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궁을 찾았다가 우연히 황태자 기련과 만나게 된 이신연. 신연은 남자답고 아름다운 황태자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기련 또한 신연의 순진하고 어여쁜 모습을 마음에 들어 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기련을 만날 때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 신연은 결국 커지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위험한 변방으로 떠난다.
인형도
[매주 수요일 UP] 아름다운 비천(飛天)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은밀하고 음탕한 조선 시대 판타지 BL! “비천인 네가, 인간인 나를 환락에 빠뜨려 지옥으로 보내 보거라….” 과거 하늘을 날아다니며 인간을 보살피던 존재, 비천(飛天)! 이제는 모두 사라지고 전설로만 남은 줄 알았던 비천이 경매장에 나왔다. 그것도 은밀하고 음탕하기 짝이 없는 양반들의 취미인 '인형 수집'을 위해서! 양반들은 아름다운 비천을 자신의 노리개인 '인형'으로 만들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과연 비천은 누구의 손에 들어가게 될 것인가? 아름다운 비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치열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어린 시절 아버지를 따라 궁을 찾았다가 우연히 황태자 기련과 만나게 된 이신연. 신연은 남자답고 아름다운 황태자를 보고 첫눈에 반하고, 기련 또한 신연의 순진하고 어여쁜 모습을 마음에 들어 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기련을 만날 때마다 느껴지는 감정이 무엇인지 깨닫게 된 신연은 결국 커지는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위험한 변방으로 떠난다.
문화와 예술이 찬란히 피어오르던 조선 후기. 왕의 개혁 뒤에는 칼 한 자루로 왕을 지켜낸 남자가 있었다. 그리고 그 남자를 지키고 싶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왕의 칼로 살아야했던 남자, 허민준. 그를 사랑한 소년, 윤세하. 그 애절한 사랑의 일대기. "당신을 은애해."
“네가… 죽었다고 생각했어…” 10년 전의 사건으로 오로지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키나드. 그는 오랜 친구인 라만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가신(家臣) 예싱과 함께 정체를 숨기고 채프(chaff)라는 이름으로 차근히 복수를 준비해 나간다. 그러던 중,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앨빈을 발견해 그를 구출하게 되고, 보호라는 명목하에 앨빈과 함께 지내면서 어린 시절과는 많이 달라진 그의 모습에 연민과는 다른 감정이 피어오르며 키나드의 복수심은 점차 흐려지는데… + 작품의 배경과 설정은 가상이며, 실제 인물 및 지명, 역사와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 폭력적 묘사가 간혹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 매월 4, 14, 24일 연재됩니다.
[매월 1일 · 11일 · 21일 연재] 명문가 교후부의 막내 도련님 교연오는 어느 날 교후부에 찾아온 수려하고 압도당하는 외모의 사내를 만난다. 해맑고 따듯한 성정의 교연오는 첫인상과 달리 허술함이 있는 남자를 교후부의 손님으로 대접하며 스스럼없이 가까워진다. 그러던 중 그 남자가 혈육을 가차 없이 죽이고 제좌에 오른 잔인한 황제라는 걸 알게 된다. 황제가 교후부에 온 것은 교씨 가문에서 후궁을 데려가기 위해서였다. 사촌들 중 후궁이 되겠구나,라는 생각에 연오는 기분이 기묘한데… 황제는 연오에게 증표를 건네며 그의 후궁이 되어줄 것을 청한다. 사랑인 줄 알고 황제의 후궁이 된 연오. 그러나 첫 연정이 거짓이란 걸 깨닫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았다. Ⓒ조미현, 새나, 비원 / 서울미디어코믹스
어린시절 아이돌이 꿈이었던 도진우, 뜻대로 아이돌은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망돌' 이라는 꼬리표 뿐이다. “우리 꼭 같이 성공하자!” 야망넘치던 진우의 중학생 시절에 꿈을 공유했던 동급생이자 아역배우였던 임세현.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도진우와 다르게 임세현은 현재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가 되어 동년배인 부동의 흥행배우 최이태와 함께 사사건건 화두에 오르고 기적같은 오디션으로 한 번 더 자신에게 쥐어진 기회를 붙든 진우는 흑역사 같은 과거와 함께 임세현과 재회하게 되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세현 이런 상황들을 흥미롭게만 지켜보는 이태. 무한한 동경의 존재 최이태와 마냥 불편한 임세현 사이의 진우. 드라마 속 과 드라마 밖, 세 남자의 오해와 타이밍, 진실에 관한 이야기.
“토끼는 왜 찾으시는지?” 용왕의 간을 구하러 육지에 올라온 별주부 주청완. 운 좋게도 올라오자마자 토끼를 마주친 것 같다. 토끼를 데리고 용궁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뭐든지 해야만 했다. “…제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시려고.” “예?” “청완이 제게 뭘 해주실 수 있냐는 말입니다.” 청완은 빙긋 웃으며 말하는 적란을 멍하니 바라봤다. …뭐든지 해야만 했다. *원작: 여그니 [웹소설] 별주부전
「복권 1등 당첨되자마자 차원이동된 가난수의 현실로 돌아가기 위한 실전 미남 투자 생중계」 슈퍼개미를 꿈꾸며 밤낮없이 주식 투자에 매진하는 청년 배재원. 인생은 도박이 아닌 계획이라는 모토로 개미처럼 뚠뚠하게 살아가던 그가 어느 날 난데없이 복권 1등에 당첨됐다. 역시 인생은 도박이라고 희희낙락 신나게 당첨금을 수령하러 가지만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은 법. 재원은 30억 당첨 당일 교통사고를 당하고 다른 세계로 차원이동된다. 그냥 이세계도 빡칠 판인데 심지어 인소 속으로 들어온 것 같다. 그러나 절망에 울부짖고 있을 때가 아니다. 복권 당첨금 수령 기간은 일 년. 그 안에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을 찾아서 백년가약을 맺어줘야 소설이 완결 나고 재원은 무사히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다. 절세미남을 찾아 벼룩처럼 뛰어다니며 잘생긴 남학생들을 열심히 포섭하는 배재원! 그러나 어쩐 일인지 이놈들이 갈수록 여주인공은 안중에도 없고, 한낱 엑스트라에 불과한 자신과 자꾸만 엮이게 되는데....... * 매달 1일, 11일, 21일 연재
[매월 10일/20일/30일 UP!] 사랑하는 황제를 배신하고 처형당한 신하, 이제륜. 죽은 제륜은 어찌 된 일인지 과거로 회귀해 태자시절 황제와 재회한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절에서 만난 소년으로부터 황제와 자신의 죄와 벌에 대해 듣게 되는데… 제륜은 황제에 대한 사랑과 영원한 인연을 위해 세상에 속죄하기로 다짐하고, 재상이 되어 역사상 최악의 폭군이었던 황제를 성군으로 만드는 과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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