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꽃 피는 사랑
작가 정보 없음
집을 떠나 상경한 지 13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시우'는, 어린 시절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들과 재회하게 된다. 집을 떠나게 됐던 '그 사건' 이후 껄끄러워졌던 친구들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 마음만 들어 안심하던 시우. 환영 만찬에서 만취한 채로 잠들게 되는데... 응...? 내 목에 있는 이 키스 마크는 대체 누가 남긴 거지???
을의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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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뚜벅뚜벅 걸어 들어왔다. 최 대리, 최진환. 나 김민준의 지긋지긋했던 그 첫사랑이." 서른 살의 평범한 직장인 김민준. 무언가 이루어져 있을 거라 꿈꾸던 스무 살의 소망과 달리 소원이 있다면 고작 한 달 정도 푹 쉬어보는 것. 무료한 나날을 보내던 민준의 눈앞에 나타난 첫사랑이자 완벽한 이상형, 디자인팀 신입으로 최진환이 입사하게 된다. '짜증 난다. 눈치 없이 반말하는 것도, 여전히 제멋대로인 것도. 이 와중에도 너무도 완벽하게 내 스타일이라는 것까지.' 나는, 나 김민준은 아직도 이렇게 초라한데. 『을의 연애』는 매주 토요일마다 연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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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떠나 상경한 지 13년 만에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게 된 '시우'는, 어린 시절 알고 지냈던 소꿉친구들과 재회하게 된다. 집을 떠나게 됐던 '그 사건' 이후 껄끄러워졌던 친구들이었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반가운 마음만 들어 안심하던 시우. 환영 만찬에서 만취한 채로 잠들게 되는데... 응...? 내 목에 있는 이 키스 마크는 대체 누가 남긴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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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로 인해 가이딩 받는 것을 거부하는 특급 에스퍼 이태건. 그의 새 가이드 서은성은 이전에 본 적 없는 젠틀한 가이딩을 시도한다. 절대 선을 넘지 않는 서은성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이태건의 의심만 증폭시키고, 그의 본심을 밝히려는 이태건의 도발로 이어지게 된다. 각자에게 다르게 기억된 과거를 간직한 채 가이드와 에스퍼로 만나게 된 두 사람의 <섹시 도발 VS 철벽 방어> 로맨스가 시작...될 지도?
평생을 알파라고 생각하며 살았던 범규화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학비를 벌기 위해 일하던 중 고액의 알바 제의를 받는다. 그 알바 장소는 하필 피하고 싶었던 세한 호텔이지만, 하루뿐이라 생각하고 일을 하게 된다. 하지만, 일을 하던 도중, 페로몬이 역하게 느껴지기 시작하고 몸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나고 싶지 않은 인물 중 한 명인 한해수와 만나게 되며, 히트로 인해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너 지금... 히트 온 거 맞지?"
고교시절 헤어진 애인을 10년 뒤 재회하다! 유명하던 성언고 야구부였던 ‘현지우’는 당시 만나던 야구부 후배 ‘최선호’의 갑작스런 미국행으로 이별을 겪는다. 그렇게 10년 뒤, 그 때의 충격으로 모든 욕구를 내려놓은 채 착실히 일만 하던 지우의 앞에 헤어진 첫사랑 선호가 등장한다. 그것도 양주를 들고 난동 부리는 단기 알바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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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 동시에 오메가인 특이형질때문에 베타 전용 기숙사에 입소하게 된 ""세현"". 깔끔하고 싹싹한 룸메이트 ""준후""를 만나 운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준후도 자신처럼 형질을 숨기고 베타기숙사에 들어온 것임을 알게 된다. 심지어 준후의 형질은 알파?! 오메가 형질이 불안정한 세현은 마침 갑작스런 히트사이클을 맞게 되고, 그 상태로 준후와 마주친다. ""나 한번만 도와주면 안돼?"" 세현은 이 순간의 충동적인 선택을 후회하게 될까? "
“아, 머슴이란 말이지?” “몸은 이렇게나 솔직한데 왜 너는...” 90년대, 이제는 처분만을 기다리는 쓸쓸한 고택의 관리인 정산우. 떠나고 싶어하는 그의 앞에 10년 전 여름의 추억을 안기고 떠난 고택의 주인 신은제가 나타난다. 그는 소나기가 내리던 어느 날 불쑥 고택을 찾아온 여름의 손님이었다. 점점 그에게 마음을 빼앗기게 되는 산우와 같은 마음의 은제. 이제야 맞닿은 두 사람의 마음에 서울에서 은제를 찾아온 또 다른 손님 제욱이 파문을 일으킨다. 산우의 믿음은 산산이 부서져 내리고 그는 뒤돌아선다. 하지만 안으면.. 심장이 뛰고 몸이 뜨거워진다. “난 너 포기 못해.” 두 사람에게 불어온 여름의 폭풍.
[해당 작품에는 작가의 다른 단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아직도 히트가 오지 않고, 겉보기에도 Ω답지 않은 것이 콤플렉스였던 대학생 아오이는 보통의 Ω인 척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제약회사의 도련님인 α·레이널드 앞에서 갑자기 히트가 찾아온다. 처음 있는 일에 혼란스러워하는 아오이였지만 그에게 다정하게 간호를 받고 그대로 몸까지 포개버린다. 게다가 레이널드로부터 「운명의 파트너」라는 말을 듣고, 함께 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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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특별할 것 하나 없는 일상을 보내는 요이치. 어느 날, 손님으로 나타난 낯선 미남과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게 된다. 사랑의 예감… 그렇게 생각한 것도 잠시, 사실 중학교 동창이었던 그 남자, 무라세 소우는 요이치가 언제 자신을 기억해 낼지 시험했었다고 고백한다. 요이치는 그의 말에 살짝 실망했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무라세는 여전히 친밀하게 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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