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줘선 안되는 얼굴
있지, 지금 어떤 얼굴 하고 있는지 알아? 밤에 시작되어 밤에 끝나는, 그런 거리의 한 귀퉁이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한창 인기 상승 중인 신인 여배우 이오와 No.1 호스티스 미사는 우연히 만났다 뻔한 해프닝이 일어나는, 여자들만의 하룻밤을 즐기는 가게에서 자신도 몰랐던 성벽을 알게 된 이오. 미사가 일하는 가게 앞에서 계속 기다리거나 「명령해줘요」라고 부탁하는 등, 두 사람의 관계성은 점점 일그러진 방향으로―…
열꽃
두 얼굴의 배우 민서희, 그녀의 지독한 여성편력의 끝은 어떻게 될까? 인기 영화배우 '민서희'. 예쁜 얼굴과 뛰어난 연기력까지,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 충분하다. 그런 그녀의 충격적인 비밀은, 바로 심각한 여성편력을 가진 레즈비언이라는 것! 동료 연예인부터 스태프, 심지어는 매니저까지. 매일 밤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갖는 서희를 참다못한 소속사는 평범함의 정석, '미소'를 매니저로 배정한다. 한편, 그런 서희에게도 유일하게 넘어오지 않은 여자가 있었으니, 바로 예고 시절 연극부 후배이자 영화 감독으로 활동 중인 '동경'이다. 고등학교 동창의 장례식장에서 재회한 그녀는 여전히 서희에게 무미건조하기만 하다. 자존심이 상한 서희는 다시 만난 동경을 유혹하기 위해 그녀의 독립영화 주연자리까지 꿰차는데... 맹목적인 사랑을 표현하는 매니저 미소, 10년만에 재회해 자신의 자존심을 자극하는 동경. 서희는 그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있지, 지금 어떤 얼굴 하고 있는지 알아? 밤에 시작되어 밤에 끝나는, 그런 거리의 한 귀퉁이에 있는 상가 건물에서 한창 인기 상승 중인 신인 여배우 이오와 No.1 호스티스 미사는 우연히 만났다 뻔한 해프닝이 일어나는, 여자들만의 하룻밤을 즐기는 가게에서 자신도 몰랐던 성벽을 알게 된 이오. 미사가 일하는 가게 앞에서 계속 기다리거나 「명령해줘요」라고 부탁하는 등, 두 사람의 관계성은 점점 일그러진 방향으로―…
고교 시절 마녀로 차별받던 시연을 감싸는 은하. 그리고 ‘마녀’ 시연은 묘약으로 은하가 자신을 사랑하게 만든다. 10년 후 클라이언트 미팅 때 우연히 다시 만난 시연과 은하. 10년 간 은하를 그리워해온 시연과 달리, 은하는 마녀의 힘이 담긴 묘약으로 자신을 유혹했다는 배신감에 시연을 거부하는데… <데일리 위치> 유니버스, 그 두 번째 작품!
[인디고] [&.Emo] 이별의 순간 작품소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소꿉친구 료스케의 죽음을 털어버리지 못하는 슌야 앞에자신이 “료스케”라고 주장하는 처음 보는 고등학생 츠카사가 나타난다.츠카사는 두 사람만의 부르는 호칭인 하루를 슌야 앞에서 말한다.이야기를 들어보니 자살 시도를 막으려 했던 료스케가 츠카사의 몸속으로 들어간 듯했다.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상황이지만 슌야는 료스케와 다시 이야기를 나눌 수...
5년 전, 탐사보도팀 기자로 활동하던 '강백준'은 시골 마을의 어느 한 사이비 종교 단체에 잠입 취재를 하게 된다. 그곳에서 끔찍한 사건을 겪는 백준. 모종의 사건과 트라우마로 탐사보도팀을 그만두고 현재 연예부 기자로 일을 하고 있다. 하지만 실적을 내지 못해 실직 위기에 놓이고, 실직을 면하기 위해 유명 신인 모델 '서요한'의 인터뷰를 맡게 된다. 그러나 요한은 예전부터 백준을 알고 있다는 듯 행동하고, 잊고 있던 백준의 트라우마를 하나둘씩 끄집어내는데… “그때처럼 내 목 좀 조여줘요. 이런 취향, 형이 만들어 준 거 잖아."
"저기요, 한국인이세요?" 실연을 이유로 머나먼 뉴욕에 도착한 한준. 그곳에서 대학생 유진을 만난다. 낯선 도시에서의 한국인이 마냥 반가운 것만은 아니지만 하룻밤을 같이 보낸 사이가 되어버리는데…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하지만 둘은 예상치 못한 곳에서 다시 조우한다. 예술가들의 도시 뉴욕에서의 하룻밤은 과연 둘을 어디까지 이끌 것인가? *매월 3일, 13일, 23일에 연재됩니다.
불면증에 시달리는 '진아'는 매일 밤 ASMR Y튜버 NA 의 영상을 들으며 간신히 잠에 든다. 마냥 순수한 용도는 아니고, 그녀의 19금 부계정 ASMR을 들으며 자위를 해야만 잠들 수 있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NA'는 자신에게 불면증을 안겨 준 장본인인 고등학교 동창 '허지나'와 목소리도, 말투도, 입술 위의 점까지도 똑같았는데... 어느날, 회사 워크숍에 직원들을 위한 '마음 힐링'이란 주제로 여러 강사들이 강연을 오게 되었고 그 중에는 최근 가장 핫한 Y튜버 NA도 있었다. 처음 마주한 NA의 얼굴은 오랜만에 봐도 잊을 수 없는 얼굴, '허지나'가 맞았다. 학창시절 사랑하던 사람을 빼앗고, 끝내 나를 홀로 남겨둔 그 악연이 내 최애 Y튜버와 동일인물이라고?
그 집에는 두 가지 금기가 있다. 하나. 신을 더럽혀선 안 된다. 하나. 신은 더럽혀져선 안 된다. 어기는 자 누구라도 저주받는다. 유년시절 묘한 만남이 있었을 뿐 평범하게 살아 온 이서진. 어느 날, 찜찜한 연락을 받는다. [...마지막으로 한번 얼굴보고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동창이라 자칭하는 여자아이의 애절한 연락, 그러나 그를 맞이한 것은 그녀의 자살. 이서진은 차츰, 자신에게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고윤희를 향하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ㅡ 내가 혼내 줄게. '저주'를 업으로 하는 집의 어린 가주 고윤희와 평범한 소시민을 자처하는 이서진 사이에 절대 풀 수 없는 것이 있다면.... 특유의 필치와 감성으로 썸머 신드롬을 일으킨 <소라의 눈> 연작, 모두가 기다려 온 저주 미스테리 <시절인연> 드디어 개막! *매주 금요일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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