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같은 친구
학창시절부터 질긴 인연의 그 X와는 남자사람친구라기엔 미묘한 관계. 그런데 이X, 다른 여자와 애가 생겨서 결혼을 한단다. 이제 그X와 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끊어버려야 할 때... 만약 이대로 줄을 건너 끝까지 가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이혼녀
작가 정보 없음
선배의 변호사 사무실에서 사무장으로 일하는 성현. 선배의 처제인 아영이와의 비밀스런 관계, 그리고 재회한 첫사랑 상미. 상큼한 두명의 히로인 사이에서 성현은 과연 진정한 사랑을 찾을 수 있을지...?
학창시절부터 질긴 인연의 그 X와는 남자사람친구라기엔 미묘한 관계. 그런데 이X, 다른 여자와 애가 생겨서 결혼을 한단다. 이제 그X와 나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끊어버려야 할 때... 만약 이대로 줄을 건너 끝까지 가게 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딱히 살아갈 이유가 없는 남자 견지우.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 중 여대생 유주희를 만난다. 지우는 자신에게 친절히 대해준 주희를 사랑하게 되지만, 펨돔 성향의 주희는 지우에게 가학심을 느끼며 성적으로 끌리고 있었는데...
새내기 시절 첫사랑에 대차게 실패한 연서는 시간이 흐를수록 감정보다 실리가 우선인 세상을 배우며, 관계의 무책임함 또한 인간의 본성이라 냉소적으로 치부해버린다. 하지만 몇 년 뒤 복학을 위해 자취방에 이사온 날. 자신에게 아무렇지 않게 상처를 줬던 첫사랑 선배가 바로 옆집에 사는 걸 알게 되는데... 친구도, 연인도 아닌 애매한 우리사이. 서로의 온기만 적당히 빌려 쓰면 안 되는 걸까?
어린시절 아이돌이 꿈이었던 도진우, 뜻대로 아이돌은 되었지만, 그에게 남은 것은 '망돌' 이라는 꼬리표 뿐이다. “우리 꼭 같이 성공하자!” 야망넘치던 진우의 중학생 시절에 꿈을 공유했던 동급생이자 아역배우였던 임세현. 밑바닥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도진우와 다르게 임세현은 현재 가장 뜨거운 라이징 스타가 되어 동년배인 부동의 흥행배우 최이태와 함께 사사건건 화두에 오르고 기적같은 오디션으로 한 번 더 자신에게 쥐어진 기회를 붙든 진우는 흑역사 같은 과거와 함께 임세현과 재회하게 되는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세현 이런 상황들을 흥미롭게만 지켜보는 이태. 무한한 동경의 존재 최이태와 마냥 불편한 임세현 사이의 진우. 드라마 속 과 드라마 밖, 세 남자의 오해와 타이밍, 진실에 관한 이야기.
고귀한 자리에 올랐으나 가족도 권력도 사랑도… 그 무엇도 가지지 못했던 왕, 시릴 드 세브랑. 유일한 구원이자 전부였던 알렉산드라를 지키지 못하고 죽임을 당했을 때, 그는 알 수 없는 힘에 의해 10년 전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아직 알렉산드라가 아르노의 공녀로 기사의 꿈을 꾸며, 성자 비앙카와 전쟁영웅 자카리가 살아있는 그 때로. "당신이 두 번 다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무슨 짓이든 할거야." 미래의 죽음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 그녀를 지켜야만 한다. 시릴은 이번엔,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카카오페이지 로판의 전설 <결혼 장사>의 후속작. 모두의 마음을 울릴 구원이자 사랑 이야기 ~잊히지 않을 노래~.
[매월 1, 11. 21일 / 정기휴재 6화+1회 휴재] '무엇에 상처를 받았는지도, 정확히 알 수 없었다.' 2군 아이돌이었던 '민지호'의 아이돌 생활은 마음에 혼란만 남기고 끝났다. 그대로 연예계를 떠날 계획이었던 지호는 대타로 나간 예능에서 평소 동경하던 톱배우 '강태연'을 만나 가벼운 스캔들에 휘말린다. 연예계 최초의 동성 스캔들은 그저 해프닝으로 끝나지만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은 동료 멤버 '박현도'와의 재회 등, 지호의 계획과는 다른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면서 연예계 은퇴는 점점 미뤄지게 되는데... 지호는 어떻게 자신의 상처를 발견하고, 누구와 함께 치유하게 될까? ⓒ이경하/학산문화사
처음 제게 하율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고는 울면서 안겼던 때가 떠오른 태현은 뭔가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바닥에 아무렇게나 던져있는 하율의 넥타이를 집어 들었다. “손대. 묶어줄 테니까.” “응….” 시윤은 그가 시키는 대로 제 두 손을 그를 향해 내밀었고, 태현은 시윤의 두 손을 모아 넥타이로 꽉 조여 묶었다. 시윤은 묶인 제 두 손을 보고 살며시 미소 짓더니, 손은 머리 위로 올리고는 허리를 살살 흔들었다. “흐아… 앗… 하, 하지… 마… 움직이지… 읏… 하아…” 쾌감과 통증에 미간을 구기며 입술을 파르르 떠는 하율을 가만히 올려다보던 시윤은 미소 지으며 그에게 말했다. “하율아. 벌써 울면 어떡해. 진짜는 지금부턴데….” “뭐… 하윽!! 흐윽! 하아… 윽…”
PC방의 마스코트이자 여신, 그 누구보다 사랑스러운 외모를 가진 미모의 알바생 '장민아'. 사장 '이시원'은 그런 민아를 몰래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고 했던가. 팔을 스칠 때마다 풍겨오는 은은한 멘솔 담배 냄새와 그녀의 여린 어깨에 새겨진 작은 ★ 문신이 찐따의 피가 흐르는 시원에게 강한 위험신호를 보낸다. 아픈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민아의 모습에 시원은 직진하던 마음을 접으려 하지만, 민아의 환한 웃음만 보면 터질 듯 뛰는 가슴을 주체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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