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장 깊은 밤에 있어줘서 고마워.“
800살 연하의 직진남과 비밀을 숨긴 뱀파이어,
불멸과 필멸의 사랑을 담은 <Forever young>
“이제 그 답답한 셔츠 좀 벗지?”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한 짜릿한 일탈!
쿠바의 사탕수수 농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1 사랑 이야기 <Sugar farm>
“니가 질질 짜니까 기분이 개X같애…“
후회도 사과도 멋대로인 민영, 그런 민영이 너무 싫지만
또 너무 좋은 서연의 캠퍼스 러브 <다시 시작>
7년간의 짝사랑을 끝낸 것은 그의 잔인한 한마디였다.
“사랑하는 남자가 생겼어. 네 도움이 필요해.”
처음 만났을 때부터 좋아하던
그의 얇고 붉은 입술 사이로 가슴을 헤집는 말이 흘러나왔다.
“그런데 그 사람은 나한테 영 관심이 없어서."
“네가 도와줬으면 좋겠어. 너는 잘 알 것 같아서.”
내가 뭘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몰랐지만, 고개를 끄덕였다.
입을 열었다간 울음이 터질 것 같아,
연신 머리를 끄덕이는 것 외에는 다른 길이 없었다.
긴 짝사랑의 결말이, 애인 대리라니.
이대로 괜찮은 걸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팀 그린포드의 에이스, 월드 스타, 아시아 축구의 별,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의 에이스이자 트러블메이커인 김무겸.
그는 자신을 축구의 길로 이끈 중학교 은사에게 은혜를 갚고 싶다는 이유로 사람들의 비판을 감수하고 연봉까지 반납해 가며 딱 1년, K리그 팀 시티서울로 임대를 자청해 오게 된다.
그곳에서 동갑내기 신입 피지컬 코치인 이하준을 만난다.
분명 월드컵도 한 번 같이 나갔고 국가 대표 팀 차출도 몇 번인가 같이 되었다는데 이상할 정도로 기억에 남지 않은 남자.
그는 시티서울에서도 묘하게 무겸을 피하는 눈치다.
신입 코치 주제에 감히 나, 김무겸을 차별해?
그러나 그렇게 자신을 피해 다니던 하준의 ‘묘한 낌새’를 무겸이 눈치채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어쩐지 수비수치고 너무 얌전하다 싶었어."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윤간, 마약류(세계관 설정에 따른 미식)과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괴물이 출몰하고 기후가 급변하는 세상에서 국가의 형태를 유지하는 유일한 곳 ‘특별시’. 그곳엔 괴물을 척살하고 외부의 인구를 흡수할 때 출동하는 악명 높은 에스퍼 부대 ‘백군’이 있다.
백군의 에스퍼 신화진은 출신과 약한 능력 때문에 무시당하며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가이드인 쌍둥이 동생이 팀원들에게 착취당하고 죽었단 소식을 들은 그는 폭주를 감수하고 팀을 몰살한 뒤 절벽에서 투신한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그가 있는 곳은 특별시를 피해 숨어 사는 마을 ‘도서관’이다.
투신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신화진을 구한 것은 도서관을 통솔하는 남자 탄이다. 백군의 습격으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은 탄은 특별시 말씨를 쓰는 신화진을 싫어하지만 기억을 잃고 순진하게 구는 그에게 히마라는 이름을 붙이며 점점 애정을 준다.
탄과 가까이 지내며 마음도 접촉도 깊어진 히마는 점점 본연의 능력을 되찾아가는데….
짝사랑 상대와 자취하게 되었다.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해외 파견으로 염원하던 자취 생활을 시작하게 된 이태은.
하지만 기뻐하기도 잠시, 룸메이트가 차진헌이라는 걸 알게 되자 어떻게든 피하고 싶어진다.
진헌은 그의 오랜 짝사랑 상대이자, 일방적으로 연을 끊어 버린 소꿉친구이기 때문.
3년 전, 술김에 충동적으로 고백을 전했으나 전혀 닿지 않은 마음에 좌절하며 잠수를 감행한 태은은 뜻밖의 재회에 몹시도 곤란해진다.
별다른 대책 없이 진헌과의 동거 생활이 시작되지만, 태은에게 단단히 화가 난 진헌은 만만치가 않다.
사적으로 절대 교류하지 말자는 동거 수칙까지 정한 그.
그리고 그런 진헌을 어떻게든 회유하고자 하는 태은의 앞으로 험난한 나날이 펼쳐지는데….
* <쪼가리>는 매월 6, 16, 26일 연재됩니다.
* 키워드 : #현대물 #학원물 #성장물 #첫사랑 #유도부공 #대형견공 #순정공 #부반장수 #미인수 #햇살수 #외유내강수
어릴 때 큰 개에게 물린 경험이 있는 현선은
거대한 희도를 보면 그때의 트라우마가 생각나 그를 두려워했는데,
어쩌다 보니 방과 후 희도와 공부를 시작하게 된다.
성격도 무서울 거라고 생각했던 편견과 달리,
‘잘 못 알아들어서 그러는데…… 다, 다시 한번만 말해 줄래.’
부끄러움을 많이 타고 수줍어하는 희도의 모습에 놀라는 현선.
게다가 유도부 선배들의 괴롭힘 때문에 밥도 제대로 못 먹는 희도를 보고
현선은 희도를 챙겨주기 시작하고,
늘 혼자였던 희도는 가랑비에 옷 젖듯 현선에게 스며드는데.
"너, 아... 안 자고 있었어!?"
"수하야, 내 손 좋아해?"
어린 시절부터 함께였던 소꿉친구 수하와 찬영.
그러나 수하의 감정은 단순한 우정을 넘어선지 오래였다.
수하는 찬영의 손에 강한 끌림을 느끼고,
성인이 되고는 그의 손으로 몰래 자위를 즐기는 상황에 이른다.
그러던 어느 날,
수하는 찬영이가 잠에 들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찬영아. 미안, 미안해..."
"수하야, 내 손이 좋은 거야... 아니면 내가 좋은 거야?"
비러브드 고수위 단편선, <순애보>의 두 번째 에피소드!
기디드 작가님의 <하다 죽어도 좋아!>
오랜만에 만난 동창 고원과 원나잇을 하게 된 세오.
다음 날 아침 눈 떠보니 고원에게 목이 졸리고 있다!?
같이 죽자고 달려드는 고원을 말리고자
세오는 고원에게 신세계를 보여주기로 하는데...
“내 가장 깊은 밤에 있어줘서 고마워.“
800살 연하의 직진남과 비밀을 숨긴 뱀파이어,
불멸과 필멸의 사랑을 담은 <Forever young>
“이제 그 답답한 셔츠 좀 벗지?”
권태기를 극복하기 위한 짜릿한 일탈!
쿠바의 사탕수수 농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2+1 사랑 이야기 <Sugar farm>
“니가 질질 짜니까 기분이 개X같애…“
후회도 사과도 멋대로인 민영, 그런 민영이 너무 싫지만
또 너무 좋은 서연의 캠퍼스 러브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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