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야(暴夜) [완전판]
집착 후회남 폐세자 서지학 X 순정 다정녀 이은하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고수위 동양풍 시대물. 진소예 원작 기생인 언니를 기적에서 빼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은하는 어느 날 맹인 양반의 전기수가 되어달란 제안을 받는다. 그 뒤 위험한 분위기의 한 남자 지학을 마주하게 되고, 지학은 모종의 이유로 은하를 자신의 미끼로 쓰고자 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본심을 숨긴 채 점점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우아한 공작님의 조교법
작가 정보 없음
“키스조차 할 줄 모르시면서 플레이를 하고 싶으시다는 겁니까?” 아스트리드 가의 공작부인인 릴리안은 어느 날 몇 장의 사진을 받아 보게 된다. 사진 속 주인공은 그녀의 남편, 아서 아스트리드. 평소 그녀 앞에선 금욕적인 모습만을 보이던 그가 사진에선 개목걸이를 하고 무릎을 꿇은 채 누군가에게 채찍질을 당하고 있었다. 릴리안의 앞에선 한 번도 보인 적 없는 평온한 미소마저 지은 채. 자신의 은밀한 취미를 들킨 아서는 릴리안에게 이혼을 요구하지만 그를 오랫동안 짝사랑한 그녀는 이혼을 거부하고 보상으로써 벌을 제안하는데……. 우아한 공작 부부의 내밀한 조교 생활이 시작된다.
집착 후회남 폐세자 서지학 X 순정 다정녀 이은하가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섬세하게 묘사한 고수위 동양풍 시대물. 진소예 원작 기생인 언니를 기적에서 빼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은하는 어느 날 맹인 양반의 전기수가 되어달란 제안을 받는다. 그 뒤 위험한 분위기의 한 남자 지학을 마주하게 되고, 지학은 모종의 이유로 은하를 자신의 미끼로 쓰고자 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본심을 숨긴 채 점점 서로에게 빠져들게 되는데...
소꿉친구를 짝사랑한 지 어느덧 10년 차. 그 소꿉친구가 다른 여자와 약혼하는 날, 실비아는 친구의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버렸다. "그 날은 분명 실수였어. 그런데 또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 "왜 안 되는데? 위로에 키스만큼 좋은 게 없는데." 풀숲에 누워 아래에 깔린 그가 입을 맞춰왔다. "어떤 방식으로든 날 이용해도 좋아. 난 착해서 대부분은 순종적으로 굴거든." "그건 착한 게 아니라 줏대가 없는 건데." '줏대.' 사실 따지고 보면 그건 그녀에게 없는 것이었다. 죽어도 변치 않을 거라던 마음이. 몇번의 다정함과 유혹에 이토혹 흔들리는 걸 보면. "그러다가 내가 너 진짜.. 좋아하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우린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레아는 결혼식을 앞두고 유서를 작성했다. 첫날밤을 치른 후 죽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평생 나라를 위해, 그리고 왕실을 위해 헌신한 왕녀의 비참한 최후였다. 목숨을 내버리기 전, 레아는 왕실을 향한 마지막 복수를 계획했다. 바로 순결하지 못한 새신부가 되는 것이다. "왜 첫 경험을 내다 버렸지? 도망치고 싶진 않나?" "나는.... 죽고 싶어." 하룻밤 상대이기에 충동적으로 털어놓은 말이었다. 그렇게 끝날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다시 만나기 전까지는. 그는 질서정연하던 일상을 침식해나갔다. 위험한 관계임을 알면서도, 레아는 그를 거부할 수 없었다. 도대체 저 남자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기억 안 나?" 남자는 사납게 웃으며 말했다. "내가 네 인생 망쳐 주겠다고 했잖아."
탑 여배우로 승승장구하던 엘리제는 믿었던 남사친에게 살해당한 뒤, 자신이 출연할 뻔한 작품 속 악녀로 빙의하게 된다. 그런데 이게 웬걸, 함께 빙의하기로 되어있던 남자가 너무나 다정하다! 냉정하고 칼 같은 남자라면서요! 대체 날 돕기로 했던 그 남자는 어디로 간 걸까?!
작고 가늘게 흘러나오는 신음. 열기를 머금은 숨결과 맞닿는 피부의 감촉. "나… 자인이랑 하고 있는 거야?" "예, 라기하. 라기하께선 지금 저에게 이 비밀스러운 부분을…허락하고 계십니다." 한 나라의 공주이자 우수한 마법사 혈통을 지닌 '라기하'. 그녀는 다섯 살이었을 적, 주위의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논란의 중심인 위카 '자인'을 자신의 시종으로 삼았다. 그녀는 친 가족같이, 오누이처럼 자인을 대하고 보살펴왔다. 영원히 이런 관계가 이어질 거라 생각했다. 자인과 그런 걸 하는 꿈을 꾸기 전까지는. 가족으로 생각해왔던 그가 나를 가두었다. 애절하고 안타까운 성인 메르헨 로맨스 <그 마법사들의>
갑작스럽게 성녀가 된 레아. 50년만에 나타난 성녀로 세상에 공표되기 전까지 잠시 의탁 중인 아카데미 부속 신전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지내던 중 아카데미의 조용한 제3도서관에서 어떤 남자와 만나 밀회를 갖게 되는데…
집안이 망하고 오빠와 함께 쫓겨난 레이. 무작정 옛적 연이 있는 곳을 찾아, 한적한 시골로 내려가게 된다. 붉은 장미로 뒤덮인 웅장한 성. 그곳에서 그녀가 마주한 사람은…… 야수였다.
짝사랑하던 아이온 공작과 술김에 하룻밤 사고를 친 자스민. 어찌 된 영문인지 그녀를 본 척도 않던 이 고지식한 남자는 당황해서 모르쇠로 일관하는 자스민에게 화를 내는데…. “날 좋아한다면서요? 거짓말이었나?” “누가 그런 걸로 뻥을 쳐요?” “그러니까. 자스민은 그런 사람이 아닌데.” 망할 외사랑은 이제 그만 때려치우려고 했는데 더 지독하게 엮여버렸다! 티격태격 한 성격 하지만 밤에는 너무 잘 맞는 두 귀족 남녀의 사랑스러운 연애 이야기 <자스민을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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