는 성녀님을 지킬 것입니다.” 내가 가짜인 걸 모르는 성단장이 나를 지켜주겠다고 하고. “역시 저보다 나은 금고는 없죠?” 어쩌다 구하게 된 원작의 악역은 내 지갑을 자처하며……. “성녀님이 가짜라고 해도, 저는 성녀님을 떠나보낼 생각이 추호도 없습니다.” 내가 가짜 성녀인 걸 아는 대신관마저 날 붙잡는다. 게다가 이 세계, 단순히 소설 속이라기엔 뭔가 상당히 수상쩍은데……? 나, 그냥 천국으로 보내주면 안 될까?
어미와 공모하여 황녀를 사칭하고, 마탑과 제국을 이간질하여 전쟁을 일으킨 '가짜 황녀', 필로멜. 그녀는 모든 죄가 들통나자 사형 당한다. 실로 악당에 어울리는...... "내가, 아니 책 속의 필로멜이 잘못을 했기로서니 죽일 만큼은 아니잖아!" 필로멜은 괴성을 지르며 읽던 책을 던졌다. 정원에서 주운 수상한 책이 궁금했을 뿐인데 자신, 아니 책 속의 필로멜 황녀가 죽는다니! 허구일 뿐이라고 믿고 싶지만, 어쩐지 이후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그 책과 똑 닮아있는데. "이렇게 된 이상... 목표는 생존 뿐이야!" 과연 필로멜은 수상한 책의 정체를 밝히고 자신의 인생을 찾을 수 있을것인가.
겨우 열 넷. 아버지가 저지른 큰 '과오'로 인해 가문이 멸망하고 나도 죽었다. 아니, 죽은 줄 알았다. “콜록, 콜록⋯⋯!” 눈을 뜨니 눈 앞에는 9년 전 그때처럼 병상에 누워있는 아버지의 모습! 예정대로라면 또다시 아버지의 '과오'로 솔그렌은 멸망하고 나도 죽는다! 끔찍한 운명을 피하기 위해서는 솔그렌 공작가의 세력을 키워서 황제에게 대항하는 방법뿐. 그래, 그러면 되는데⋯⋯ 전생에 악연이었던 황태자가 갑자기 마음을 비춘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지...?
"세계관 최고 부자이자 권력가인 악녀님의 최애로 간택되었다...?!" 원작 여주의 들러리 역할인 조연 ‘라리트’에게 빙의했다. 더 이상 여주 셔틀로 살고 싶지 않아, 세계관 최고의 부자이자 권력가인 악녀 에반젤린에게 갈아타겠어! 그런데 이 악녀님… 소문과 달리 너무 귀여우시다! “흐흥, 당신이 좋아서 주는 거 아니거든요…?” “나 혼자 파티에 참석하면 심심하니까 챙겨 주는 것뿐이에요.” 게다가 자신의 오빠와 결혼해 가족이 되자는 제안까지 건네는데! 하지만 악녀님의 오빠는 원작 여주만 바라보던 일편단심 남주! 절대 그와 이어질 리 없다고 생각하며 철저히 선을 그었건만, 어째서인지 그가 자꾸만 나를 향해 다가오기 시작한다. “어째서 제가 레이디에게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어차피 죽을 텐데 다 무슨 소용이야!” 현실에선 잘나가던 형사였던 나 ‘한비아’ 어느 날 소설 속 사망 플래그가 떠버린 희대의 악녀 ‘올리비아’로 빙의했다. 주변에선 베르사체 백작 가문인 나를 황태자비 후보로 추천하지만, ‘귀찮다. 내가 굳이?’ 이렇게 된 김에, 첫사랑 다니엘과 새 출발을 하는 거야! 과연 올리비아는 죽음을 피해 일도 사랑도 쟁취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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