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귀여워!
작가 정보 없음
공부 외엔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는 전교 1등 채윤서. 그런 그녀에게 집요하게 좋아하는 남자가 있냐고 묻는 친구들이 귀찮아 자신은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폭탄 선언을 해버린다. 거기다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다며 성적 게시판에서 보았던 전교 꼴등의 이름(주하린)을 얘기해버렸는데, 그 전교 꼴등이 바로 뒷자리에서 이 모든 것을 듣고 있었다?! 친구가 없었던 하린은 의외로 무척 감동(?)해버리고 윤서를 쫓아 버스를 타고서는 자신도 윤서를 좋아한다고 고백해버린다. 똑똑하고 야무진 전교1등 윤서와 말괄량이 사모예드(?) 전교꼴등 하린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성관계에 고민이 많던 대학생 이레는 홀리듯 발견한 자칭 연애박사의 광고지에 마음을 뺏긴다. 연애의 모든 것을 가르쳐준다는 이 사람, 믿어도 되는 걸까?
"나자의 이름으로 밤을 몰수합니다." 악귀로 인한 재액과 변고로부터 인간을 수호하는 국가 기밀기관 나례청. 나례청의 수석 나자 '윤태희'는 자신의 후임이 될 '귀재'를 찾기 위해 고등학교 사서 선생으로 잠입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꾸만 자신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수상한 소년 ‘김재겸’ 을 만나는데...
작가 정보 없음
"너 왜 요즘엔 나랑 있을 때 안 웃어?" 선후배 사이 3년, 연애 4년. 서하루와 남지서는 7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냈지만 하루의 마음이 식었다는 것을 느낀 지서는 충동적으로 헤어지자고 말한다. 하루는 순순히 헤어짐을 받아들이고, 지서에게 당분간 동거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PPT를 들이댄다. 얼떨결에 넘어간 지서는 동거하는 내내 하루와의 추억을 되짚어 본다. 그러던 어느 날, 만취한 지서는 하루에게 한 번만 웃어달라며 들이대는데…. "형 자꾸 이러면…. 변태사이코가 뭔지 보여주는 수가 있어."
작가 정보 없음
소설가 연우는 근래 작품 집필에 대한 깊은 슬럼프로 결국 글 쓰기를 중단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전남친에 과한 집착과 스토킹에 시달리는 연우는 결국 이사를 결심하게 되고, 새로 알아본 집이 너무나도 좋은 조건과 젊은 집주인의 모습에 되려 의심이 되던 연우는 결국 다른 집을 찾아보려고 했지만 집까지 찾아오는 전남친의 행패에 그 자리에서 집주인 이강과 계약한다. 하지만 전남친의 계속된 스토킹은 연우의 이사한 집까지 이어지게 되고... 위험에 빠진 그 순간, 집주인 이강이 그를 발견하고 구해주게 된다. 이 과정에서 이강의 현관문이 부서지는 바람에 뜻하지 않게 연우는 이강과 동거를 하게 되는데! 게이인 연우에게 몸좋고 어리고 잘생기기까지 한 이강은 자극의 끝! 강아지마냥 자신을 잘 따르는 이강에게 점점 홀리는 연우... 이 수상한 이웃에게 손대지 않을 수 있을까?
마흔셋의 형사인 '건석'은 딸처럼 함께 하던 조카의 결혼 뒤 권태감에 시달리고 있던 중 한 손님이 경찰서로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누군지도 살피기 전, 그 손님은 건석을 와락 껴안는 것도 모자라 볼에 딥키스까지 하며 찐-한 인사를 건네는데...?! 그의 정체는 조카의 초등학교 소꿉친구이자 자신에게 고백을 하고 난 뒤 갑작스레 사라진 '준헌'이었다. "정말 보고 싶었어요. 아저씨." 앳된 모습은 벗고 6년 만에 나타난 준헌은 플러팅을 잔뜩 던지며 건석의 혼을 쏙 빼놓는데..
대한민국을 휩쓸었던 좀비 사태가 끝난 지 1년이 지난 시점, 좀비로 인해 동생을 잃은 ‘도영’은 어느 날 우연히 동생을 문 좀비와 매우 닮은 여학생 '지온'을 만나게 된다.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는 두 사람의 의심 가득한 우정. 과연 이 관계는 유지될 수 있을까?
댓글
0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