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가 되어야 살 수 있다고요? … 근데 악녀 그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어느날 갑자기 소설 속 세계로 빙의한 대한민국 평범한 회사원 김다정. 하필이면 빙의한 게 연재 중인 소설 속, 그것도 소설 초반에 죽어버리는 악역 캐릭터 크리스틴 로잘린이다. 다정이 빙의한 덕분인지 원래의 죽음은 피해가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걸핏하면 죽고, 죽고 나면 빙의 시작지점으로 회귀하는 삶이 이어진다. 어떻게 하면 죽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고민에 빠진 다정에게 하늘은 명쾌한 해답을 던진다. 악녀가 되어라. 악녀가 되면 죽지 않고 살 수 있다. …그런데요, 악녀 그거 마음만 먹는다고 될 수 있는 겁니까? "무너지는 세계, 뒤틀리는 캐릭터들. 살고 싶다면, 스스로가 누구인지 기억해야 한다." 악녀만 되면 살 수 있다더니, 그건 그냥 살 수만 있다는 거였나? 우여곡절 끝에 악녀 소리를 듣게 됐건만, 다정의 삶은 힘들고 고달프기만 하다. 알고 보니 크리스틴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문명을 타고난 인물이었던가. 그런 고민에 빠진 다정의 앞에 의외의 인물들이 나타난다. 원작의 남주이자 크리스틴과는 철천지원수인 레이먼 마이어스, 원작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으나 세상에서는 흉악한 마녀로 명성이 자자한 다이엔 슈나이더, 원작의 여주이자 이 세계의 창조자인 원작 작가가 빙의한 코델리안 파커. 세 사람은 각각의 목적을 갖고 다정에게 접근해 오는데…
결혼식 당일, 내 연인과 친구가 바람이 났다.
두 사람의 배신에 나는 죽었고, 다시 눈을 떴을 때는 과거로 회귀했다.
이건 신이 내린 축복이니 정당하게 복수할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했다.
하지만……이 회귀가 끝나지 않는다.
복수에 실패하면 그들의 배신에 죽었고, 복수에 성공하면 사고로 죽고,
그렇게 몇 번을 죽고 죽고 또 죽기를 반복하던, 최후의 죽음에.
보고야 만다. 내 모든 죽음이 사고가 아닌, 제 3자에 의한 살인이라는 걸.
그래서 이번엔 죽은 척 위장하여 모든 걸 버리고 떠났다.
끝없이 날 죽이는 이 살인마를 찾아 반드시 복수하기 위하여.
약혼자, 언니, 부모. 모든 것으로부터 버려진 그 날, 아리아드네는 15년 전으로 회귀한다.
“젠장! 나는 지금 너에게 구애하는 거라고!”
태도가 완전히 달라진 전생의 약혼자부터,
“울지 마, 아리아드네. 너는 네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
그녀에게 첫눈에 반한 다정한 왕자님까지.
이번에야말로 모두에게 복수하고, 왕비가 되리라.
<모든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면 사는 게 재밌을 줄 알았다>
평범한 회사원이 로맨스 판타지 게임의 매력 수치 999 백작 영애 '크로체타'에 빙의했다. 사람들이 눈만 마주치면 자신에게 반해서 달려드는 환장할 상황. 크로체타는 '남자 주인공'을 공략하여 엔딩을 보고, 이 게임을 탈출하기로 결심한다.
난봉꾼 황태자, 인간 혐오자 공작, 독실한 성기사.
그런데 이곳의 남주들 전부 어딘가 수상쩍다. 거기다 그들에겐 그녀의 매력이 통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데...? 과연 그녀는 남주들을 공략하여 무사히 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피폐삽질 소설의 시에나 로베트라는 악녀에 빙의했다.
돌연변이라는 이유로 표범 가문에서 버려져 수인 보호소에 온 남주를 괴롭히다,
뒤늦게 아들을 찾아온 공작에 의해 단명하는 역.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팔불출 아빠를 설득해서
공작이 오기 전까지 이반을 보호하는 데는 성공했는데…….
막상 공작이 찾아오자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펼쳐진다.
“저 인간도 데려가지.”
에? 저요?
저는 아빠랑 여기서 살고 싶은데요?
"내 후궁들부터 들이기로 하였다. 한 다섯 정도."
타리움 제국의 황녀, 라틸. 그녀의 첫사랑 하이신스는 황제가 되기 위해 본국 권력자의 딸과 결혼한다.
충격 받는 라틸. 하지만 그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황태녀가 되고,이복남매의 반란 세력에 맞서 황위를 지켜낸다.
그렇게 여황제가 된 라틸에게 대신들은 국서를 맞을 것을 제안하는데, 뭔가, 심기에 거슬린다.
'왜 여황제는 후궁을 못 들인다는 거지?'
"저도 최소 다섯 명은 후궁으로 두어야겠습니다. 제가 좋다면 하렘으로 들여보내세요,
보고 마음에 드는 사람을 국서로 삼을 것입니다."
전무후무한 여황제의 하렘으로, 치명적인 매력의 남자들이 모여든다!
수백 년간 '장벽'과 끊임없는 전쟁을 치루는 칼레타 제국의
천재 기사로 칭송 받던 '루스티카 제너스'는
거짓말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힘이 증발했다.
그 후, 4년 간 폐인처럼 칩거하던 그녀 앞에 나타나
달콤한 하룻밤을 보낸 정체 모를 남자 '헤이든'은
과거의 루스티카를 기억하고 있는데….
한편, 칼레타의 황제가 칩거하던 그녀를 소환해
무너진 장벽 너머 오랜 적국이던 페르세타 제국의 외교관으로 파견을 명한다.
모든 힘을 잃어버린 전직 기사 루스티카는 과거의 자신을 되찾을 수 있을까?
나, 레티시아 비올렛은 남편에게 헌신했지만, 모든 것을 잃었다.
그대로 목숨까지 잃을 뻔하던 찰나, 한 남자가 나타난다.
그 남자는 완벽한 복수를 이루도록 도와준다는데...
"제 복수를 이루어 주겠다는 말... 꼭 지켜 주세요."
날 죽음까지 몰아넣은 그들에게, 내가 받았던 모든 걸 되돌려주리라.
"악녀가 되어야 살 수 있다고요? … 근데 악녀 그거 어떻게 하는 겁니까?" 어느날 갑자기 소설 속 세계로 빙의한 대한민국 평범한 회사원 김다정. 하필이면 빙의한 게 연재 중인 소설 속, 그것도 소설 초반에 죽어버리는 악역 캐릭터 크리스틴 로잘린이다. 다정이 빙의한 덕분인지 원래의 죽음은 피해가지만, 그것도 잠시일 뿐. 걸핏하면 죽고, 죽고 나면 빙의 시작지점으로 회귀하는 삶이 이어진다. 어떻게 하면 죽지 않고 살 수 있을까. 고민에 빠진 다정에게 하늘은 명쾌한 해답을 던진다. 악녀가 되어라. 악녀가 되면 죽지 않고 살 수 있다. …그런데요, 악녀 그거 마음만 먹는다고 될 수 있는 겁니까? "무너지는 세계, 뒤틀리는 캐릭터들. 살고 싶다면, 스스로가 누구인지 기억해야 한다." 악녀만 되면 살 수 있다더니, 그건 그냥 살 수만 있다는 거였나? 우여곡절 끝에 악녀 소리를 듣게 됐건만, 다정의 삶은 힘들고 고달프기만 하다. 알고 보니 크리스틴은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의 문명을 타고난 인물이었던가. 그런 고민에 빠진 다정의 앞에 의외의 인물들이 나타난다. 원작의 남주이자 크리스틴과는 철천지원수인 레이먼 마이어스, 원작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으나 세상에서는 흉악한 마녀로 명성이 자자한 다이엔 슈나이더, 원작의 여주이자 이 세계의 창조자인 원작 작가가 빙의한 코델리안 파커. 세 사람은 각각의 목적을 갖고 다정에게 접근해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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